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입니다. 이파피루스의 AI 기반 예지보전 솔루션 ‘모터센스’의 유선 버전 진동센서인 ‘프로브 앤 독(Probe & Dock)’ 정식 출시가 임박했습니다! 기존 무선센서와는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 어떤 장점이 있는지 같이 살펴 볼게요! ✔️ 모터센스 유선센서 개발 배경 왜? 유선 센서를 개발하게 되었을까요? 🤔 모터센스 무선 진동 센서(Node)는 복잡한 배선 설치 없이 도입할 수 있다는 간단함을 내세워 많은 현장에서 사랑받아 왔습니다. 센서가 측정부터 무선 통신(Wi-Fi) 방식을 이용한 데이터 전송까지 알아서 수행하는 데다가, 유사 제품 중에서 전력 사용 효율성이 가장 좋아서 작은 배터리로도 평균 3년을 버티며 모터의 안전을 책임져 왔죠. 그러나, 무선 진동 센서를 도입하기 어려운..
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입니다. 오늘은 모터센스 소식과 함께 돌아왔습니다! 대한민국 제조 산업 발전을 위해 디지털 제조 분야의의 전문가들이 모여 민간 주도 혁신을 이루어 나가기 위해 ‘인천 新 디지털제조혁신 협의체’를 구성했습니다. 이파피루스의 모터센스도 협의체의 일원으로 합류하게 되었는데요, 협의체의 유일한 예지보전 솔루션이라고 합니다! 모터센스의 AI 기반 모터 고장 예측 기술로 ‘가동 중단 없는 스마트 제조 현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디지털 제조환경 구축을 위한 모터센스의 활약도 기대해주세요😉 더 원활한 ‘4차 산업혁명’을 위하여! ‘4차 산업혁명’이라는 단어는 이제 많은 분께 익숙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사물인터넷(IoT)이나 인공지능(AI) 같은 최첨단 기술과 제조 산업의 결합을 ..
기업의 역사는 추격의 역사다. 물론 후발 주자가 선두를 따라잡는 건 쉽지 않다. 특히 경기 침체로 기업들의 목표가 ‘생존’인 시기에는 더욱 그렇다. 요즘 같은 시절에도 꾸준히 점유율을 늘린 기업이 더 눈에 띄는 배경이다. ▶‘안 되면 사들이자’ M&A도 비결 벤처업계에서도 M&A 전략으로 점유율을 끌어올린 사례가 있다. PDF 전환 기술 전문 스타트업 이파피루스는 올해 미국 실리콘밸리 소프트웨어 기업 ‘아티펙스’를 인수한 데 이어 최근에는 동종 업계 일본 회사인 쿠미나스까지 인수해 단숨에 올해 연결 기준 예상 매출액 260억원, 영업이익 70억원, 내년에는 매출액 350억원, 영업이익 100억원을 내다보는 기업으로 키워냈다.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mk.c..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통해 데이터를 수집하는 기술이 각광받으면서 이를 설비와 장비 등에 부착해 수명을 예측하 데도 활용되고 있다. (주)이파피루스 모터센스 사업부는 16일부터 18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수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SMATEC) 2022에 참가해 진동센서를 설비에 고장을 사전 예측하는 기술과 제품을 소개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모터에 IoT 진동센서를 부착하면, 데이터를 수집해서 클라우드로 전송하고, 인공지능(AI)이 이를 분석해 고장 예측일을 사전에 알려주는 솔루션”이라며, 모터 외에도 펌프, 팬, 감속기, 베어링 등 다양한 기계와 부품에 적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kidd.co.kr/news/23..
데이터 기술 전문 기업 이파피루스(대표 김정희)는 스마트 예지보전 솔루션 '모터센스'가 다양한 산업 현장에 도입돼 설비·기계 고장을 정확히 감지한 사례들이 알려지면서 주목받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최재욱 이파피루스 이사는 “예지보전 솔루션은 고장 예측과 이상 감지가 목적이다 보니 도입 후 즉시 효과가 나타나는 경우는 많지 않다”면서 “2020년 모터센스가 정식 출시된 후 지난 2년간 산업 현장에서 성공 사례가 축적되면서 비로소 제조업계 관계자들로부터 신뢰를 받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모터센스는 지난달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2 AIoT 국제전시회'에서 총 300여명의 방문객을 끌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현장에서 곧바로 도입 문의를 받아 협상 진행 중인 기업도 여러 곳이다. 모터센스는 이파피루스가 개발..
"예지보전 솔루션?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 공장 설비 관리에 골머리를 앓는 공무팀부터 스마트공장이 조금 낯선 인공지능·IoT 개발자까지 모두 주목! AI 예지보전 솔루션 모터센스의 모든 것을 알려드리는 모터센스 테크 블로그가 개설되었습니다 :D 예지보전의 기본 개념과 원리, 실제 산업 현장 구축 사례와 모터센스만의 고장 예측 노하우까지 제품 개발자가 직접 써서 더욱 생생하고 알찬 스마트 예지보전과 모터센스의 이모저모 지금 모터센스 테크 블로그⬇️⬇️⬇️에서 확인하세요!
실리콘밸리에 있는 소프트웨어 기업을 인수한 한국 토종 기업이 있다. 바로 이파피루스(대표 김정희)다. 종이를 디지털로 전환하겠다는 뜻에서 '파피루스' 앞에 '이(E)'를 붙인 이파피루스. 사명을 들어 본 사람은 적을 수 있지만, 사용해 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정도로 우리네 생활 깊숙이 파고든 기업이다. 아래아한글, MS워드, JPG파일 등을 PDF 파일로 자유자재로 전환해 주는 것이 이파피루스의 핵심 기술력이다. PDF 전환 기술은 듣기엔 간단해 보인다. 하지만 쉽지 않은 영역이다. 이미지를 오류 없이 글자로 인식해야하고 대용량 파일을 업로드 할 경우 빠른 속도로 처리를 해야 한다. 또 압축과 보안 역시 중요하다. 특히 이파피루스는 PDF 파일을 열지 않아도 웹에서 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런 기술력에..
전자문서·데이터 전문 기업 이파피루스가 미국 아티펙스·일본 쿠미나스 등 올해 인수한 글로벌 전자문서 기업의 연구 인력과 기술 협력 가교를 토대로 올 4분기를 글로벌 기업 도약 원년으로 삼았다. 이파피루스(대표 김정희)는 상반기 미국·일본 자회사 인수 작업을 마무리함에 따라 차기 제품 개발 속도에 탄력이 붙었고 이에 글로벌 전자문서 시장 공략과 기존 제품 업그레이드를 대대적으로 동시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김정희 이파피루스 대표는 “상반기 미국 아티펙스사와 일본 쿠미나스사 등 양사 모두 전자문서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자랑하는 데다 글로벌 제품 출시 경험이 풍부하다”면서 “덕분에 작년부터 밑그림을 그려 왔던 전자문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드디어 올 하반기 중으로 출시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기사 전..
김정아 이파피루스 부사장(사진 오른쪽)이 1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2 제8회 대한민국 우수기업대상' 시상식에서 AI(인공지능) 모터 고장예측 솔루션으로 '우수AI대상'을 받고 정희경 머니투데이 전무와 기념 촬영 중이다. 이파피루스는 255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한 전자문서 전문기업이다. 최근 5년여의 개발 끝에 AI로 산업용 모터 고장을 정확히 예측하는 예지보전 솔루션 '모터센스'를 시장에 선보인 바 있다. 이미 LG전자, 한화큐셀, 3M 등 30여개 기업이 '모터센스'를 도입했으며 산업 현장에서 호평받고 있다. 업체 측은 "'AI 데이터'와 '전자문서', 두 분야에서 모두 성과를 올리고 있다"면서 "기술 고도화를 통해 해외 시장에 대한 점유율 확대를 본..
이파피루스는 인공지능(AI) 모터 고장 예측 솔루션 '모터센스'를 통해 산업 현장 제로 다운타임을 실현한다. 제품은 4.9×3.2×2.7㎝ 크기에 무게 50g의 작은 사물인터넷(IoT) 센서다. 공장 모터에 부착만 하면 설치가 완료된다. 모터센스는 △추가 설비 없는 초간단 설치 △손실 비용 절감 △실시간 모니터링 서비스 제공 △공장 돌발정지 예방 등 특장점을 갖췄다. 이를 통해 현장의 값비싼 외산 예측정비 솔루션을 대체하고 관련 정비를 위한 최적 정보를 제공한다.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etnews.com/20220429000151 K-강소기업, '스마트팩토리 전환' 이끈다 강소기업이 개발·생산한 스마트팩토리 최적화 솔루션이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제조 ..
김정희 대표, “글로벌 표준기술 확보, 2배 이상 매출 성장 예상” [인더스트리뉴스 최종윤 기자] 지난 2월 국내 토종 전자문서 및 데이터 기술 전문기업 이파피루스(대표 김정희)가 미국 아티펙스(Artifex, 대표 마일스 존스)사를 인수했다는 소식이 업계를 강타했다. 동시에 이파피루스는 255억 규모의 대규모 투자유치에도 성공했다. 지난 19년간 국내 전자문서 시장에서 리더 자리를 지켜온 이파피루스가 본격 글로벌 기업으로 몸집을 키우고 있다. 대규모 투자유치로 기술력 및 성장가능성 입증과 동시에 미국 아티펙스사 인수로 보폭 큰 행보를 동시에 가져갔다. 이미 성장궤도에 올라서 있던 이파피루스의 이번 선택은 의미가 적지 않다. 실제 이파피루스의 전자문서 제품은 지난 6~7년간 국내 공공시장에서 1위 자리를..
식품업계 관계자 비롯 제조업 현장 담당자들로부터 주목받아 100퍼센트 인공지능 기반 예지보전 실현, 새 모터 불량 감지로 선제적 조치 [아이티데일리] 데이터 기술 전문 기업 이파피루스는 지난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2 월드IT쇼 (World IT Show : WIS 2022)’에 AI 예지보전 솔루션 ‘모터센스’를 소개, 호평을 받았다. 인공지능 예지보전 솔루션 ‘모터센스(MotorSense)’는 특히 최근 디지털 전환이 화두로 떠오른 식품업계 관계자를 중심으로 제조업 현장 담당자들의 주목을 끌었다. 이파피루스 김정희 대표는 “원재료의 맛과 변질, 위생에 특히 민감한 식품 제조에 있어서 갑작스러운 생산 설비 고장은 치명적”이라며 “’모터센스’는 100퍼센트 인공지능..
모터는 대부분의 제조현장에서 에너지를 회전력으로 바꿔주는 핵심적인 수단이다. 때문에 생산 공정상 모터에 문제가 생기면 전체 공정의 문제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모터의 고장을 사전에 진단 예방하는 것이 생산현장에서 중요한 이유다. 이전에는 현장 내부의 숙련공들이 주관적으로 쌓아온 현장 경험을 통해 고장을 예측하거나 진단했다면 이제는 데이터에 기반 한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솔루션이 대체하게 되는 것. ㈜이파피루스(대표. 김정희)는 모터를 포함, 펌프, 압축기, 팬 등 생산현장의 핵심인 회전기계의 진동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하여 고장 가능성을 예측하는 솔루션인 ‘모터센스’를 출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출시 전 4년간 다양한 현장 테스트는 물론 모터에 부착된 무선 진동 센서 등이 전하는 데이터를 학습하고 비교,..
이파피루스(대표 김정희)는 인공지능(AI) 예지보전 솔루션 '모터센스'가 6일~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에서 식품업종 등 다양한 제조 업종으로부터 주목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모터센스는 모터를 포함, 펌프, 압축기, 팬 등 회전 기계의 진동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고장 가능성을 예측하는 솔루션이다. 무게 50g 작은 IoT 무선 센서에 배터리와 와이파이를 내장하고 있다. 가동 중인 모터에 그대로 부착만 하면 설치가 완료된다.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epapyrus.tistory.com/338 이파피루스, 255억원 투자 유치 성공···글로벌 기업 '점프업' 준비 완료 전자 문서 및 데이터 전문 기업 이파피루스가 255억원 규모 투..
이파피루스? 생소한 기업이다. 그런데 최근 센트럴투자파트너스, 하나벤처스, 에이벤처스, 코오롱인베스트먼트 등 총 9개 투자사로부터 255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게다가 올해 초 미국 소프트웨어 기업 아티펙스(Artifex Inc) 지분을 100% 인수하기도 했다. 아티펙스는 구글·어도비·HP·교세라 등 글로벌 프린터 제조업체,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에 전자 문서 소프트웨어 엔진 라이선스를 공급하는 회사다. 국내 중소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이 1993년에 설립된 유명 글로벌 소프트웨어업체 인수에 성공, 눈길을 끌고 있다. IB(금융투자)업계가 이 회사를 주목한 이유는 여럿이지만 그중에는 빼어난 영업이익률도 있다. 김태규 에이벤처스 부사장은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살아남으면서 계속 매출 성장을..
[인더스트리뉴스 최종윤 기자] 데이터 기술 전문기업 이파피루스(대표 김정희)가 2022년 예지보전 사업을 대대적으로 강화하며 스마트 예지보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이파피루스는 2021년 매출액 93억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40% 대폭 성장했다. 5년 연속 매출과 순이익도 동시 성장 중이다. 기존 캐시카우 사업인 전자문서 분야가 비대면 업무 시스템 확산세를 타고 약진한 것은 물론, 2017년부터 시작한 인공지능 예지보전 사업도 산업 현장에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며 성과를 보이고 있다.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industr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282 이파피루스, AI 예지보전 솔루션 ‘모터센스’ 고도화..
픽사베이 [디지털데일리 박세아 기자]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기술은 최근 다양한 분야에 접목되고 있다. 비전AI 기술을 통해 지능형 교통시스템을 만드는 것에서부터, 무인계수 시스템, 빅데이터를 분석해 스마트팜을 조성하는 것까지 광범위한 분야에서 활용되기 시작했다. 이 가운데 제조업 현장 등에서 장비의 고장 여부를 미리 알려주는 AI를 접목한 예지보전(PDM) 분야도 잠재 가능성이 큰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재 세계 예지보전 시장 규모 2020년 기준 한화 약 4.5조원 가량에서 2026년 16.6조원을 돌파할 예정이다. 2020년 대비 약 3.6배 증가한 수치다. 전자문서 및 데이터 기업 이파피루스도 2017년 시작한 AI사업 부문도 예지보전 솔루션 '모터센스'를 통..
안녕하세요, AI 기반 예지보전 솔루션 모터센스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실제 도입사례는 유리 제조 공장의 배관 유출 진단 사례입니다. 예지보전 대상은 설비 속 내장되어 있던 냉각 배관으로 육안으로 설비를 확인할 수 없어 고장 예측이 어려운 설비인데요, 배관 누출을 탐지한 모터센스의 고장 예측 성공사례! 지금부터 소개해 드릴게요 :) 모터센스 고객사 실사용 후기! 유리 제조 공장의 도입 성공 사례를 소개합니다. #모터센스 #모터고장예측 #유리 #제조업 #고객사례 도입사례 간단 소개 ✔️ 고객사: 제조, 유리 ✔️ 설치 설비: 내장 냉각 배관 “공장에 무슨 일이 있었나요?” 저희 유리 제조 공장은 냉각배관 누출을 알려줄 예지보전 솔루션을 찾고 있었습니다. 유리 제조 라인의 냉각 배관은 특히 예지보전이 필요한..
안녕하세요, (주)이파피루스입니다. 이파피루스가 오는 2021년 11월 10일(수)부터 12일(금)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 3회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 (SMATEC 2021)'에서 인공지능 모터 고장 예측 솔루션 '모터센스(MotorSense)'를 전시합니다. 모터센스는 전문가 도움 없이도 누구나 손쉽게 설치하고 사용할 수 있어 이미 국내외 화학, 반도체, 제지 등 여러 기업에서 도입해 사용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50g 무게의 IoT 진동 센서를 모터에 부착하기만 하면 설치가 완료되며, 센서가 수집한 데이터를 인공지능이 분석해 고장 시기와 종류, 확률을 예측합니다. PC와 모바일로 모터 상태를 언제 어디서나 살펴볼 수 있는 실시간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장 예측 알림을 최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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