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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피터팬입니다. 이제 짧게 할랍니다...

간만에 날이 선선해졌네요.

푹푹찌던 대기가 입추를 지나더니 거짓말 같이 시원해졌습니다.

조만간에 비도 오고 그런다는데...피터팬은 망했습니다. 담주부터 휴가입니다 T.T

인생은 우연을 가장한 비극과 희극의 연속이라는 것 다시 한번 뼛속 깊숙히 새겨봅니다.

 

오늘은 가볍게, 아주 가볍게 날씨가 이래서 기분이 별로에요 사실 -.-  별로 재미없는 포스팅 하나 합니다.

오늘 점심 먹으러 갔다가 땀을 뻘뻘 흘리면서 먹은 부대찌개가 워낙 강렬한 인상으로 남아 맛집 포스팅 흉내 한번 내보겠습니다.

 

오늘 점심은 흥부형의 이름을 딴 부대찌개집에서 했습니다.

이파피루스 블로그는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곳이 아니라서 특정 상표를 대놓고 언급할 수 없음을 양해 바랍니다.

마케팅부 장수만세 이이사님, 경영지원실 손차장님, 마컴실 이과장님, 그리고 피터팬이 한팀이 되었지요.

 

 

부대찌게

부대찌개 3인분에 모듬사리, 밥 한공기를 추가했습니다.

3인분이라도 양이 제법 되어서 네 명이 먹기에 충분했습니다.

만두와 버섯이 들어가서 라면사리와 당면의 감칠맛이 하늘을 찌르더군요.

 

 

미역 줄기

반찬으로 나온 미역줄기 볶음은 짜지 않고 담백해서 좋았습니다.

부드럽기는 얼마나 부드럽던지...

기름이 잘잘 흐르는게 보기만 해도 젓가락이 절로 탭댄스를 추더군요.

 

 

단무지 무침

제가 좋아하는 단무지 무침은 두 그릇이나 비웠습니다.

짜지 않으면서도 단무지 본연의 상큼한 맛이 살아있더군요.

먹기 좋도록 길게 칼질을 한 찬모 아주머니의 센스가 돋보이는 반찬이었습니다.

 

 

그리고 밥

밥은 되지도 질지도 않은 것이 찹쌀까지 살짝 들어가 있고, 밥기름이 짜르르해 보기도 먹기도 좋았습니다.

한그릇 뚝딱 비우고 나니 역시 대한민국 사람은 밥심이라는 말이 절로 떠오르더군요.

 

이렇게 사진으로만 보여드려서 아쉽기 그지 없습니다.

음식이란 자고로 먹어봐야 그 맛을 아는 건데 말이죠.

 

자,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피터팬, 물러가겠습니다~

 

휴가 갔다 와서 욕먹을 각오를 단단히 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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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름을묻지마세요 2012.08.13 1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에서 여백의 미가 느껴집니다. 모든 걸 비우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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