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피루스 방콕•파타야 워크샵 Day 1 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입니다. 근로자의 날은 잘 쉬셨나요? 작년에 이어 올해 역시 2017년 목표매출 달성 기념으로 방콕•파타야를 다녀왔습니다. 쌀쌀한 한국과는 다르게 뜨거웠던 그날의 여행기를 보여드리려 합니다.^^ 출발 전 공항가는 버스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사람들 두근두근 설렘이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제 2 인천공항을 접수한 한 남자... 빨간점퍼와 땡땡이 바지의 당당한 자태를 힘껏 뽐내봅니다. 소장님 멋있어요! 저 멀리 보이는 비행기 땅콩이 먹고싶어지는 건 착각이겠죠^^ 방콕•파타야로 가기전 모두 모여 한컷! 올해도 함께 가즈아~!~!~! 기내식 먹으며 슝슝 날아가다보니 금새 방콕 수완나품 공항이네요~ 태국 더위를 한치앞도 예상 못한 결과로 더위를 느끼고 있네요..
"2017년 이파피루스 송년회" 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가 2018년을 앞두고 송년의 밤을 맞아 다시 찾아왔습니다! 사진이 온통 빨갛죠?? 이번 송년회의 드레스코드는 정열의 레드였답니다. 대표님도 드레스코드에 맞춰 귀여운 모자를 쓰고 오셔서 머리 끝까지 빨간색으로 맞추셨네요~ 송년회가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대표님의 2017년에 대한 격려와 2018년도 미래를 다지자는 의미의 말씀으로 송년회의 분위기를 한껏 띄워주셨습니다 ㅎㅎ 연구개발팀의 미남 TK와 영업팀 미녀 RYU가 MC를 맡아 진행해주셨습니다~ 먼저 베스트드레서를 뽑는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누가 제일 드레스코드에 맞는 멋진 옷을 입었을까요?!?! 기호 1번! 빨간색 스카프로 포인트를 둔 일근씨 기호 2번! 이송학 소장님 이 사진에는 많은 비밀이..
안녕하세요. ePapyrus입니다. 11월 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법무부는 '전자문서 및 전자거래 기본법' 개정안에 대한 법개정위원회 심의를 마치고입법 예고했습니다.기업의 창조적 경영활동과 생산성을 제고하는데 가장 핵심 인프라인 전자문서의 사용성을 촉진하고자 진행된본 개정안의 핵심은 전자문서 효력 강화입니다. 전자문서의 일반적 유효성을 규정하여 사용자로 하여금 오해의 소지가 있는 문구를 수정하고 전자문서의 서면성 요건을 **명시적으로 규정함으로써 전자문서 법적 효력을 강화시켜 적극적 활용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해당 법안은 법제처 심의를 거쳐 올해 안에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고 내년 시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전자신문 기사 링크 클릭! 좀 더 자세한 내용은 기사전문과 입법 예고안을 참고해주..
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블로그의 게으름뱅이 피터펜입니다.정말 오랜만에 펜을...아니 키보드를 두드립니다.자주 자주 글도 올리고 해야 하는데, 맘만 굴뚝 같았네요.혹시나 저를 기다리신 분들이 있다면 그럴리가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올립니다. 이번 포스팅은 이파피루스가 요즘에 뭘 하는지 유추해볼 수 있는 얘기를 하렵니다.다름 아닌 블랙마커 BlackMarker 출시기념 이벤트인데요,일반 사용자용 제품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파피루스 소식이니까 눈여겨 봐주세요. 자, 날이면 날마다 오는 이벤트가 아닙니다.12월 31일이면 생애 다시 못볼 이벤트입니다. 혜택도 빵빵합니다.런칭기념으로 특별가로 모십니다.상담 신청만 해도 블루투스 키보드나 커피교환권 드리구요~제품을 구매하시면 구매 담당자께는 아이패드 미니나 상품권 50만..
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블로그 재간둥이 피터펜입니다.이번 포스팅은 따끈따끈한 신제품 소식입니다. 요즘 대세는 EXO 모바일이죠. 이파피루스도 모바일 관련 사업에 관심이 많고, 관련 사업을 수행하기도 했습니다.이번에 나온 제품은 모바일용, 정확하게 얘기해 Android & iOS용 PDF Reader SDK 입니다.쉽게 말해 Android나 iOS 운영체제의 모바일 기기를 위한 PDF Reader 개발킷입니다. 얼마 전에 홈페이지도 오픈했습니다.http://www.mobilepdfsdk.com 보시다시피 홈페이지가 온통 영어입니다.일단 해외 시장에 먼저 제품을 내놓은 겁니다.한글 버전이 없어서 그런 건 아니고, 글로벌한 도전이라고 생각하심 되겠습니다. 제품은 특징은 사용이 간편하고 가성비가 높다는 겁니다...
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블로그의 히든리드싱어 피터펜입니다. 가을이라 그런지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찌고 피터펜은 게으르기 이를데 없습니다. 포스팅도 잘 안하고... 너무 구박은 하지 마세요. 피터펜도 직장인으로서, 고유 업무를 수행하느라 바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딱히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얼마전에 지방을 다녀왔습니다. 이파피루스의 김정희 사장님께서 모교인 무려 KAIST(한국과학기술원)의 초대를 받아초청 강연을 가셨는데, 피터펜도 묻어 갔습니다. 날씨는 화창하고, 고속도로는 시원하게~가 아니라 평일인데도 막히네요. 역시 대한민국은 어딜 가도 하루가 걸리는 일일생활권이 맞나 봅니다.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있는 과학기술원에 도착했습니다. 사장님이 공부하던 전산학과 건물이라네요. 옛날 건물들은 타일이 촘촘히 ..
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블로그 힛트맨~ 피터펜입니다. 추석연휴 잘 보내셨나요? 피터펜은 추석연휴에 8일을 쉬었더니 가을방학 사무실 출근하는 것 자체가 적응하기 힘들더군요. 그래도 오늘 불금!이니까 힘낼랍니다. 이번 포스팅은 뭐 특별한 것이 없습니다. 피터펜이라고 해서 포스팅 소재가 남아도는 건 아니거든요. 소재고갈 마침 PC를 정리하다가 옛 사진 몇 개를 발견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살짝 추억으로 돌아가볼까 합니다. 이파피루스 홈페이지에 다운로드할 수 있는 PDF 전용 뷰어 Papyrus 5 아실겁니다. Papyrus 5의 예전, 초창기 이름은 마르코폴로 Marcopolo 였습니다. 프로그램 이름을 왜 마르코폴로라고 지었는지 알 수 있는 사진입니다. 슬리퍼에 그렇게 쓰여있길래 그렇게 정했답니다. 작명..
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블로그의 에너자이저이고 싶은 피터펜입니다. 7월 말에 한번 올리고 거의 두달 만인, 정말 간만의 포스팅이네요. 여름에 없었던 태풍이 뒷북을 치고 있는 걸까요... 그간 이파피루스는 분주했습니다. 피터펜도 나름 분주했고, 여름이 어찌 지나는지를 모를 정도였지요. 한숨 돌릴만 하니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추석 전주가 되었습니다. 섭섭한 이별도 있었고, 새로운 자리 배치도 있었고, 단합을 위한 자리도 있었고... 암튼 이래저래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이사하는 날입니다. 이사하는 날은 역시 중국음식을 시켜먹어야 제맛입니다. 가서 먹으면 맛없는게 이사하는 날 중국음식이죠. 이 이사로 별채에 있던 연구소가 본채로 들어왔습니다. 아랫층에 있던 영업부가 윗층으로 가고, 그 자리에 연구소가 터를..
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블로그 Rain Stopper 가 되고 싶은 피터펜입니다. 포스팅을 한 주 걸렀는데 반응들이 없으시군요. 섭섭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피터펜은 다 이해합니다. 으허어어헝 T.T 지난번 포스팅에서 마케팅부 업무실태를 점검해봤었는데, 그 해답이 풀렸습니다. 모른척 하기냐? 마케팅부의 부산떰은 바로 u-Paperless Korea 컨퍼런스 2013 행사 때문으로 밝혀졌지요. 이파피루스의 삶의 모습을 여러분들께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하는 일념으로 피터펜도 그날 행사장을 찾았습니다. 한번 보시죠들. 자, 행사장 풍경은...음... 이게 아니라... 레이싱걸 보러 간건 절대 아니고... 못봤어? 이게 진짭니다. 진짜가 나타났다~ 국내 전자문서 분야의 행사 중에서는 최고의 전통을 자랑하는 u-Pa..
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블로그 레프트윙 닭날개 피터펜입니다. 장맛비 된장맛? 간장맛? 오락가락하는 요즘, 마케팅부가 무척 바빠 보입니다. 연일 무언가를 사다 나르고, 배달시키고, 치킨 아니고 프린팅하고, 일정 체크하고 그러네요. 분명히 뭔가가 있다는 느낌이 피터펜의 대뇌피질을 두껍게 감싸 돌고 있습니다. 6층 엔지니어링센터 문을 열면 바로 북카페가 있습니다. 못보던 박스가 쌓여 있네요. 한켠에는 둘둘 말린 벽지 같은 것이 쌓여 있습니다. 장마에 사무실에 비가 새서 도배를 하려는 것은 아닌지 궁금합니다. 마케팅부의 빈책상 위에도 작고 큰 박스와 이러저러한 것들이 쌓여 있습니다. 디자이너 이경준 차장님의 모니터에 화사한 이미지가 잡혔습니다. 청첩장 같은 건 아니겠지요. 그런가 하면 마케팅부 김정은 사원께서도..
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블로그 주임원사 피터펜입니다. 밀덕이냐... 어제 피터펜이 빗소리를 안주삼아 술을 한잔 했습니다. 빗소리만한 안주가 세상에 또 있을까요? 김치전 먹어놓고는... 술이 좀 들어갔더니 피곤이 활성 증폭하여 아침에 늦게 일어났습니다. 부리나케 튀어나오지 않았습니다. 이파피루스는 자율근무제라 출퇴근 시간이 따로 없으니까요. 헤헤헤 → 자율근무제의 대표적 오용 사례 그래서 오늘 아침은 복작거리는 출근 시간을 본의 아니게 피하게 되었습니다. 이 참에 이전부터 한번 포스팅하고 싶었던 출근길 현황을 써보기로 작정했습니다. 피터펜 스타일을 잘 아시겠지만, 이미지로 승부합니다. 한번 보실라우? 버스 정류장에 왔는데, 출근 시간이 훨씬 지나서 그런지 차도 없고 사람도 없고 그러네요. 참고로 피터펜이 ..
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블로그 헤드라이너 피터펜입니다. 대망의 이파피루스 10주년 기념 大운동회 마지막 포스팅입니다. 많이도 울궈 먹었네요 ㅋㅋ 자, 오늘 포스팅에서 승부를 가르는 마지막 경기들과 훈훈한 운동회 마감 모습을 전합니다. 바로 시작합니다. 제 6 경기는 예정에 없던 각 팀의 임원씨름대항전입니다. 뭐 어쩌다가, 누가 도발했는지, 누가 도발에 응했는지도 모르겠네요. 첫 경기에서 B팀 소속 영업부 호랑이 김성하 부사장님께서 현 연구소 이장수 이사님을 눕혔습니다. 저 포효하는 모습은 페북지기님께서 이미 널리 인간을 복되게 알린 바 있습니다. A팀의 사장님도 B팀의 서정호 부사장님께 패해 깜짝 씨름 게임은 B팀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승리만을 이어가던 B팀에 먹구름이 드리우기 시작한 것은 계주(이어달리..
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블로그 스프린터 피터펜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식순에 따라 이파피루스 창립 10주년 기념 大운동회 제 3, 4, 5 경기 현장보고 입니다. 체육대회로 너무 울궈먹는 것 아니냐는 날카로운 잔소리가 들려와 후딱 끝을 내려고 세 경기를 한번에 포스팅합니다. 솔직히 한 경기마다 포스팅 하나씩 하는 것도 쉽진 않습니다. 후딱 후딱 줄다리기, 보물찾기, 줄넘기 현장으로 가봅시다~ 줄다리기는 사진에 나오듯이 B팀이 용 한번 못쓰고 끌려갔습니다. A팀의 완력이 완승! 왼쪽이 힘 없는 팀, 오른쪽이 힘 넘치는 팀 되시겠습니다. 연령대 차이가 좀 있는 듯 하군요. 그 다음은 보물찾기입니다. 보물찾기도 스포츠인가? 라면부터 5만원 상품권까지 다양한 선물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요렇게 행운권을 찾으면 되지..
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블로그의 제천대성 원숭이 피터펜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전에 예고한대로, 이파피루스 창립 10주년 기념 운동회 현장보고 두번째입니다. 지난번 포스팅에서 소개한 발야구에 이어 평소 쌓인 감정을 쏟아내기 매우 적절한 피구가 두번째 경기입니다. 생생한 현장 사진과 함께, 이파피루스의 통키들을 한번 만나 보시지요. 얘는 진짜 통키 발야구 패배의 설욕을 조기상환해야 하는 A팀의 각오는 비장합니다. 단결된 모습에서 승리의 결의가 느껴지는군요. 첫경기 승리를 거머쥔 B팀은 시종일관 미소가 가득합니다. 잠시 후면 타이슨의 펀치와 맞먹는 강도의 공이 신변을 위협하리라는 것은 전혀 모른채... 이파피루스의 피구는 두명의 여자 선수가 먼저 탈락하는 쪽이 집니다. 여자 선수를 보호하는 남자 선수는 공에 ..
::: 5월 이벤트 당첨자 공지 ::: 강동훈 강지성 국윤성 권동혁 권상윤 김경환 김기원 김ㅇㅇ 김문경 김선아 김순미 김승오 김윤희 김정진 김지훈 김진태 김충일 김태식 김현숙 김환준 노일현 노일호 문성동 박규민 박상권 박정은 박주형 박준성 박진수 박호용 변효현 송영한 심영보 안네아 안재범 안효석 오진우 원재희 유천균 윤민조 은지야 이광호 이근식 이나영 이명숙 이미정 이여빈 이영재 이은규 이지응 이찬제 이혜령 임영은 장미영 장철수 전경원 정영식 조미정 조용환 조은정 최동률 최성조 최진원 최희연 한익문 한경직 Allen Kim BongHo Kim Brian Hwang Byungkyu Park Charles Choi Cheol Su Kim Dowoong Lee Gil Soo Uh Haha Sk Hak Min ..
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블로그의 레인메이커 밖에 비옴 피터펜입니다. 약속드린대로 이번 포스팅은 이파피루스 창립 10주년 기념 大운동회 현장보고 입니다. 사진촬영을 담당한 종군기자 경준 차장님으로부터 현장 사진을 받았는데 압축 파일 크기가 2GB 더군요. 웬만한 야동 영화 파일 하나 크기이니 사진이 얼마나 많은지 짐작이 가실 겁니다. 못해도 앞으로 3회 정도는 더 포스팅 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자, 오늘 일은 내일 생각하도록 하고,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이른 아침에 대절한 버스를 타고 양평에 소재한 밤벌농장에 도착했습니다. 난 이제 지쳤어요 밤벌 밤벌~ 원래 세 팀으로 할 계획이었는데, 피로도도 덜고 빠른 진행을 하자는 취지로 두 팀으로 나눴습니다. 위의 사진에서 왼쪽이 B팀, 오른쪽이 A팀입니다. 제..
안녕하세요. 피파피루스 블로그 문지기 피터펜입니다. 근래에 이파피루스의 기사 출현이 좀 잦았었습니다. 5월이 채 저물지도 않았는데 벌써 기사가 네 개 정도 되네요. 기사가 뜨면 홈페이지 보도자료 게시판에 간단한 내용과 링크가 올라가는데, 그렇다고 그 게시판을 다 보시진 않으니 기사를 못보신 분들도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오늘 블로그에서는 이파피루스의 5월 기사들을 한번 추려보았습니다. (기사 제목 클릭하면 바로 기사가 뜨도록 링크해두었습니다~) "휴가 떠나라" 떠미는 사장님 머니위크, 2013년 5월 2일 첫번째 기사는 주간지 머니위크에 실린 이파피루스의 복리후생에 관한 기사입니다. 기사 제목이 눈치보느라 휴가 못가는 분들에게는 몹시 자극적 아주 멋들어지게 나왔습니다. '직원 챙기는 착한 회사를 찾아서'라..
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블로그의 초파일 기념 천상천하유아독존자 피터펜입니다. 간만에 인사드립니다. 요즘 피터펜이 워낙 공사다망했어요한 형편인지라 포스팅할 짬이 나질 않았습니다. 이해해 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 바입니다. 그냥 믿으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파피루스 창립 10주면 기념 大운동회 소식을 전합니다. 얼마전에 봄맞이 나들이 겸 운동회를 했는데, 또 하느냐 라고 국대냐? 하실 수 있겠습니다. 그 운동회는 나들이 겸에서 간 것이고, 이번에 하는 것이 진짜, 리 투더 얼 운동회입니다. 이번 대운동회에서는 3개의 팀이 각축을 벌이겠습니다. 각 팀 16명의 선수로 짜여져 있고, 여성선수가 귀합니다. PM그룹이 규모가 커서 두 팀으로 나눴고, 나머지 부서들은 거의 찢어짐 없이 갑니다. 이번에도 피터펜의 이..
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블로그 어벤저 아무 의미 없음 피터펜입니다. 각설하고, 지난번 이파피루스 2013년 춘계 야유회 & 체육대회의 2편 나갑니다. 겁나 쿨하네... 족구대회가 끝나고서 다들 자유롭게 움직였습니다. 족구대회 이외에 딱히 프로그램이 없는 탓이겠지만, 무계획의 여유도 재미 중에 하납니다. 자세 甲 지혜과장님 이렇게 삼삼오오 모여서 베드민턴도 치고 3대 3 길거리 농구 이파피루스 버전 남직원들은 간만에 농구도 한번 하고 푸른 인조 잔디구장을 점령한 이파피루스 식구들 축구도 하러 가보고... 아쉽게도 축구장은 따로 대여를 해야 한다고 해서 축구장 밟아 보는 것으로 만족. 허기를 달래는 수영 & 은숙 열심히 초벌구이를 하고 있는 사장님 이하 고기구이군단 체육대회가 끝나고는 사장님 댁으로 가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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