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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피파피루스 블로그 문지기 피터펜입니다.

 

근래에 이파피루스의 기사 출현이 좀 잦았었습니다.

5월이 채 저물지도 않았는데 벌써 기사가 네 개 정도 되네요.

기사가 뜨면 홈페이지 보도자료 게시판에 간단한 내용과 링크가 올라가는데, 그렇다고 그 게시판을 다 보시진 않으니 기사를 못보신 분들도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오늘 블로그에서는 이파피루스의 5월 기사들을 한번 추려보았습니다.

(기사 제목 클릭하면 바로 기사가 뜨도록 링크해두었습니다~)

 

"휴가 떠나라" 떠미는 사장님

머니위크, 2013년 5월 2일

 

첫번째 기사는 주간지 머니위크에 실린 이파피루스의 복리후생에 관한 기사입니다.

기사 제목이 눈치보느라 휴가 못가는 분들에게는 몹시 자극적 아주 멋들어지게 나왔습니다.

'직원 챙기는 착한 회사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이파피루스의 전체 임직원 해외여행과

해외배낭여행제도가 소개되었습니다.

 

 

직원 복지 "톡톡 튀네"... 이런 회사 어때요?

전자신문, 2013년 5월 7일

 

이번에는 전자신문입니다.

게임/인터넷 업체의 복지제도를 소개하면서 좋은 사례(?)로 이파피루스의 복지정책이 소개되었습니다.

이번에도 전체 임직원 해외여행과 해외배낭여행제도가 소개되었습니다.

기자님들, 부러우면 지는 겁니다.

 

 

SW업체들 전자문서 시장 공략 '잰걸음'

아이뉴스24, 2013년 5월 10일

 

열흘동안 3번이나 기사가 났습니다.

아이뉴스24의 국내 전자문서 시장 관련 기사에 이파피루스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사실 사업 얘기라서 그렇게 재미있진 않습니다. 패쓰~

 

 

 

이파피루스 "성숙하고 자율적인 '어제보다 나은 인재'"

이코노믹리뷰, 2013년 5월 15일자

 

이파피루스 식구들의 뇌구조를 적나라하게 들춰낸 이미지로 반향을 일으킨 주간지 이코노믹리뷰의 기획기사입니다.

이파피루스 단독 출연이고 이파피루스의 인재상에 대해 얘기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 사원으로 사는 법 - 김정은 이파피루스 사원

 

그리고 같은 잡지에 신입직원을 인터뷰한 기사도 같이 올라갔습니다.

앞의 뇌사진은 마케팅부 김정은 사원원더우먼 포즈 덕분에 반향 축에도 못끼게 되었습니다.

 

 

자, 이렇게 5월은 제법 많은 기사가 났습니다. 창립 10주년 축하?

이제 이파피루스 창립 10주년 기념 대운동회 준비하러 가야겠습니다. 무려 내일!

피터펜은 선수 명단에는 없으나 취재를 위해 동행할 예정입니다.

리얼한 대운동회 모습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피터펜, 물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