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블로그 Rain Stopper 가 되고 싶은 피터펜입니다. 포스팅을 한 주 걸렀는데 반응들이 없으시군요. 섭섭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피터펜은 다 이해합니다. 으허어어헝 T.T 지난번 포스팅에서 마케팅부 업무실태를 점검해봤었는데, 그 해답이 풀렸습니다. 모른척 하기냐? 마케팅부의 부산떰은 바로 u-Paperless Korea 컨퍼런스 2013 행사 때문으로 밝혀졌지요. 이파피루스의 삶의 모습을 여러분들께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하는 일념으로 피터펜도 그날 행사장을 찾았습니다. 한번 보시죠들. 자, 행사장 풍경은...음... 이게 아니라... 레이싱걸 보러 간건 절대 아니고... 못봤어? 이게 진짭니다. 진짜가 나타났다~ 국내 전자문서 분야의 행사 중에서는 최고의 전통을 자랑하는 u-Pa..
안녕하세요. 피터팬입니다. 요즘 은행에 관한 안좋은 얘기로 세상이 시끄럽습니다. 어떤 은행이 고객의 대출 서류를 조작했다는 기사 보셨지요? 아직 접하지 않은 분들을 위해 정리를 살짝 하자면, 어떤 은행이 이름만 대면 아는 큰 은행이! - 고객의 이름으로 대출계약서를 만들면서 그 고객의 서명을 위조 - 대출신청서에 기입된 금액과 상환기간을 은행이 임의로 수정 어떻게 이런 일이 있어났을까요? 물론 그 위조를 한 장본인은 뭔가 득을 보려거나, 손해를 입지 않으려 했거나 심심했거나 개인적인 사정이 있었겠지요. 그딴건 관심 없음 피터팬은 그런 원인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대형 은행의 시스템이 서명 위조도 하나 막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기 짝이 없다는 모태솔로 얘기를 하는 겁니다. 이름만 대면 아는 큰 은..
데자뷰데이 2012 사진전의 마지막 순서는 다채로운 인물샷의 향연, 인물열전 人物列傳 입니다. 엄선해서 정말? 뽑은 사진이니만큼, 잘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인물들 중심이라 '이파피루스 사람들' 카테고리에 등록했습니다. 행사관련 다른 사진들을 보고 싶으시면 '이파피루스' 카테고리에의 사진전 1, 2를 감상해 주세요~ 지식 쌓기에 여념이 없는 영업부 박준호 과장님 사진만 봐서는 지식을 쌓는건지 뭘 하는건지 알 길이 없긴 함 오늘 모두 상담해버릴꺼야~!! 고객 상담한다는 생각에 그저 즐거운 영업부 진주 대리님 잘도 갖다 붙힌다... 멀리 미국에서 오셨던 데이브씨 꽤 훈남임...에 틀림 없음... -.- 부럽구나? 국외에서 오신 분들과의 기념샷. 왼쪽부터 이파피루스 김정희 사장님, 미국의 데이브씨, 일본..
데자뷰데이를 사진으로 엿보는 데자뷰데이 2012 사진전 두번째 시간은 상담열전 相談列傳 입니다. 고객 상담에는 도가 튼 이파피루스의 간판 상담 스타들의 활약상을 보시겠습니다. ※ 현장의 생동감을 전하기 위해 내외빈 여러분들의 얼굴도 보정/모자이크/뽀샤시 등의 처리를 하지 않았습니다. 행여나 원치 않으신 분이 있으면 말씀 주세요~ 이파피루스 식구들은 빼고... 자연스럽지 못한 상담은 발로 만든 제안서보다 못하다 이파피루스 초대 훈녀, 네이처 상담의 달인 영업부 진주 대리님입니다. 대인의 상담 전문가의 풍모가 사진 밖으로 쏟아져 나오는군요. 저 안정감 있고 자연스러운 왼손 처리를 보세요. 하찮은 저의 글솜씨로는 감히 표현할 수가 없군요. 쓸 말이 그렇게 없냐... 힐을 꺽어서라도 눈높이를 맞춰라 눈높이 상담..
데자뷰데이 2012 행사가 지난 3월 22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있었습니다. 무슨 후기를 이제서야... 요약하자면 200여명의 각계 손님들을 모시고 아주 성황리에 잘 치뤘습니다. 다녀가신 분들, 행사 준비하신 분들, 행사 참가해서 지원을 아끼지 않은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말 길게 말고, 사진으로 데자뷰데이 2012의 모습을 엿보는 시간을 글쓴이 맘대로 갖겠습니다. 그 첫번째는 바로 풍경열전 風景列傳 입니다. 양재동 엘타워 5층 매리골드홀의 전경입니다. 어두컴컴 은은하군요. 발표 자료 모니터링과 음향 등에 대해 열심히 확인 중이신 마케팅커뮤니케이션실 지혜 대리님입니다. 이번 행사의 대장님 김부장과 혜진양, 서희 대리님이 손님들께 보여드릴 앵그리버드 제품을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질서정연하게 줄을 서 있는..
요즘 이파피루스 블로그의 포스팅이 왜 뜸한지 궁금해 하는 분들이 꽤 있을 듯 합니다. 왜? 왜? 도대체 왜? 이다지도 조용한 것일까요? 오늘 그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궁금한 사람이 있기는 한거냐 이파피루스 블로그의 운영은 이파피루스 마케팅부 산하 마케팅커뮤니케이션실에서 맡습니다. 킁킁 마케팅커뮤니케이션실은 마컴이라는 약칭으로 통합니다. 마컴이 요즘 많이 바쁩니다. 그래서 블로그에 포스팅할 짬이 없습니다. 그게 이유입니다. 끝. 장난치지 말고! 이유 같지 않은 이유로 나를 설득하려고 하지마 말고, 그래도 나름 변명이 될만한 얘기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PDF 소프트웨어 PDF-Pro의 최신버전인 PDF-Pro 5가 3월에 출시 예정입니다. 지금 이파피루스 연구실은 기본 퇴근이 새벽입니다. 집..
총 1,087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내년도 전자정부 지원 사업에 중소기업의 참여가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1월 1일부터 대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사업금액의 하한제(지경부 고시 예정)가 전면 시행되는데 따른 것이다.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2012년 전자정부지원사업 계획」을 21일 발표했다. 내년부터 매출 8천억 미만의 대기업은 40억 이하, 매출 8천억 이상의 대기업은 80억 이하의 공공분야 정보화 사업에 참여할 수 없게 됨에 따라 중소기업의 참여기회는 자연스레 늘 것으로 기대된다. - IT Daily, 2011년 12월 21일 [2012 전자정부 사업, 중소기업 참여 대폭 늘어난다] 기사 중 발췌 내년도 전자정부사업 계획이 나왔습니다. 행안부에서 발표한 자료로서, 특히 영업 ..
이파피루스(대표 김정희)는 'PDF 기반 전자서식(e-Form) 생성 및 제어 솔루션'으로 전자서식 분야에서 녹색기술인증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녹색기술인증은 지식경제부가 녹색성장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인증제다. 이파피루스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전자서식 분야에서의 입지를 더욱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 전자신문, 2011년 12월 15일자 [이파피루스, 전자서식 분야 최초 '녹색기술 인증' 획득] 기사 중 발췌 녹색기술인증을 받은 기술들의 목록을 분석해보면 전자문서 관련 기술들은 극소수로 네다섯개 정도 됩니다. 그 중에 전자서식에 직접 관련 있는 기술은 없는 듯 합니다. 일단 인증을 받은 기술이 거의 없는 분야에서 인증을 받았다는 것도 의미가 깊지만, PDF 기반의 전자..
[글쓴이 주] “조작은 사양합니다.” 말하고는 사람 좋게 웃는다. 연구개발팀 박훈 대리다. “인생 뭐 별 거 있나요? 있는 그대로.” 더불어 요청한다. “연구개발팀 사람들한테 화려한 답변을 기대하지 마세요. 프로그래머는 0과 1밖에 모르니까.” 서초동 이파피루스를 지역 기반으로 하는 이 ‘치명적인 매력의 소유자’. 인터뷰 전부터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깔대기 같다. 옆에 앉은 유기완 팀장이 반달 눈을 하고 다독인다. “박 대리, 어떻게 완전 솔직하게 올려. 블로그에 들어오는 사람들한테 부끄럽게.” 그리고는 나를 본다. “근데 저희는 정말 수식 못해요. 포장 같은 거.” 인터뷰어가 가장 두려워하는 게 뭐냐고 누군가 물으신다면, 말하리라. ‘단답형 서술’이라고. 이파피루스의 '엔진', 연구개발팀 인터뷰는 그..
이파피루스의 전자서식 생성/제어 기술이 지식경제부에서 부여하는 녹색기술인증을 획득했습니다. 전자문서 분야는 지금까지 녹색기술인증을 받은 기술의 수가 손에 꼽힐 정도로 인증이 쉽지 않은 분야입니다. 특히 이파피루스는 전자문서의 관리 수준이 아닌, 리얼 페이퍼리스 환경 구축의 기본이 되는 전자서식의 생성과 제어에 관한 기술에 대해 그 수준과 시장성, 장래성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큰 무리 없이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앞으로 저희 이파피루스는 편리한 생활과 환경보호를 모두 만족하는 기술의 개발과 보급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녹색기술인증이란? 녹색기술인증은 민간산업계의 녹색산업 투자 확대를 통해 녹색성장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유망 녹색기술과 녹색사업, 녹색기업을 발굴하고 명확히 하기 위해 지식경제부의 총괄로 ..
11월 30일 오후 2시 06분. 핸드폰에서 딸깍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8월 31일 신청. 그 후 서너 차례의 자료 보완과 실사. 녹색인증 주관부서의 두 차례 심사를 거친 최종 결과가 나왔음을 알리는 메시지. 왜 메시지 보낼 때 신청 결과를 그냥 알려주지 않는 것인지? 전자문서 분야는 올 초에 신규로 개설한 분야라 인증 사례가 많지 않아 벤치마킹 대상도 드물고, 녹색기술인증이 주로 하드웨어에 바탕을 둔 기술 위주의 인증분야가 대부분이라 성능 증명 부분도 조금은 애를 먹었다. 내심 인증을 자신했지만, 그래도 불안한 마음이 없었다면 거짓말이고... 메일을 열었다. 이파피루스의 전자서식 기술이 녹색성장 시대에 걸맞는 기술이라는 것을 국가가 공식 인정한 것이다. 내친김에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녹색인증 사이트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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