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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팬입니다.

다들 점심 식사 하고 나면 뭐하세요? 학생들은 가라. 니들은 수업준비해야지...

 

피터팬은 얼음들이 자그락 거리는 아메리카노를 하나 들고 느릿한 걸음으로 약간은 억지스러운 여유를 만들어봅니다.

원두 커피 맛은 잘 모르겠고, 그냥 시원한 맛에 마십니다.

사실, 마시는 횟수로 치면 다방커피가 압도적입니다. 하루에 대여섯잔을 마시거든요. 웰컴투당뇨

다들 한잔 하자는데 혼자 빠지기도 좀 뭣하고 그래서 마시다보니 자주 들리는 커피 가게가 하나 생기더군요.

곁눈질로 봐도 아주 아담합니다. 두 평 남짓 정도?

가게 이름은 유리문 오른쪽에 붙어 있는데, 부끄럽게시리 피터팬은 저걸 읽지 못했습니다. 부끄부끄

밖에도 테이블과 파라솔이 있는데 사진에는 다 나오지 않았네요. 그냥 있다고 치고...

 

가격도 정말 착합니다.

미국 커피가 한잔에 단돈 1500원이에요. 아메리카노가 미국 커피란 뜻?

물론 얼음이 들어가면 얼음 값 500원 추가입니다.

 

아주 작은 테이블 두 개에 의자가 두 개, 간이 쇼파가 하나 있는 정도이고 어른 대여섯명 서 있으면 대한민국 지하철 혼잡 체험 박람회라 일컬어도 될 정도로 아담한 공간입니다.

그래도 이 작은 공간에서 저렇게 많은 먹거리들이 생산됩니다.

 

올해 초부터 이 가게에 발을 들였는데, 커피 맛이 좋아선지 근래에 손님들이 유난이 많아졌습니다.

점심밥을 프랑스 귀족마냥 느그적 느그적 즐기다가는 가뭄에 물배급 받듯이 줄서서 커피 배급을 받아야 하는 정도입니다.

 

간접 광고 같은 것은 아니고, 그냥 이파피루스 사는 모습이 이렇다라는 거죠. 교대역 1번 출구에서 강남역 쪽으로 가다가 프로비스타 호텔 직전에서 오른쪽 길로 들어가서...

 

여기는 주로 이파피루스 마케팅부서에서 자주 찾는 곳입니다.

제가 조만간에 다른 부서 사람들이 아지트로 삼고 있는 커피가게 풍경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정말이지 거기는 점심 먹고 가면 이파피루스 전용 커피가게인가 싶을 정도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피터팬이 어제 잠을 많이 못자서 좀 힘이 없고 그래요.

처진 글이라도 이해를 좀 부탁드릴께요~

 

피터팬,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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