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블로그 포스팅 전담요원 피터팬입니다. 지난 포스팅 이후로 잘들 지내셨는지요. 피터팬은 쬐끔 바쁘게 보냈습니다. 사람이 살면서 항상 여유롭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겠거니 하고 지나갔습니다만, 간만에 좀 바쁘긴 했습니다. 이번 포스팅 글감은 환경 관련 인증마크입니다. 어느날 피터팬이 인쇄용지에 관한 정보를 검색하다가 환경마크가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날잡아 정리를 해야겠다 싶었는데, 그게 바로 지금 이순간이군요. 바로 이순간, 마법처럼~ 이리저리 뒤져보다가 나온 환경 관련 인증마크들이 스무개가 조금 안되는데, 한꺼번에 적기는 좀 부담스럽고 아깝고 일단 절반을 하고 나머지 절반은 다음 포스팅에서 하겠습니다. 반띵 정신이랄까...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환경마크 환경보전에 ..
안녕하세요. 피터팬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요번에 있었던 이벤트 얘기를 좀 할까 봅니다. 이름하여 설문조사 이벤트였고, PDF-Pro에서 가장 즐겨 찾는 기능에 대한 설문이었지요. 많은 분들이 참여를 해주셨고, 그 결과를 피터팬이 입수 했습니다. 피터팬이 블로그 이벤트 담당자 아니냐구요? 어허~ 다시 한번 잘 새겨두시기 바랍니다. 피터팬은 이파피루스 블로그 포스팅 에이전트입니다. 피터팬은 어디까지나 포스팅 전문이고, 이벤트 같은 대외 행사는 이파피루스 모부서에서 맡고 있습지요. 중요한 거에서는 빠진다는 얘기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이벤트 설문 결과를 피터팬이 입수했습니다. 솔직히 피터팬이 너무 궁금했습니다. 궁금하면 500원 지금까지 수십만개의 PDF-Pro 가 배포되었는데 어떤 기능이 주로 쓰일..
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블로그 포스팅의 살아있는 전설, 피터팬입니다. 어디는 귀신이 포스팅 하냐... 오늘은 말이죠, 피터팬이 접근금지, 촉수엄금의 봉인을 하나 해제하려고 합니다. 이파피루스에 블로그 뿐만 아니라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epapyrus.realpaperless)도 있다는 사실은 삼척동자도 다 압니다. 강원도 삼척 사람이 특히 잘 알지요. 이 이파피루스 페이스북의 운영은 익명의 페북지기가 맡고 있는데요, 신분노출, 호구안면인증은 커녕 그 흔한 닉네임도 하나 없습니다. 자신이 CIA 요원쯤 된다고 생각하는건 아닌지, 의심이 하늘을 찌르고 페북 방문자들의 원성은 천하를 울리고 있지요. 지금 이 순간, 정보공유라는 대의와 본인인증이라는 세계적 추세에 부응하기 위해 피..
안녕하세요. 피터팬입니다. 갑자기 그게 궁금해졌습니다. 밑도 끝도 없이 바로 본론 진입 PDF-Pro 5는 지금까지 얼마나 다운로드 되었을까? 분명히, 피터팬이 확신하건데, 적어도 PDF-Pro 5를 쓰시는 분들 중에 열네분 정도는 이 사실이 궁금할 것입니다! 열네분... 그래서 피터팬이 동분서주 날뛴한 결과, 알아내고야 말았던 것입니다. PDF-Pro 5 다운로드를 개시했던 2012년 3월 15일부터 2012년 8월 31일까지, 과연 PDF-Pro 5는 몇번의 다운로드를 기록했는지 지금부터 피터팬과 같이 보시겠습니다. 이쪽으로 오시죠. 피터팬 오늘 많이 이상함 자, 다왔습니다. 왜 이러는 걸까요? 뭐 보여드릴 것이 없어요. PDF-Pro 5의 다운로드를 담당하고 관리하는 특별요원에게 얼마나 다운로드 되..
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블로그 포스팅 요원 피터팬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익명을 요하시는 어떤 분께서 블로그를 통해서 질문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입니다. PDF-Pro 5의 블랙마킹(Black Marking) 기능을 소개한 포스팅에 은밀하게 질문을 하셨더군요. (블랙마킹 관련 포스팅은 여기입니다 http://epapyrus.tistory.com/107) 비밀댓글이라 질문하신 분의 신상공개는 할 수 없습니다. 댓글 등록하실 때 쓴 이름 말고는 아는 것도 없어요... 하지만 질문이 너무 좋아서 이파피루스 블로그를 보고 있는 다른 분들과도 함께 하려고 합니다. 그래도 되지요? 질문은 이렇습니다. 질문 하나. 한 페이지에서 같은 단어가 여러개 있는데, 만약 폰트 크기가 다르다면 블랙마킹이 가능한가? 질문 둘. 블랙..
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블로그 포스팅 요원 피터팬입니다. 얼마 전에 마케팅부 김부장님으로부터 접하기 힘든 사진을 몇 장 공수했습니다. 마케팅부 회의 모습을 찍은 사진인데, 공식적인 촬영은 아니고 몰래 찍었다고 합니다. 도촬? 물론 김부장님이 몰래 회의 장면을 찍은 이유는 알 수 없습니다만, 피터팬이 살살 꼬드겨서 사진을 입수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뭘 그리 대단한 일이라고... 그런데, 막상 받아놓고 보니 사람 얼굴도 제대로 안나오고 그렇네요. 쓸데는 없는데, 그렇다고 버리기도 그렇고... 게다가 보통 생각하는 회사에서의 회의나 미팅의 전형이 전혀 떠오르지 않는 풍경입니다. 보통 회사 안에서 회의라고 하면 연상 되는 풍경들이 있잖습니까? 뭐 이런 모습이나... 설정 티가 너무 난다. 아님 이런 모습... 미..
피터팬을 직접 보고 싶으신 분 계십니까? 그렇다면 지금 당장 이파피루스에 입사지원 하세요. 아래 요강 잘 보시고, 본인에게 맞을 것 같다거나, 본인이 하면 겁나게 잘할 것 같다거나 그런 생각이 폭풍처럼 밀려오면 되는 겁니다. 이번에 모집하는 CS팀원은 특별한 기술이나 경력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신입도 지원할 수 있다는 뜻이지요. 늘 그렇듯이 경력자는 우대할 뿐입니다. 경로우대 아니고 경력우대 혹시 이 포스팅을 늦게 봐서 아쉬운 분들, 그냥 지원하세요. 피터팬이 예전에 말입니다, 마감한지 일주일은 지난 직원모집에 응시해서 붙은 경험 있습니다. 간절한만큼 더 열심히 하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잡코리아에 가서 지원하셔도 되고, 지원 서류 다운로드 해서 직접 지원해도 됩니다. 궁금한 것 있으면 ..
피터팬입니다~ 태풍 볼라벤이 마른 바람만 남기고 서둘러 한반도를 지나갔습니다. 그나마 이정도인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날씨가 이러니까 갑자기 피터팬의 여름휴가가 생각나네요. 개연성 확보 실패! 부푼 가슴을 안고 떠났던 여름휴가였지만 그렇게 즐겁다고 하기는 어렵다고 해야하지 않을 수 없지 않을까하는 그런 생각입니다. 뭔 소리를 하는 건지... 폰을 뒤져봤더니 사진이 몇장 나오네요. 피터팬이 왜 즐겁다고 하기는 어렵다고 해야...라고 이상한 소리를 했는지 한번 봐주세요. 피터팬은 강원도를 좋아라 합니다. 감자와 옥수수수는 별로지만... 그래서 여름 휴가를 맞이해 찾아 간 곳은 메밀로 유명한 강원도 평창군 봉평입니다. 팬션에 여장을 풀고 나니, 먹구름이 비를 내려 반겨주더군요. 웰컴투 강원도 T.T 개울..
안녕하세요. 피터팬입니다. 지난 금요일인가 목요일인가 사무실 안에서 사진 촬영이 있었습니다. 조만간에 어느 행사에서 정부 모처의 높은 분을 모시고 제품 시연을 할 예정인데, 보도자료에 쓰게 제품 시연하는 장면을 급히 사진으로 찍어서 보내라는 연락이 왔습니다. 왜 이런 일들은 항상 급하게 주문이 올까요? 급히 세팅을 하고 사진 촬영에 들어갔습니다. 촬영은 디자이너 이과장님이, 촬영진행은 사업개발부 이과장님이, 모델은 손만 출연은 아리영 대리님이 맡게 되었지요. 아리영 대리님, 손 닦고 준비하세요~ 촬영 준비가 한창입니다. 손을 닦고 있는 아리영 대리님의 곱디고운 얼굴에 긴장한 표정이 역력하군요. 요렇게요? 아니지, 좀 더 자연스럽게... 그럼 요정도로? 그렇지! 바로 그 느낌 기억해둬. 촬영 전 리허설 중..
안녕하세요. 피터팬입니다. 여러분이 잘 아시다시피, PDF-Pro 5는 최고의 PDF 읽기/편집 프로그램입니다. PDF를 위해서 태어난 프로그램임에 틀림이 없지요. 자, 그럼 PDF-Pro 5는 PDF 이외의 파일을 읽을 수 있을까요, 없을까요?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소소한 재미가 있으니 흥미를 느껴주세욧! 이젠 별 걸 다 강요 자, 그림으로 정답을 얘기해 보겠습니다. PDF-Pro 5의 파일 열기 창입니다. 잘 보이라고 윈도우 탐색기를 미리보기로 설정했습니다. 친절 친절~ 보면 빨간색 테두리 친 녀석들이 PDF 파일입니다. PDF-Pro 5로 당연히 열려야 하니까 선택할 수 있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녹색 테두리 친 녀석들, 이녀석들은 이미지 파일입니다. 이미지 파일도 선택할 수 있는 분위기군요. 창 아..
피터팬입니다. 다들 점심 식사 하고 나면 뭐하세요? 학생들은 가라. 니들은 수업준비해야지... 피터팬은 얼음들이 자그락 거리는 아메리카노를 하나 들고 느릿한 걸음으로 약간은 억지스러운 여유를 만들어봅니다. 원두 커피 맛은 잘 모르겠고, 그냥 시원한 맛에 마십니다. 사실, 마시는 횟수로 치면 다방커피가 압도적입니다. 하루에 대여섯잔을 마시거든요. 웰컴투당뇨 다들 한잔 하자는데 혼자 빠지기도 좀 뭣하고 그래서 마시다보니 자주 들리는 커피 가게가 하나 생기더군요. 곁눈질로 봐도 아주 아담합니다. 두 평 남짓 정도? 가게 이름은 유리문 오른쪽에 붙어 있는데, 부끄럽게시리 피터팬은 저걸 읽지 못했습니다. 부끄부끄 밖에도 테이블과 파라솔이 있는데 사진에는 다 나오지 않았네요. 그냥 있다고 치고... 가격도 정말 착..
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블로그 포스팅 전담 요원 피터팬입니다. 일전에 제가 이파피루스의 에코TFT에 대해 얘기한 적이 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두번 정도 얘기 했나 그랬죠. 다시 말씀 드리자면 친절본위 이파피루스 에코TFT는 생활 속에서 친환경을 실현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찾아 회사 생활에 적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스페샬팀입니다. 발음 봐라... 에코TFT가 엇그제 모든 이파피루스 임직원에게 손수건을 선물로 하나씩 돌렸습니다. 화장실에서 손을 닦고 종이 수건 대신 쓰자는 뜻이랍니다. 다른 목적으로 화장실에 다녀올 때는 사용 불가! 실천이 제대로 된다면 종이 수건 사용을 꽤나 줄일 수 있겠네요. 포장도 이쁘게 되어 있고 해서 고이고이 모셔 두려다가,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생각나서 개..
안녕하세요, 피터팬입니다. 휴가 기간이 끝나자마자 포스팅을 하는군요. 피터팬은 뼛속까지 포스팅 에이전트인가 봅니다. 할 일이 없어서 그런게 아니라... 이번 포스팅에서는 스냅샷 기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스냅샷은 PDF 문서 특정 페이지에서 원하는 부분을 사진을 찍듯이 이미지로 남기는 기능입니다. 지금부터 설명 들어갑니다. PDF-Pro 5 툴바에 있는 스냅샷의 버튼입니다. 사진기 모양이라서 찾기 쉽습니다. 스냅샷 버튼을 클릭하면 커서의 모양이 바뀝니다. 캡처도 힘들고 말로 설명하기도 힘드는 그런... 이제 스냅샷을 적용하려는, 그러니까 이미지로 남기고 싶은 영역을 설정합니다. 영역의 시작점(보통 왼쪽 위에서 시작하지요...)에 커서를 가져가서 마우스 왼쪽 버튼을 클릭한 채로 드래그를 하면 위의 그림처..
안녕하세요, 피터팬입니다. 비가 제법 오는군요. 이제 여름 다 갔나 봅니다. 지난 포스팅에 살짝 언급을 했지만서도, 현재 피터팬은 여름 휴가를 만끽하고 있어야 하는데... T.T 공식 휴가의 시작인 월요일부터 내리 비만 오고 있습니다. 북태평양 고기압 미워~ 기왕지사 이렇게 된 것, 무료함을 한번 즐겨보자 했는데 쉽지 않네요. 블로그 들어왔다가 포스팅이나 하자는 생각에 이렇게 키보드를 들었습니다. 간만에 PDF-Pro 5 활용 한번 가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알려드릴 것은 PDF 문서에 메모를 남기는 방법입니다. 늘 그랬듯이 PDF-Pro 5를 실행하세요. PDF-Pro 5의 툴바에 보면 포스트잇 비슷한 색과 모양과 느낌의 버튼이 있습니다. 마우스커서를 살짝 가져가 보니 노트 도구라고 이름이 나오네요...
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피터팬입니다. 이제 짧게 할랍니다... 간만에 날이 선선해졌네요. 푹푹찌던 대기가 입추를 지나더니 거짓말 같이 시원해졌습니다. 조만간에 비도 오고 그런다는데...피터팬은 망했습니다. 담주부터 휴가입니다 T.T 인생은 우연을 가장한 비극과 희극의 연속이라는 것 다시 한번 뼛속 깊숙히 새겨봅니다. 오늘은 가볍게, 아주 가볍게 날씨가 이래서 기분이 별로에요 사실 -.- 별로 재미없는 포스팅 하나 합니다. 오늘 점심 먹으러 갔다가 땀을 뻘뻘 흘리면서 먹은 부대찌개가 워낙 강렬한 인상으로 남아 맛집 포스팅 흉내 한번 내보겠습니다. 오늘 점심은 흥부형의 이름을 딴 부대찌개집에서 했습니다. 이파피루스 블로그는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곳이 아니라서 특정 상표를 대놓고 언급할 수 없음을 양해 바랍니..
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블로그 포스팅 에이전트 피터팬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파피루스의 자랑, 에코 오피스 프로젝트 TFT를 소개하겠습니다. 회의 시간에 스리슬쩍 잡입해서 카메라에 에코 오피스 프로젝트 TFT의 모습을 담았지요. 에코 오피스 프로젝트 TFT...이름이 너무 길군요. 그들이 부르는 것처럼 에코팀이라고 하겠습니다. 진작 이럴걸... 에코팀은 이파피루스의 에코 오피스, 그 중에서도 페이퍼리스 오피스 실천을 위해 탄생한 프로젝트윌팀입니다. 여직원 2 명, 남직원 2 명으로 구성되어 있고, 모두 직급이 대리입니다. 간략하게 소개를 한번 하지요. 가나다 순입니다. * 훈대리 - 이파피루스 1 대 훈남2대는 언제 나올지도 모름으로 명성을 높은 프로그래머입니다. * 방대리 - Soul of Mark..
급질) PDF-Pro 5로 PDF 문서 안에 있는 텍스트를 편집하고 싶은데, 새로운 텍스트를 추가하는 것만 되고 텍스트 이동, 텍스트 편집은 전혀 되지 않아요? 프로그램을 왜 이따위로 만드셨나요? 왜 그럴까요? 현답) 난관에 봉착하셨군요. 해결 방법을 알려면 일단 원인에 대해 알아야겠지요. 화내지 마시고... 피터팬이 알려드립니다. PDF로 변환하기 전의 원본 문서가 이미지라면 텍스트 편집을 할 수 없습니다. PDF 문서 안에 있는 텍스트를 편집하기 위해서는 해당 PDF 문서가 그 텍스트의 폰트, 글자크기 같은 정보를 갖고 있어야 합니다. 원본이 DOC, HWP, TXT 같은 문서일 경우 텍스트 정보를 따로 갖지만(그 원본 문서에는 텍스트 정보가 따로 있습니다) 이미지 파일은 텍스트와 이미지를 구분하지 ..
안녕하세요. 연일 계속되는 더위에도 당당히 맞서고 있는 피터팬입니다. 아니면 어쩔건데... 1948년 런던 올림픽에다가 휴가 기간까지 겹쳐 요즘 블로그나 홈페이지나 방문하시는 분들이 많이 줄었습니다. 그래서 피터팬이 마련한 특단의 조치!는 없고 장난하냐... 그냥 이파피루스 요즘 뭐하고 있는지나 한번 보여드릴랍니다. 금주에는 월요일부터 전체 회식이 있었습니다. 회식의 사유는 두가지입니다. 더블캐스팅 4년 반 넘게 이파피루스에서 디자인 업무를 담당하셨던 윤디자이너님의 퇴사 길지 않은 인생, 한번 신나게 놀아보고 싶다는 말을 남긴 채... 미국 사업 준비 차 한국에 1년 반을 머무셨던 임이사님의 미국으로의 도피귀국 미국 가시면 한국에서처럼 술을 못드신다는 가슴 아픈 사연을 남긴 채... 그리하여 간만에 전체..
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포스팅 에이전트 피터팬 입니다. 예기치 않게 포스팅을 연달아 하게 되었습니다. 연타...콤보... 이전 포스팅을 하고 나서 블로그에 질문이 하나 올라온 것을 발견했거든요. 피터팬이 처음 받아보는 질문 댓글이네요. 얼마나 기다렸던고... T.T 이렇게 유익한 질문을 해주신 enjoy425님 앞날에 무한한 영광 있으라~ enjoy425님의 질문은 아주 아주 명쾌합니다. 성격이 좋으신가봐~ PDF 문서 안에 있는 텍스트를 편집하는 방법을 알고 싶다는 말씀이시죠. 사용법을 모르셔서 못하고 계시다는데, 제가 어떻게 가만 있을 수 있겠습니다까! PDF 문서 안에 있는 텍스트 편집하는 방법, 이제부터 알려드립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PDF-Pro 5를 실행합니다. 먼저 텍스트 편집을 위해 어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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