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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블로그의 레인메이커 밖에 비옴 피터펜입니다.

약속드린대로 이번 포스팅은 이파피루스 창립 10주년 기념 大운동회 현장보고 입니다.

 

사진촬영을 담당한 종군기자 경준 차장으로부터 현장 사진을 받았는데 압축 파일 크기가 2GB 더군요.

웬만한 야동 영화 파일 하나 크기이니 사진이 얼마나 많은지 짐작이 가실 겁니다.

못해도 앞으로 3회 정도는 더 포스팅 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자, 오늘 일은 내일 생각하도록 하고,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이른 아침에 대절한 버스를 타고 양평에 소재한 밤벌농장에 도착했습니다. 난 이제 지쳤어요 밤벌 밤벌~

원래 세 팀으로 할 계획이었는데, 피로도도 덜고 빠른 진행을 하자는 취지로 두 팀으로 나눴습니다.

위의 사진에서 왼쪽이 B팀, 오른쪽이 A팀입니다.

 

제1경기는 발야구입니다.

원래 계획에는 없다가 마지막에 급히 만들어졌는데, 급하게 만든 값어치를 하더군요.

 

발야구 기억나시지요?

피터펜도 간만에 봤는데 아주 흥미진진했습니다.

 

자연을 벗삼아 공을 뻥~ 하고 걷어차는 모습만 보아도 스트레스가 풀리더군요.

피터펜도 한번 걷어차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출전을 못했습니다.

원래 엔트리에 없음

 

첫경기라서 그런지 긴장감도 별로 크지 않고 승리에 대한 부담도 크게 없는 듯 합니다.

수비수와 주자가 짬을 내서 사진을 찍기도 하는 화기애매한 분위기였습니다.

(솔루션사업부 수영 사철호 과장의 오누이샷)

시작은 그랬다구요...

 

하지만서도 지는 거 좋아하는 사람은 별로 없죠.

형광연두색 조끼를 입은 A팀의 분위기가 잦아들어 갑니다.

 

경기의 결과는 위의 사진으로 대신하겠습니다.

사실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지, 이기고 지는 것이 젤 중요하죠. 뭐래니...

 우승팀에게 상금도 주는데 말입니다.

 

첫경기를 마치자마자 주류와 안주가 공급됩니다.

이 때가 10시가 조금 넘은 시간인데...

네, 그렇습니다. 바야흐로 낮술이 시작됩니다.

 

하지만 단순한 엄마아빠 인식 불가형 낮술이 아닙니다.

이날의 낮술은 경기의 일부였습니다.

상대편에게 술을 조금이라도 더 마시게 하려고 애쓰는 모습을 보면 알 수 있지요.

 

요렇게 제1경기인 발야구는 B팀의 승리로 끝이 났습니다.

상금에 한걸음 가까와졌다고 봐야겠죠.

승리가 반가운 B팀의 영업부 진주 대리님과 마케팅부 지혜 과장님이백원샷 커플샷으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다음 경기에서 뵙겠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피터펜,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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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쩌루 2013.05.31 0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든지 열심히 해야겠지만.. 무리하면 안되겠죠.. 많이 즐거워보여서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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