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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일 계속되는 더위에도 당당히 맞서고 있는 피터팬입니다. 아니면 어쩔건데...

 

1948년 런던 올림픽에다가 휴가 기간까지 겹쳐 요즘 블로그나 홈페이지나 방문하시는 분들이 많이 줄었습니다.

그래서 피터팬이 마련한 특단의 조치!는 없고 장난하냐... 그냥 이파피루스 요즘 뭐하고 있는지나 한번 보여드릴랍니다.

 

금주에는 월요일부터 전체 회식이 있었습니다.

회식의 사유는 두가지입니다. 더블캐스팅

 

4년 반 넘게 이파피루스에서 디자인 업무를 담당하셨던 윤디자이너님의 퇴사

길지 않은 인생, 한번 신나게 놀아보고 싶다는 말을  남긴 채...

 

미국 사업 준비 차 한국에 1년 반을 머무셨던 임이사님의 미국으로의 도피귀국

미국 가시면 한국에서처럼 술을 못드신다는 가슴 아픈 사연을 남긴 채...

 

그리하여 간만에 전체 회식을 했더랍니다.

메뉴는 국민메뉴 삽겹살 + 주류 일체 되겠습니다. 오겹살과 돼지갈비는 옵션

 

손을 허리에 짚고 당당하게 속히 입장할 것을 종용하시는 경영지원실 박차장님

질서정연하게 줄을 서있는 술잔들이 마치 신흥 조직의 회합을 떠오르게 하더라는...

 

사장님의 즉석 환송사와 건배 제의

건배할 때 제일 많이 나왔던 말 - 축.하.합.니.다.

술을 공급받는 이파피루스 음주전사 마컴실 김부장님

고기는커녕 마늘도 안익었는데 마시기 시작

 

고기와 술이 상을 가득 채우자, 떠나는 사람에 대한 안타까움 따위는 저멀리 사라지고...

삽겹살에 소맥이야 말로 여름 보양식!

미국 가기 전에 알코올 섭취를 충분히 하겠다는 의지로 똘똘 뭉치신 임이사님의 즐거운 모습

회식 끝나면 무조건 노래방임

 

이렇게 회식을 통해 아쉬운 마음을 서로 나누고 배도 채웠답니다.

부디 가시는 분들에게 행복만이 가득하기를 피터팬이 기도하겠습니다.

 

------------------------------------------  절        취        선  ------------------------------------------------

 

그 다음은 이파피루스 최장신 이사님이신 최이사님의 생신파뤼~ 되겠습니다.

이파피루스 식구들 생일마다 하는 일이라 포스팅을 아끼고 있습니다만, 최이사님 생신파뤼는 좀 특별했드랬지요.

자, 다 모였으니 이제 초에 불을 붙이고...

맞습니다. 다 모인 것입니다.

 

케이크 위에 초가 활활 불타오르면...

초의 크기가 모두 같은 것이 아님! 절대! Naver!

서로서로 수줍은 생일 축하 노래가 회의실에 울리고...

사람이 모자라서 정말 힘차게 불렀다지요?

 

최이사님께서도 반백년 쌓아오신 내공으로 초를 향해 기를 내뿜습니다.

가만있어보자...반백년이면....

그리고 생일 축하 음식인 피자를 모두 즐겁게 섭취 혹은 취식하였답니다.

 

최이사님의 생신날, 우연찮게도 많은 직원들이 외근 중이었고, 대리/사원들은 모두 외부에서 교육중이었습니다.

덕분에 사람이 많이 모이질 못했지요.

다만, 모인 사람들의 평균 직급만큼은 최고였다는 전언이 있습니다.

과장이 막내였다고 ㅋㅋ

 

 

날은 더워도 즐겁게 살아야지 않겠습니까.

좀 지치는 날들이지만 이파피루스, 힘차게 살고 있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피터팬,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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