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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IoT) 센서를 통해 데이터를 수집하는 기술이 각광받으면서 이를 설비와 장비 등에 부착해 수명을 예측하 데도 활용되고 있다.
(주)이파피루스 모터센스 사업부는 16일부터 18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수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SMATEC) 2022에 참가해 진동센서를 설비에 고장을 사전 예측하는 기술과 제품을 소개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모터에 IoT 진동센서를 부착하면, 데이터를 수집해서 클라우드로 전송하고, 인공지능(AI)이 이를 분석해 고장 예측일을 사전에 알려주는 솔루션”이라며, 모터 외에도 펌프, 팬, 감속기, 베어링 등 다양한 기계와 부품에 적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kidd.co.kr/news/230221

 

“진동센서로 장비 수명 예측 가능해”

[산업일보]사물인터넷(IoT) 센서를 통해 데이터를 수집하는 기술이 각광받으면서 이를 설비와 장비 등에 부착해 수명을 예측하 데도 활용되고 있다. (주)이파피루스 모터센스 사업부는 16일부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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