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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생활의 발견] 에코TFT - 손수건

 

 

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블로그 포스팅 전담 요원 피터팬입니다.

 

일전에 제가 이파피루스의 에코TFT에 대해 얘기한 적이 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두번 정도 얘기 했나 그랬죠.

 

다시 말씀 드리자면 친절본위 이파피루스 에코TFT는 생활 속에서 친환경을 실현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찾아 회사 생활에 적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스페샬팀입니다. 발음 봐라...

 

에코TFT가 엇그제 모든 이파피루스 임직원에게 손수건을 선물로 하나씩 돌렸습니다.

화장실에서 손을 닦고 종이 수건 대신 쓰자는 뜻이랍니다. 다른 목적으로 화장실에 다녀올 때는 사용 불가!

실천이 제대로 된다면 종이 수건 사용을 꽤나 줄일 수 있겠네요.

 

포장도 이쁘게 되어 있고 해서 고이고이 모셔 두려다가,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생각나서 개봉을 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그 개봉기를 잠깐 읊을까 하는 겁니다.

 

월요일 아침, 이파피루스 전체 미팅이 끝나자 에코TFT 멤버들이 대회의실 문 앞에 서서 무언가를 나눠줍니다.

모델하우스 사은품 받는 기분으로 하나 받았네요.

약간은 가칠한 느낌이 나는 작은 상자입니다. 서울에서는 발음을 세게 하면 안돼~

 

 

펼쳤더니 풋풋한 녹색빛을 내는 손수건이 한장 나옵니다.

손수건 가운데에 한국의 늘푸른 나무라는 글이 씌여있고, 여러가지 나무의 잎사귀들과 열매 그림이 보입니다.

딱히 마음 먹고 찾지 않으면 찾아보기 힘든 그림들이군요.

 

에코TFT의 정성이 많이 느껴집니다.

물론 돈을 들여 사오는 것입니다만, 그 하고자 함과 생각 나눔의 정성이 너무 멋지네요.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가 무척 됩니다.

화장실에도 뭔가가 설치되었다는데, 조만간에 피터팬이 수색/탐방을 해보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집니다.

피터팬, 물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