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피루스 푸켓 워크샵 1편 "푸켓 어디까지 가봤니??" 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입니다. 황금연휴 잘 보내고 오셨나요??? 이파피루스는 2016년 목표매출 달성으로 푸켓에 다녀왔는데요 벌써 새록새록한 여행기를 공유해볼까 합니다 ^^ 회사 앞에서 대기중인 전세버스 심장이 두근두근 바운쓰 바운쓰 아기다리고기다리던 날이 드디어 오다니!!!! MIC 첵첵 황차장님의 한말씀 우리모두 몸 조심히 즐겁게 다녀옵시다~~ 저 비행기가 바로 우리를 푸켓에 데려다줄 땅콩항공?! 넘나 설레는것 드디어 이 륙 합니다~~ 기내식으로 사육을 당하다보니 어느새 푸켓에 도착!! 모던한 인테리어의 깔끔한 리조트 디바나 플라자 리조트 우리 회사사람들로 꽉찬 로비 밤늦은 시간이라 피곤함들이 가득차있었지만 들떠보이네요 웰컴 투 푸켓 내일이 너..
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입니다. 이파피루스는 2016년 영업매출 목표달성으로 돌아오는 4월 20일~24일 푸켓으로 해외 워크샵을 떠나게 되었답니다!! 소리질러!!!!! 해외 워크샵이 한달도 채 남지않았는데, 이파피루스는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지 알아볼까요??? 푸켓으로 가는 국적기 항공권 예약 푸켓에서 가장 hot 한 리조트 예약 푸켓 빠통에서 가장 핫하고 수영장이 어마어마하게 큰 리조트로 예약했답니다. 이파피루스 임직원 전용요트 예약 임직원들끼리 와인한잔 기울이며 산호섬으로 들어가는 근사한 요트! 맑은 바닷물에서 스노쿨링도 즐기고 비치에서 태닝도 할수있어요. 맛집 예약 태국은 세계3대스프인 똠양꿍을 비롯해서 쏨땀,파타야,각종해산물과 열대과일등 먹을거리들이 다양한데요, 그곳에서도 분위기 좋고 맛있는 씨푸드..
"2016년 이파피루스 송년회 " 2016년이 한달도 채 남지않은 시점입니다. 저희 이파피루스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분들 한해 마무리는 잘 하고 계신가요? 이파피루스는 2016년에도 누구보다 열심히 달려왔답니다. 올해도 열심히 달린자들에게 멋진 송년회를 준비했답니다. 회사 바로앞에 연말 분위기에 맞는 곳이 생겨서 1.2층 통째로 렌탈하게 되었는데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헬륨풍선도 두둑히 준비해봤어요 2층도 너무 이쁘죠?? 분위기를 돋아줄 선물들 선물 준비를 하다보면 진행자도 너무 갖고싶은 것들이 생기는데 과연 이번 선물은 누가 받았을까요? 영업과 마케팅을 하시는 차장님이 먼저 오셔서 사진 예쁜 포토존에서 방긋 ^^ 순서가 잘못된듯 하지만 마지막에 우리회사의 막내들(나이막내, 입사막내 )까지 도착..
2015년 9월 18,19일 이파피루스 공감 워크샵 이파피루스 전직원은 가을 워크샵을 다녀왔어요 슬로건은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팀워크도 다질겸 추억도 쌓을겸 소통,공감이 주제였어요 추억과 팀워크에는 모다?? 바로 술~~ 트렌드에 맞춰서 과일소주 레어템들과 있어보이는 수입맥주도 장착하고 쏘맥용 맥주도 가득가득 원래 팀워크와 추억은 서로 등 두들겨주면서 생기는거 아닌가요? ㅋㅋㅋ 수묵화 뺨따구 치게 멋있었던 양평 포레스트 펜션의 뷰 날씨는 비가와서 흐렸지만 멋있고 시설이 꽤 괜찮네요 직원들이 속속들이 도착해서 10만원빵 족구를 했어요 체대언니 잇몸미소 날리면서 슛 근데 족구였는데 왜 손으로 던져..... 저건 피구아니야?? ㅋㅋㅋㅋㅋㅋ 총 3팀중 족구에서 꼴찌한 팀은 수영장 입수를 하기로 했숴용..
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블로그 힛트맨~ 피터펜입니다. 추석연휴 잘 보내셨나요? 피터펜은 추석연휴에 8일을 쉬었더니 가을방학 사무실 출근하는 것 자체가 적응하기 힘들더군요. 그래도 오늘 불금!이니까 힘낼랍니다. 이번 포스팅은 뭐 특별한 것이 없습니다. 피터펜이라고 해서 포스팅 소재가 남아도는 건 아니거든요. 소재고갈 마침 PC를 정리하다가 옛 사진 몇 개를 발견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살짝 추억으로 돌아가볼까 합니다. 이파피루스 홈페이지에 다운로드할 수 있는 PDF 전용 뷰어 Papyrus 5 아실겁니다. Papyrus 5의 예전, 초창기 이름은 마르코폴로 Marcopolo 였습니다. 프로그램 이름을 왜 마르코폴로라고 지었는지 알 수 있는 사진입니다. 슬리퍼에 그렇게 쓰여있길래 그렇게 정했답니다. 작명..
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블로그의 에너자이저이고 싶은 피터펜입니다. 7월 말에 한번 올리고 거의 두달 만인, 정말 간만의 포스팅이네요. 여름에 없었던 태풍이 뒷북을 치고 있는 걸까요... 그간 이파피루스는 분주했습니다. 피터펜도 나름 분주했고, 여름이 어찌 지나는지를 모를 정도였지요. 한숨 돌릴만 하니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추석 전주가 되었습니다. 섭섭한 이별도 있었고, 새로운 자리 배치도 있었고, 단합을 위한 자리도 있었고... 암튼 이래저래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이사하는 날입니다. 이사하는 날은 역시 중국음식을 시켜먹어야 제맛입니다. 가서 먹으면 맛없는게 이사하는 날 중국음식이죠. 이 이사로 별채에 있던 연구소가 본채로 들어왔습니다. 아랫층에 있던 영업부가 윗층으로 가고, 그 자리에 연구소가 터를..
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블로그 레프트윙 닭날개 피터펜입니다. 장맛비 된장맛? 간장맛? 오락가락하는 요즘, 마케팅부가 무척 바빠 보입니다. 연일 무언가를 사다 나르고, 배달시키고, 치킨 아니고 프린팅하고, 일정 체크하고 그러네요. 분명히 뭔가가 있다는 느낌이 피터펜의 대뇌피질을 두껍게 감싸 돌고 있습니다. 6층 엔지니어링센터 문을 열면 바로 북카페가 있습니다. 못보던 박스가 쌓여 있네요. 한켠에는 둘둘 말린 벽지 같은 것이 쌓여 있습니다. 장마에 사무실에 비가 새서 도배를 하려는 것은 아닌지 궁금합니다. 마케팅부의 빈책상 위에도 작고 큰 박스와 이러저러한 것들이 쌓여 있습니다. 디자이너 이경준 차장님의 모니터에 화사한 이미지가 잡혔습니다. 청첩장 같은 건 아니겠지요. 그런가 하면 마케팅부 김정은 사원께서도..
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블로그 주임원사 피터펜입니다. 밀덕이냐... 어제 피터펜이 빗소리를 안주삼아 술을 한잔 했습니다. 빗소리만한 안주가 세상에 또 있을까요? 김치전 먹어놓고는... 술이 좀 들어갔더니 피곤이 활성 증폭하여 아침에 늦게 일어났습니다. 부리나케 튀어나오지 않았습니다. 이파피루스는 자율근무제라 출퇴근 시간이 따로 없으니까요. 헤헤헤 → 자율근무제의 대표적 오용 사례 그래서 오늘 아침은 복작거리는 출근 시간을 본의 아니게 피하게 되었습니다. 이 참에 이전부터 한번 포스팅하고 싶었던 출근길 현황을 써보기로 작정했습니다. 피터펜 스타일을 잘 아시겠지만, 이미지로 승부합니다. 한번 보실라우? 버스 정류장에 왔는데, 출근 시간이 훨씬 지나서 그런지 차도 없고 사람도 없고 그러네요. 참고로 피터펜이 ..
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블로그 헤드라이너 피터펜입니다. 대망의 이파피루스 10주년 기념 大운동회 마지막 포스팅입니다. 많이도 울궈 먹었네요 ㅋㅋ 자, 오늘 포스팅에서 승부를 가르는 마지막 경기들과 훈훈한 운동회 마감 모습을 전합니다. 바로 시작합니다. 제 6 경기는 예정에 없던 각 팀의 임원씨름대항전입니다. 뭐 어쩌다가, 누가 도발했는지, 누가 도발에 응했는지도 모르겠네요. 첫 경기에서 B팀 소속 영업부 호랑이 김성하 부사장님께서 현 연구소 이장수 이사님을 눕혔습니다. 저 포효하는 모습은 페북지기님께서 이미 널리 인간을 복되게 알린 바 있습니다. A팀의 사장님도 B팀의 서정호 부사장님께 패해 깜짝 씨름 게임은 B팀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승리만을 이어가던 B팀에 먹구름이 드리우기 시작한 것은 계주(이어달리..
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블로그 스프린터 피터펜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식순에 따라 이파피루스 창립 10주년 기념 大운동회 제 3, 4, 5 경기 현장보고 입니다. 체육대회로 너무 울궈먹는 것 아니냐는 날카로운 잔소리가 들려와 후딱 끝을 내려고 세 경기를 한번에 포스팅합니다. 솔직히 한 경기마다 포스팅 하나씩 하는 것도 쉽진 않습니다. 후딱 후딱 줄다리기, 보물찾기, 줄넘기 현장으로 가봅시다~ 줄다리기는 사진에 나오듯이 B팀이 용 한번 못쓰고 끌려갔습니다. A팀의 완력이 완승! 왼쪽이 힘 없는 팀, 오른쪽이 힘 넘치는 팀 되시겠습니다. 연령대 차이가 좀 있는 듯 하군요. 그 다음은 보물찾기입니다. 보물찾기도 스포츠인가? 라면부터 5만원 상품권까지 다양한 선물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요렇게 행운권을 찾으면 되지..
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블로그의 제천대성 원숭이 피터펜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전에 예고한대로, 이파피루스 창립 10주년 기념 운동회 현장보고 두번째입니다. 지난번 포스팅에서 소개한 발야구에 이어 평소 쌓인 감정을 쏟아내기 매우 적절한 피구가 두번째 경기입니다. 생생한 현장 사진과 함께, 이파피루스의 통키들을 한번 만나 보시지요. 얘는 진짜 통키 발야구 패배의 설욕을 조기상환해야 하는 A팀의 각오는 비장합니다. 단결된 모습에서 승리의 결의가 느껴지는군요. 첫경기 승리를 거머쥔 B팀은 시종일관 미소가 가득합니다. 잠시 후면 타이슨의 펀치와 맞먹는 강도의 공이 신변을 위협하리라는 것은 전혀 모른채... 이파피루스의 피구는 두명의 여자 선수가 먼저 탈락하는 쪽이 집니다. 여자 선수를 보호하는 남자 선수는 공에 ..
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블로그의 레인메이커 밖에 비옴 피터펜입니다. 약속드린대로 이번 포스팅은 이파피루스 창립 10주년 기념 大운동회 현장보고 입니다. 사진촬영을 담당한 종군기자 경준 차장님으로부터 현장 사진을 받았는데 압축 파일 크기가 2GB 더군요. 웬만한 야동 영화 파일 하나 크기이니 사진이 얼마나 많은지 짐작이 가실 겁니다. 못해도 앞으로 3회 정도는 더 포스팅 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자, 오늘 일은 내일 생각하도록 하고,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이른 아침에 대절한 버스를 타고 양평에 소재한 밤벌농장에 도착했습니다. 난 이제 지쳤어요 밤벌 밤벌~ 원래 세 팀으로 할 계획이었는데, 피로도도 덜고 빠른 진행을 하자는 취지로 두 팀으로 나눴습니다. 위의 사진에서 왼쪽이 B팀, 오른쪽이 A팀입니다. 제..
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블로그의 초파일 기념 천상천하유아독존자 피터펜입니다. 간만에 인사드립니다. 요즘 피터펜이 워낙 공사다망했어요한 형편인지라 포스팅할 짬이 나질 않았습니다. 이해해 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 바입니다. 그냥 믿으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파피루스 창립 10주면 기념 大운동회 소식을 전합니다. 얼마전에 봄맞이 나들이 겸 운동회를 했는데, 또 하느냐 라고 국대냐? 하실 수 있겠습니다. 그 운동회는 나들이 겸에서 간 것이고, 이번에 하는 것이 진짜, 리 투더 얼 운동회입니다. 이번 대운동회에서는 3개의 팀이 각축을 벌이겠습니다. 각 팀 16명의 선수로 짜여져 있고, 여성선수가 귀합니다. PM그룹이 규모가 커서 두 팀으로 나눴고, 나머지 부서들은 거의 찢어짐 없이 갑니다. 이번에도 피터펜의 이..
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블로그 어벤저 아무 의미 없음 피터펜입니다. 각설하고, 지난번 이파피루스 2013년 춘계 야유회 & 체육대회의 2편 나갑니다. 겁나 쿨하네... 족구대회가 끝나고서 다들 자유롭게 움직였습니다. 족구대회 이외에 딱히 프로그램이 없는 탓이겠지만, 무계획의 여유도 재미 중에 하납니다. 자세 甲 지혜과장님 이렇게 삼삼오오 모여서 베드민턴도 치고 3대 3 길거리 농구 이파피루스 버전 남직원들은 간만에 농구도 한번 하고 푸른 인조 잔디구장을 점령한 이파피루스 식구들 축구도 하러 가보고... 아쉽게도 축구장은 따로 대여를 해야 한다고 해서 축구장 밟아 보는 것으로 만족. 허기를 달래는 수영 & 은숙 열심히 초벌구이를 하고 있는 사장님 이하 고기구이군단 체육대회가 끝나고는 사장님 댁으로 가서 고..
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블로그 포스팅 에너자이저 피터펜입니다. 백만스물하나 백만스물둘~ 햇살이 짜르르 한 것이 올 것이 왔네요. 봄입니다 봄. 봄을 맞이해 이파피루스의 연례 행사인 야유회 겸 체육대회가 있었습니다. 올해도 어마어마한 상금이 걸린 족구대회가 있었고, 사장님 댁에서 고기와 술을 맘껏 흡수하는 뒷풀이도 있었습니다. 그 현장을 여러분과 함께 하려고 정말? 피터펜이 카메라에 담아왔습니다. 올해도 대치유수지체육공원을 그 격전장으로 삼았습니다. 봄이 오긴 왔네요. 축구장 잔디가 아주 푸르르군요. 사진에 인조잔디라 써놓은건 뭐냐... 족구대회가 시작되고, 솔루션사업부 김상무님과 영업부 김부사장님께서 페어플레이를 약속하는 인사를 나눕니다. 사실 모든 이파피루스 식구들이 다 오지는 못했습니다. 일이 바쁜 ..
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블로그 얼장 얼굴이 길어서? 피터펜입니다. 드디어 이파피루스 2대 훈남훈녀 투표결과가 나왔습니다. 투표 한단 얘기 안했잖아? 피터펜이 그 결과를 - 어디까지나 정보 공유 차원에서 - 이파피루스 블로그에 가감 없이 공개해 버리도록 하겠습니다. 피터펜은 후보 등록조차 못한 마음에 앙심을 품어서 그런거 절대 아님다. 이 말 덕에 더 의심을 산다는 걸 알고 있나? # 이래저래 글로 하기 좀 지루해서 요렇게 꾸며봤습니다. 글 쓰는 것 보다 시간 더 걸리는게 함정 # 외국 사이트에서 만든 거라 한글이 이쁘게 안먹어서 영어로 했습니다. 영어를 잘 할리 없잖아영 # 아영 대리님, 정훈 대리님 추카추카~ # 1대 훈남훈녀는 진주 대리님과 훈 연구원님었습니다. 쓸데 없는 확인사살 # 원래 투표할 사..
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블로그 포스팅 스나이퍼 이거 했었나? 피터펜입니다. 이틀 전 삼발이 삼각대와 카메라를 든 분들이 이파피루스 사무실에 찾아오셨습니다. 뭔 일인지 마케팅부 지혜과장님께 문의 했더니 NIPA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특정한 용도의 영상을 촬영하는데, 이파피루스가 등장 회사로 낙점되었다는 겁니다. 마케팅의 힘! 영상의 내용은 국산 소프트웨어에 대한 일반인의 인식을 살펴보고, 그러한 인식의 긍정적인 전환을 도모하자는 뭐 그런 거랍니다. 스포일러성 발언은 삼가겠습니다. 모르는거 아냐? 1차 촬영은 6층의 부사장님 방에서 했습니다. 서부사장님 강제 퇴거 조치 부사징님 방에는 촬영하는 하시는 분들과 마케팅부 김부장님과 지혜과장님이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문이 닫힙니다. 올라갑니다. 30여분 후에 ..
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블로그의 포스팅을 담당한 허리 디스크가 의심되는 피터펜입니다. 이거, 허리 좀 아프니까 몸에 균형이 무너져서 그런지 영 힘이 나질 않네요. 균형이 있긴 했나 뚱땡? 페북지기님이 어여 빨리 닥치고 병원에 가라고 하셨는데, 포스팅부터 하고 갈렵니다. 지난 주에 한경비즈니스에서 이파피루스 사장님을 인터뷰 따갔습니다 해갔습니다. 인터뷰 전에 사진 촬영이 있었는데, 마침 운 좋게도 피터펜이 지근거리에 도사리고 있다가 현장을 덥쳤드랬죠. (아쉽게도 인터뷰는 사장님실에서 했기 때문에 보지 못했습니다) 현장 보존의 원칙에 입각해 열심히 사진을 찍었고, 웅장한(?) 장면들을 카메라 핸드폰에 담았습니다. 그럼 같이 감상해 보시겠습니다. 사진 촬영은 6층 사무실의 북카페에서 펼쳐졌습니다. 웨딩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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