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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자뷰데이 2012 행사가 지난 3월 22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있었습니다. 무슨 후기를 이제서야...
요약하자면 200여명의 각계 손님들을 모시고 아주 성황리에 잘 치뤘습니다.
다녀가신 분들, 행사 준비하신 분들, 행사 참가해서 지원을 아끼지 않은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말 길게 말고, 사진으로 데자뷰데이 2012의 모습을 엿보는 시간을 글쓴이 맘대로 갖겠습니다.

그 첫번째는 바로 풍경열전 風景列傳 입니다.

 

 

양재동 엘타워 5층 매리골드홀의 전경입니다.

어두컴컴 은은하군요.

 

 

발표 자료 모니터링과 음향 등에 대해 열심히 확인 중이신 마케팅커뮤니케이션실 지혜 대리님입니다.

이번 행사의 대장님

 

 

김부장혜진양, 서희 대리님이 손님들께 보여드릴 앵그리버드 제품을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질서정연하게 줄을 서 있는 사은품 군단 되시겠습니다.

 

 

시간이 되자 손님들이 오시기 시작합니다.

 

 

금새 자리가 찹니다.

왜 앞자리는 항상 빌까?

 

 

이파피루스 김정희 사장님깨알 같은 개회사를 필두로 드디어 시작합니다.

 

 

이번 행사에서 발표를 하기 위해 멀리 일본에서 비행기를 타고 온 그럼 걸어오냐 모리모토씨입니다.

 

 

이에 질세라 더 멀리 미국에서 비행기를 타고 온 그러니까 걸어 오겠냐고~ 데이브씨의 발표 모습입니다.

 

 

경청의 열의가 막 느껴지는 참으로 멋진 광경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영어 때문이 아니고?

 

 

커피 뽀개기 환장한다... 시간이 되자 복도에는 활기가 넘쳐나기 시작합니다.

 

 

바로 이녀석들 때문이 아닐까 근거 없는 추측을 해봅니다.

 

 

그 와중에도 원할한 경기 행사 진행을 위해 무전기를 테스트하고 있는 김부장지혜 대리님의 모습입니다.

난 커피도 안 마셨음

 

 

휴식이 끝나고 2부 순서가 시작됩니다. 이파피루스의 장신 이사님 최흥식 이사님께서 모바일 데자뷰를 소개하십니다.

 

 

모든 행사가 끝나고 기념품을 나눠드리고 있습니다.

지혜 대리님은 안계신 곳이 없군요. 신출귀몰

 

 

이렇게 행사는 아주 잘 마무리 되었답니다.

지현 대리가 나도 이거 하나 줘요~ 라고 하고 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