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블로그 포스팅 어쎄신 피터펜입니다. 뜻은 알고 붙이냐? 간만에 있은 이벤트에는 다들 좋은 결과 있으셨나요? 피터펜은 또 물먹었습니다. 짜고 치는 고스톱 내부자 거래 같은 거 하고 싶네요. 다음을 기약하며 즉문단답 들어갑니다. 이번 즉문단답 시간에는 PDF-Pro 5로 PDF 문서에서 원하는 텍스트를 없애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PDF라는 포맷이 열람에 특화 되어 있기에 편집이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이 단점 중의 단점이기도 합니다. 이유가 무엇이고 목적이 무엇이든 간에 꼭 텍스트를 없애야 하는 경우가 있다면 피터펜이 알려드리는 방법을 쓰세요. 이제 들어갑니다. 맘에 안드는 텍스트를 없애려면 [텍스트 편집 도구]라는 기능을 이용해야 합니다. 위의 그림에서 어떻게 생겼는지 확인하시..
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블로그 포스팅 행랑아범 피터펜입니다. 별개 다 나오네 이번 포스팅은 즉문단답으로, PDF 문서에서 스냅샷 기능을 쓸 수 없는 상황에 대한 생태학적 고찰과 인류문화사적 분석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논문을 쓰지 그러냐 봉착한 문제를 애절하게 써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PDF 문서를 열고 스냅샷 기능으로 캡처를 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툴바의 스냅샷 툴 버튼이 회색으로 되어 있어 클릭을 할 수 없어 기능을 쓸 수가 없어요. 이것들 왜 이러는 걸까요? 위의 질문을 그림으로 한번 확인해 봅니다. 위의 그림 보면 왼쪽과 오른쪽이 다릅니다. 왼쪽에는 스냅샷 툴 버튼이 활성화 되어 있고, 오른쪽에는 비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비활성화 되었다는 얘기는 쓸 수 없다는 얘기와 같은 얘깁니다. 쌤쌤 이렇게 ..
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블로그 포스팅 스나이퍼 이거 했었나? 피터펜입니다. 이틀 전 삼발이 삼각대와 카메라를 든 분들이 이파피루스 사무실에 찾아오셨습니다. 뭔 일인지 마케팅부 지혜과장님께 문의 했더니 NIPA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특정한 용도의 영상을 촬영하는데, 이파피루스가 등장 회사로 낙점되었다는 겁니다. 마케팅의 힘! 영상의 내용은 국산 소프트웨어에 대한 일반인의 인식을 살펴보고, 그러한 인식의 긍정적인 전환을 도모하자는 뭐 그런 거랍니다. 스포일러성 발언은 삼가겠습니다. 모르는거 아냐? 1차 촬영은 6층의 부사장님 방에서 했습니다. 서부사장님 강제 퇴거 조치 부사징님 방에는 촬영하는 하시는 분들과 마케팅부 김부장님과 지혜과장님이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문이 닫힙니다. 올라갑니다. 30여분 후에 ..
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블로그 포스팅 리베로 피터펜입니다.이번 포스팅에서는 PDF-Pro 5의 제품등록키 확인 방법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PDF-Pro 5 Free나 Demo를 쓰시는 분들 중에, 프로그램을 새로 설치하려다 제품등록키를 몰라서 설치를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이파피루스 홈페이지에서 PDF-Pro 5 설치 파일을 다운로드 할 때 제품등록키 메일로 발송됩니다.메일함을 뒤져서 추억의 메일을 찾아 제품등록키를 확인하면 되겠지만, 메일을 지웠으면 나도 모름 방법이 없지요.그래서 다시 이파피루스 홈페이지에서 설치 파일과 제품등록키를 받는 분들이 계시답니다.이에 안타까움을 느낀 피터펜이 예전에 받았던 제품등록키를 확인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사실 피터펜이 소개할 방법은 이파피루스 홈페이지에서 이미..
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블로그 포스팅 협객 피터펜입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종종 컬러 PDF 문서를 흑백으로 바꾸고 싶어하는 분들이 있더군요. 아쉽게도 PDF-Pro에 컬러 문서를 흑백으로 바꾸는 기능은 없습니다. 하지만 약간의 편법을 쓰면 비슷한 효과를 볼 수는 있습니다. 일종의 야매 이번 포스팅에서는 그 방법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방법을 간단하게 설명하면, PDF 문서를 PDF-Pro 프린터로 인쇄할 때 흑백으로 인쇄를 하는 겁니다. PDF 문서는 가상 인쇄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인쇄라는 말이 PDF로 변환, PDF 생성과 같은 의미입니다. PDF 문서를 흑백으로 다시 한번 변환한다는 것으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실제로 한번 흑백효과를 줘보겠습니다. 먼저 흑백 효과를 적용할 문서를 PDF-Pro ..
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블로그의 포스팅을 담당한 허리 디스크가 의심되는 피터펜입니다. 이거, 허리 좀 아프니까 몸에 균형이 무너져서 그런지 영 힘이 나질 않네요. 균형이 있긴 했나 뚱땡? 페북지기님이 어여 빨리 닥치고 병원에 가라고 하셨는데, 포스팅부터 하고 갈렵니다. 지난 주에 한경비즈니스에서 이파피루스 사장님을 인터뷰 따갔습니다 해갔습니다. 인터뷰 전에 사진 촬영이 있었는데, 마침 운 좋게도 피터펜이 지근거리에 도사리고 있다가 현장을 덥쳤드랬죠. (아쉽게도 인터뷰는 사장님실에서 했기 때문에 보지 못했습니다) 현장 보존의 원칙에 입각해 열심히 사진을 찍었고, 웅장한(?) 장면들을 카메라 핸드폰에 담았습니다. 그럼 같이 감상해 보시겠습니다. 사진 촬영은 6층 사무실의 북카페에서 펼쳐졌습니다. 웨딩 사진 ..
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블로그 귀염둥이 피터펜입니다. 혹시 탄소발자국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피터펜도 어렴풋이 아는 정도...도 아니고 뭔 말인지 몰랐습니다. 그냥 단어를 몇번 지나쳐 들은 적이 있는 정도지요. 며칠 전 서핑하다가 우연히 이 단어를 마주하게 되었는데, 무슨 말인지 알고가자 싶어서 살펴보았더니...충격 탄소발자국(炭素-, 영어: carbon footprint) 개인 또는 단체가 직접·간접적으로 발생시키는 온실 기체의 총량을 의미한다. 여기에는 이들이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는 연료, 전기, 용품 등이 모두 포함된다. 비슷한 개념으로 개인 및 단체의 생활을 위해 소비되는 토지의 총 면적을 계산하는 '생태발자국'이 있다. 출처 - 위키백과(http://ko.wikipedia.org/wiki/%ED..
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블로그 스위퍼 피터펜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지난 포스팅에 이은 PDF 문서 안에 링크 삽입하기 2 입니다. 지난번 포스팅을 보니 링크 형태에 대한 고찰 설명이 너무 간단한 것 같아서 약간 보충을 하려합니다. 지난 포스팅이 무엇인지 모르시는 분들은 PDF 문서 안에 링크 삽입하기를 보시면 되고, 지난 포스팅의 내용이 오롯하게 기억이 나는 영특한 분들은 바로 시작하시면 되겠습니다. 지난번 포스팅에서 말씀드렸듯이, 링크는 사네가지 형태로 걸 수 있습니다. 첫번째인 페이지로 이동부터 알아봅니다. 페이지로 이동은 글자 그대로 해당 PDF 문서의 특정 페이지를 링크하는 것입니다. 링크를 클릭하면 특정 페이지로 이동하는 꽃거지요. 페이지 이동을 선택하면 위와 같은 창이 뜹니다. 페이지 번호라고..
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블로그의 마타하리 피터펜입니다. 마타하리가 누군지는 아는거냐... 이번 포스팅은 피터펜이 흥겨워하는 즉문즉답 시간입니다. 냐하하~ 흥겨워라~ 오늘 즉문즉답에서는 PDF 문서에 링크를 삽입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PDF-Pro 5의 링크 삽입은 사네가지 형태를 제공합니다. 1. 페이지 링크 - 해당 PDF 문서의 특정 페이지로 이동 2. 파일 링크 - 해당 PDF 문서가 아닌 특정 파일 열기 3. 웹페이지 링크 - 특정 웹페이지 열기 4. 다른 PDF 파일 링크 - 해당 PDF 문서가 아닌 다른 PDF 문서 열기 링크를 삽입하는 방법은 다 비슷하고 크게 어렵지도 않습니다. 먼저 PDF-Pro 5를 실행하고, 링크를 삽입하자 하는 PDF 문서를 엽니다. 그리고 메뉴 버튼 중에..
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블로그 포스팅 박사 Dr.Posting 피터펜입니다. 2013년 2월 하고도 4일에 이파피루스 사업계획 발표가 있었습니다. 피터펜도 그 자리에 직접 갔었는데요, 직원이라니깐요 그 전경을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남의 회사 사업계획 발표를 뭐하러 보냐고 하실 공사다망 되게바쁜 분들을 위해서 포스팅 제목에 미리 포인트를 써뒀습니다. 직장인이시라면 포스팅 제목이 확 끌리실 겁니다. 흐흐흐~ 이제 시작합니다. 사업계획 발표는 이파피루스 회사에서 가까운 토x에서 있었습니다. 샌드위치 간접 광고 아닙니다 첫번째 순서는 사장님의 2013년 사업계획 발표입니다. 2013년 경영목표는 자그마치 사업계획 달성! 입니다. 허를 찌르는 심플함이 돋보입니다. 계획 수립도 중요하지만 달성하는 것이야말로 궁..
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블로그 메인이벤터 피터펜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PDF 문서에서 특정 페이지만 따로 추출하는, 멋진 PDF 편집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대략 피터펜 스타일을 보시면 알겠지만 간편하고 쉽게 알려드릴테니 잘 보셨다가 요긴하게 쓰시길 바랍니다.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추출할 페이지가 있는 PDF 문서를 PDF-Pro 5로 활짝 열어주세요. 그런 다음 PDF-Pro 5 프로그램 창 위에 있는 [문서] 메뉴를 클릭하고, 하위 메뉴 중에 [페이지 추출(E)...]을 클릭합니다. 제 정신으로 정상적으로 했다면 아래 그림과 같은 창이 뜹니다. 뭘 하는 창인지 단번에 느낌이 옵니다. 느낌이 안오면 창에 써 있는 설명글을 읽으시기 바랍니다. 입력란에 추출할 페이지의 페이지 번호를 사정없이 입력..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파피루스 블로그 선발대 피터펜입니다. 간만에 이파피루스 일상 한번 들여다보려 합니다. 블로그 포스팅 한 것을 보니 온통 즐겁게 노는 얘기들이 즐비해서, 혹시 얘네들은 일 안하나? 하는 의구심을 가지는 분이 계시면 어쩌나 하는 노파심이 발동했거든요. 그럼 이파피루스의 2013년 1월 23일자 6층 사무실의 일상을 잠깐 엿보도록 하겠습니다. 근무 중에 그냥 무작정 사진을 찍었으며, 설정이나 조작은 전혀 없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박준호 차장님도 모니터를 뚫어져라 보고 계시고... 아, 왼쪽 바탕화면은 김정권 대리님...ㅋㅋ 철민 과장님은 전화 통화로 바쁘시고... 수영 사원님은 OA 활용 업무 표준 자세로 업무에 매진하고 계시고... 왼손은 키보드, 오른손은 마우스 게임자세 태욱 차장님..
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블로그 최전방 공격수 피터펜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PDF 문서에 특정 페이지를 간단하게 삭제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물론 PDF-Pro 5를 이용한 삭제겠지요? 군말 않고 바로 설명에 들어갑니다. 먼저 삭제할 페이지가 있는 PDF 문서를 PDF-Pro 5로 엽니다. 문서를 열고 나서 화면 왼쪽에 있는 툴 버튼들 중에 가장 위에 있는 버튼을 클릭하세요. 그림에 빨간색으로 피터펜이 표시를 해두었으니 바로 눈에 띌 겁니다. 그러면 이렇게 페이지 미리보기 패널이 활성화 됩니다. 페이지 미리보기 패널에서는 페이지를 미리 볼 수도 있고, 특정 페이지를 클릭해서 바로 해당 페이지로 이동하기도 합니다. 그 외에도 할 수 있는 기능이 몇가지 더 있는데 페이지 삭제도 그 중 하나 입니다. 본..
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블로그의 일필휘지(一筆揮之) 피터펜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즉문단답, 바로 묻고 짧게 답하는 코너의 스타트를 끊는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그러한 포스팅입니다. 첫번째 즉문은 PDF-Pro 5의 버전별 저작권에 대한 얘깁니다. PDF-Pro 5 Free, PDF-Pro Demo, PDF-Pro 정식버전의 저작권 차이가 뭐냐는 거죠. PDF-Pro 5는 위에서 말한 세 개의 버전이 있습니다. 내 돈 들여 카드환영 구매하는 정식 버전, 자유를 만끽하는 Free 버전, 감질맛 나는 Demo 버전. 세 개의 버전이 기능은 전부 같습니다만, 쓰는 곳이나 목적에 따라 쓰임의 모양새가 다릅니다. 정식 버전 정식으로 쌩돈 들여 구매한 버전. 개인, 회사, 학교, 관공서, 군대, 동아리, 클럽 등등 ..
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블로그의 보이지 않는 손, 인비저블 핸드, 피터펜이 2013년 첫인사 올립니다. 형님, 식사하셨슴까!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신 기분은 어떠신가요들? 피터펜은 무덤덤 x 2 하네요. 역시나 구정에 떡국을 먹어야 제대로 한 해를 맞이한 느낌이 리얼페이퍼리스하지요. 잠깐이라도 나이를 덜 먹으려는 발악이라는 것 인정합니다. T.T 자, 새해 첫 포스팅인데, 뭘 쓸까 잠깐 고민하다가 PDF 역변환 얘기가 좀 들리길래 한번 써봅니다. PDF 역변환이라는 것이 무슨 말인지 아시는 분도 있고 알듯 모를 듯 한 분도 있을 겁니다. 간단하게 말해 PDF 파일을 다른 형식의 파일로 변환하는 것을 뜻하는 업계 용어입니다. 솔직히 역변환이라는 말 쓰는 사람 잘 없긴 합니다. ㅎㅎ 이번 포스팅 말머리가 [..
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블로그의 켈베로스 피터펜입니다. 헤라클레스한테 맞고 싶냐? 이제 정말 얼마 안남았네요. 이건 뭐 하품 서너번 하면 한 해가 훌쩍 가버리니, 하품 하기가 무섭습니다. 가는 해는 가는 해고, 피터펜이 약속했던대로 이파피루스 일본 큐슈 여행수기를 이제 마무리 해야겠네요. 지금 시작합니다. Day 3 후쿠오카를 뒤로 하고 서울로 날아들다 두번째 묵었던 겐카이로얄호텔에서의 밤은 가축적 가정적이었습니다. 모두들 천만다행 바지 스타일의 개량형 훈도시 유카타를 입고 호텔의 대욕장으로 가서 온천욕을 신나게 했습니다. 남탕에 아주머니 한 분이 나타나 20여분 동안 서성거리는 바람에 다소 놀라기는 했어도 뭐 어떻습니까. 못볼 걸 보여준 것도 아니...19금 입니다. 그렇게 시원하게 목욕을 하고서 술냄..
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블로그 가디언 피터펜입니다. 연말이다보니 피터펜도 많이 바쁘네요. 술 마시고 노느라? 포스팅을 좀 정기적으로 해야하는데, 사람 마음처럼 안되는게 블로그인가봐요. 암튼 올해 안에는 여행수기를 마감한다는 목표 아래, 세번째 여행수기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Day 2 -2 캐널시티를 벗어난 사내들을 쫓다 남장원에서 TV 시청 중인 와불을 구경하고 나서 다시 후쿠오카로 향했습니다. 다음 일정이 후쿠오카의 캐널시티에서 자유쇼핑시간이었거든요. 캐널시티에 모인 시간은 대략 4시 30분 쯤이었습니다. 다시 모여야 하는 시간은 6시. 1시간 반 동안 캐널시티에 들어가서 마음껏 쇼핑자유를 누리는 것이 일정입니다. 6시가 되었을 때 아무도 빠짐없이 버스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캐널시티에서 탈출..
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블로그 수문장, 피터펜입니다. 추위가 한풀 꺾였네요. 비가 흐득 흐득 내리는군요. 그래서 춥습니다. 시작부터 정신 나간 소리를... 안부는 여기까지, 잡설은 이하 생략, 지난 포스팅에 이어 이파피루스 단체 해외여행 2편을 바로 들어갑니다. Day 2-1 유후인을 등지고 다시 후쿠오카로 가다 알코올과 즐거움이 가득했던 뱃부의 밤은 가고, 아침이 찾아왔습니다. 날씨가 약간 흐린 듯 했는데, 호텔 창 너머로 본 주변 풍경은 온천에서 나는 김으로 구려 가득했습니다. 아침만 되면 온 동네가 이 난리 이파피루스 식구들은 아침 일찍은 아니고 9시쯤, 뱃부에서 가까운 유후인으로 향했습니다. 긴린코 호수를 보러가기 위함이었지요. 중간에 들렸던 온천에서 유황 걸러내는 동네 이름을 모르는군 방문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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