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블로그 레프트윙 닭날개 피터펜입니다. 장맛비 된장맛? 간장맛? 오락가락하는 요즘, 마케팅부가 무척 바빠 보입니다. 연일 무언가를 사다 나르고, 배달시키고, 치킨 아니고 프린팅하고, 일정 체크하고 그러네요. 분명히 뭔가가 있다는 느낌이 피터펜의 대뇌피질을 두껍게 감싸 돌고 있습니다. 6층 엔지니어링센터 문을 열면 바로 북카페가 있습니다. 못보던 박스가 쌓여 있네요. 한켠에는 둘둘 말린 벽지 같은 것이 쌓여 있습니다. 장마에 사무실에 비가 새서 도배를 하려는 것은 아닌지 궁금합니다. 마케팅부의 빈책상 위에도 작고 큰 박스와 이러저러한 것들이 쌓여 있습니다. 디자이너 이경준 차장님의 모니터에 화사한 이미지가 잡혔습니다. 청첩장 같은 건 아니겠지요. 그런가 하면 마케팅부 김정은 사원께서도..
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블로그 주임원사 피터펜입니다. 밀덕이냐... 어제 피터펜이 빗소리를 안주삼아 술을 한잔 했습니다. 빗소리만한 안주가 세상에 또 있을까요? 김치전 먹어놓고는... 술이 좀 들어갔더니 피곤이 활성 증폭하여 아침에 늦게 일어났습니다. 부리나케 튀어나오지 않았습니다. 이파피루스는 자율근무제라 출퇴근 시간이 따로 없으니까요. 헤헤헤 → 자율근무제의 대표적 오용 사례 그래서 오늘 아침은 복작거리는 출근 시간을 본의 아니게 피하게 되었습니다. 이 참에 이전부터 한번 포스팅하고 싶었던 출근길 현황을 써보기로 작정했습니다. 피터펜 스타일을 잘 아시겠지만, 이미지로 승부합니다. 한번 보실라우? 버스 정류장에 왔는데, 출근 시간이 훨씬 지나서 그런지 차도 없고 사람도 없고 그러네요. 참고로 피터펜이 ..
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블로그 헤드라이너 피터펜입니다. 대망의 이파피루스 10주년 기념 大운동회 마지막 포스팅입니다. 많이도 울궈 먹었네요 ㅋㅋ 자, 오늘 포스팅에서 승부를 가르는 마지막 경기들과 훈훈한 운동회 마감 모습을 전합니다. 바로 시작합니다. 제 6 경기는 예정에 없던 각 팀의 임원씨름대항전입니다. 뭐 어쩌다가, 누가 도발했는지, 누가 도발에 응했는지도 모르겠네요. 첫 경기에서 B팀 소속 영업부 호랑이 김성하 부사장님께서 현 연구소 이장수 이사님을 눕혔습니다. 저 포효하는 모습은 페북지기님께서 이미 널리 인간을 복되게 알린 바 있습니다. A팀의 사장님도 B팀의 서정호 부사장님께 패해 깜짝 씨름 게임은 B팀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승리만을 이어가던 B팀에 먹구름이 드리우기 시작한 것은 계주(이어달리..
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블로그 스프린터 피터펜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식순에 따라 이파피루스 창립 10주년 기념 大운동회 제 3, 4, 5 경기 현장보고 입니다. 체육대회로 너무 울궈먹는 것 아니냐는 날카로운 잔소리가 들려와 후딱 끝을 내려고 세 경기를 한번에 포스팅합니다. 솔직히 한 경기마다 포스팅 하나씩 하는 것도 쉽진 않습니다. 후딱 후딱 줄다리기, 보물찾기, 줄넘기 현장으로 가봅시다~ 줄다리기는 사진에 나오듯이 B팀이 용 한번 못쓰고 끌려갔습니다. A팀의 완력이 완승! 왼쪽이 힘 없는 팀, 오른쪽이 힘 넘치는 팀 되시겠습니다. 연령대 차이가 좀 있는 듯 하군요. 그 다음은 보물찾기입니다. 보물찾기도 스포츠인가? 라면부터 5만원 상품권까지 다양한 선물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요렇게 행운권을 찾으면 되지..
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블로그의 제천대성 원숭이 피터펜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전에 예고한대로, 이파피루스 창립 10주년 기념 운동회 현장보고 두번째입니다. 지난번 포스팅에서 소개한 발야구에 이어 평소 쌓인 감정을 쏟아내기 매우 적절한 피구가 두번째 경기입니다. 생생한 현장 사진과 함께, 이파피루스의 통키들을 한번 만나 보시지요. 얘는 진짜 통키 발야구 패배의 설욕을 조기상환해야 하는 A팀의 각오는 비장합니다. 단결된 모습에서 승리의 결의가 느껴지는군요. 첫경기 승리를 거머쥔 B팀은 시종일관 미소가 가득합니다. 잠시 후면 타이슨의 펀치와 맞먹는 강도의 공이 신변을 위협하리라는 것은 전혀 모른채... 이파피루스의 피구는 두명의 여자 선수가 먼저 탈락하는 쪽이 집니다. 여자 선수를 보호하는 남자 선수는 공에 ..
::: 5월 이벤트 당첨자 공지 ::: 강동훈 강지성 국윤성 권동혁 권상윤 김경환 김기원 김ㅇㅇ 김문경 김선아 김순미 김승오 김윤희 김정진 김지훈 김진태 김충일 김태식 김현숙 김환준 노일현 노일호 문성동 박규민 박상권 박정은 박주형 박준성 박진수 박호용 변효현 송영한 심영보 안네아 안재범 안효석 오진우 원재희 유천균 윤민조 은지야 이광호 이근식 이나영 이명숙 이미정 이여빈 이영재 이은규 이지응 이찬제 이혜령 임영은 장미영 장철수 전경원 정영식 조미정 조용환 조은정 최동률 최성조 최진원 최희연 한익문 한경직 Allen Kim BongHo Kim Brian Hwang Byungkyu Park Charles Choi Cheol Su Kim Dowoong Lee Gil Soo Uh Haha Sk Hak Min ..
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블로그의 레인메이커 밖에 비옴 피터펜입니다. 약속드린대로 이번 포스팅은 이파피루스 창립 10주년 기념 大운동회 현장보고 입니다. 사진촬영을 담당한 종군기자 경준 차장님으로부터 현장 사진을 받았는데 압축 파일 크기가 2GB 더군요. 웬만한 야동 영화 파일 하나 크기이니 사진이 얼마나 많은지 짐작이 가실 겁니다. 못해도 앞으로 3회 정도는 더 포스팅 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자, 오늘 일은 내일 생각하도록 하고,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이른 아침에 대절한 버스를 타고 양평에 소재한 밤벌농장에 도착했습니다. 난 이제 지쳤어요 밤벌 밤벌~ 원래 세 팀으로 할 계획이었는데, 피로도도 덜고 빠른 진행을 하자는 취지로 두 팀으로 나눴습니다. 위의 사진에서 왼쪽이 B팀, 오른쪽이 A팀입니다. 제..
안녕하세요. 피파피루스 블로그 문지기 피터펜입니다. 근래에 이파피루스의 기사 출현이 좀 잦았었습니다. 5월이 채 저물지도 않았는데 벌써 기사가 네 개 정도 되네요. 기사가 뜨면 홈페이지 보도자료 게시판에 간단한 내용과 링크가 올라가는데, 그렇다고 그 게시판을 다 보시진 않으니 기사를 못보신 분들도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오늘 블로그에서는 이파피루스의 5월 기사들을 한번 추려보았습니다. (기사 제목 클릭하면 바로 기사가 뜨도록 링크해두었습니다~) "휴가 떠나라" 떠미는 사장님 머니위크, 2013년 5월 2일 첫번째 기사는 주간지 머니위크에 실린 이파피루스의 복리후생에 관한 기사입니다. 기사 제목이 눈치보느라 휴가 못가는 분들에게는 몹시 자극적 아주 멋들어지게 나왔습니다. '직원 챙기는 착한 회사를 찾아서'라..
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블로그의 초파일 기념 천상천하유아독존자 피터펜입니다. 간만에 인사드립니다. 요즘 피터펜이 워낙 공사다망했어요한 형편인지라 포스팅할 짬이 나질 않았습니다. 이해해 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 바입니다. 그냥 믿으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파피루스 창립 10주면 기념 大운동회 소식을 전합니다. 얼마전에 봄맞이 나들이 겸 운동회를 했는데, 또 하느냐 라고 국대냐? 하실 수 있겠습니다. 그 운동회는 나들이 겸에서 간 것이고, 이번에 하는 것이 진짜, 리 투더 얼 운동회입니다. 이번 대운동회에서는 3개의 팀이 각축을 벌이겠습니다. 각 팀 16명의 선수로 짜여져 있고, 여성선수가 귀합니다. PM그룹이 규모가 커서 두 팀으로 나눴고, 나머지 부서들은 거의 찢어짐 없이 갑니다. 이번에도 피터펜의 이..
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블로그 어벤저 아무 의미 없음 피터펜입니다. 각설하고, 지난번 이파피루스 2013년 춘계 야유회 & 체육대회의 2편 나갑니다. 겁나 쿨하네... 족구대회가 끝나고서 다들 자유롭게 움직였습니다. 족구대회 이외에 딱히 프로그램이 없는 탓이겠지만, 무계획의 여유도 재미 중에 하납니다. 자세 甲 지혜과장님 이렇게 삼삼오오 모여서 베드민턴도 치고 3대 3 길거리 농구 이파피루스 버전 남직원들은 간만에 농구도 한번 하고 푸른 인조 잔디구장을 점령한 이파피루스 식구들 축구도 하러 가보고... 아쉽게도 축구장은 따로 대여를 해야 한다고 해서 축구장 밟아 보는 것으로 만족. 허기를 달래는 수영 & 은숙 열심히 초벌구이를 하고 있는 사장님 이하 고기구이군단 체육대회가 끝나고는 사장님 댁으로 가서 고..
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블로그 포스팅 에이스 피터펜입니다. 4월의 마지막 날, PDF-Pro 5가 업데이트를 전격적으로 실시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피터펜이 업데이트 내용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2013년 4월 30일자 PDF-Pro 5의 버전은 5.0.5.1305 이며, 업데이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이미지 변환 기능 추가 * 도형 색채우기 기능 개선 * 편집할 수 있는 필드 강조 기능 추가 * 주석으로 파일을 첨부한 후 첨부파일을 실행하면 파일이 열리지 않는 버그 수정 * 블랙마킹으로 표시한 영역의 주석 속성 설정 메뉴 삭제 중요한 내용은 이미지 변환 기능 추가와, 도형 색채우기 기능 개선 정도가 되겠네요.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이미지 변환 기능은 PDF 문서의 각 페이지를 이미지로 파일(..
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블로그 포스팅 에너자이저 피터펜입니다. 백만스물하나 백만스물둘~ 햇살이 짜르르 한 것이 올 것이 왔네요. 봄입니다 봄. 봄을 맞이해 이파피루스의 연례 행사인 야유회 겸 체육대회가 있었습니다. 올해도 어마어마한 상금이 걸린 족구대회가 있었고, 사장님 댁에서 고기와 술을 맘껏 흡수하는 뒷풀이도 있었습니다. 그 현장을 여러분과 함께 하려고 정말? 피터펜이 카메라에 담아왔습니다. 올해도 대치유수지체육공원을 그 격전장으로 삼았습니다. 봄이 오긴 왔네요. 축구장 잔디가 아주 푸르르군요. 사진에 인조잔디라 써놓은건 뭐냐... 족구대회가 시작되고, 솔루션사업부 김상무님과 영업부 김부사장님께서 페어플레이를 약속하는 인사를 나눕니다. 사실 모든 이파피루스 식구들이 다 오지는 못했습니다. 일이 바쁜 ..
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블로그 포스팅 천하대장군 피터펜입니다.이번 포스팅에서는 PDF 문서에 형광펜질을 해보는을 칠하는 방법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다들 익숙하시겠지만, 색조절이나 투명도 조절 같은 기능까지는 모르는 분들도 있더군요.그 방법을 피터펜이 아주 간단하고 쉽게 알려드립니다. 오른쪽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버튼이 형광펜 버튼입니다.형광펜 버튼을 클릭하면 툴바에 작은 버튼이 하나 더 생깁니다.(왼쪽 빨간 상자) 형광펜 버튼을 클릭하면 나오는 (동그라미가 그려진) 버튼을 클릭하면 위의 창이 나옵니다.눈치 채셨겠지만, 형광펜의 색을 선택하는 기능입니다.피터펜은 형광펜의 표준이라 할 수 있는 밝은 연두색을 선택했습니다. 색을 선택하고 PDF 문서에 있는 텍스트를 형광펜으로 칠해보았습니다.문방구에 파는 형광..
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블로그 얼장 얼굴이 길어서? 피터펜입니다. 드디어 이파피루스 2대 훈남훈녀 투표결과가 나왔습니다. 투표 한단 얘기 안했잖아? 피터펜이 그 결과를 - 어디까지나 정보 공유 차원에서 - 이파피루스 블로그에 가감 없이 공개해 버리도록 하겠습니다. 피터펜은 후보 등록조차 못한 마음에 앙심을 품어서 그런거 절대 아님다. 이 말 덕에 더 의심을 산다는 걸 알고 있나? # 이래저래 글로 하기 좀 지루해서 요렇게 꾸며봤습니다. 글 쓰는 것 보다 시간 더 걸리는게 함정 # 외국 사이트에서 만든 거라 한글이 이쁘게 안먹어서 영어로 했습니다. 영어를 잘 할리 없잖아영 # 아영 대리님, 정훈 대리님 추카추카~ # 1대 훈남훈녀는 진주 대리님과 훈 연구원님었습니다. 쓸데 없는 확인사살 # 원래 투표할 사..
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블로그 포스팅 어쎄신 피터펜입니다. 뜻은 알고 붙이냐? 간만에 있은 이벤트에는 다들 좋은 결과 있으셨나요? 피터펜은 또 물먹었습니다. 짜고 치는 고스톱 내부자 거래 같은 거 하고 싶네요. 다음을 기약하며 즉문단답 들어갑니다. 이번 즉문단답 시간에는 PDF-Pro 5로 PDF 문서에서 원하는 텍스트를 없애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PDF라는 포맷이 열람에 특화 되어 있기에 편집이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이 단점 중의 단점이기도 합니다. 이유가 무엇이고 목적이 무엇이든 간에 꼭 텍스트를 없애야 하는 경우가 있다면 피터펜이 알려드리는 방법을 쓰세요. 이제 들어갑니다. 맘에 안드는 텍스트를 없애려면 [텍스트 편집 도구]라는 기능을 이용해야 합니다. 위의 그림에서 어떻게 생겼는지 확인하시..
::: 3월 이벤트 당첨자 공지 ::: 강민석 zzang101101 강천수 chskang 강한구 hlorient 권미소 pinkkanaria 권혁원 77dreamtheater 권현진 k10031 김기환 kimki15 김대호 typedef91 김문성 kaepan2000 김민규 ilckmk 김민제 mukhayng99 김병철 bckim 김선호 widsksek 김성은 jjangeye 김수민 neogeo79 김수진 sujinkim 김순호 hesety 김연희 ssodammii 김정민 dfkh1004 김정현 lpbear 김정훈 jounghoon.emotionbank 김종훈 emailtojh 김천명 imnini0127 김형국 deunan 김호영 hykimho 김환준 stunn 김효정 purin4861 남춘희 taepa..
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블로그 포스팅 행랑아범 피터펜입니다. 별개 다 나오네 이번 포스팅은 즉문단답으로, PDF 문서에서 스냅샷 기능을 쓸 수 없는 상황에 대한 생태학적 고찰과 인류문화사적 분석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논문을 쓰지 그러냐 봉착한 문제를 애절하게 써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PDF 문서를 열고 스냅샷 기능으로 캡처를 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툴바의 스냅샷 툴 버튼이 회색으로 되어 있어 클릭을 할 수 없어 기능을 쓸 수가 없어요. 이것들 왜 이러는 걸까요? 위의 질문을 그림으로 한번 확인해 봅니다. 위의 그림 보면 왼쪽과 오른쪽이 다릅니다. 왼쪽에는 스냅샷 툴 버튼이 활성화 되어 있고, 오른쪽에는 비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비활성화 되었다는 얘기는 쓸 수 없다는 얘기와 같은 얘깁니다. 쌤쌤 이렇게 ..
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블로그 포스팅 스나이퍼 이거 했었나? 피터펜입니다. 이틀 전 삼발이 삼각대와 카메라를 든 분들이 이파피루스 사무실에 찾아오셨습니다. 뭔 일인지 마케팅부 지혜과장님께 문의 했더니 NIPA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특정한 용도의 영상을 촬영하는데, 이파피루스가 등장 회사로 낙점되었다는 겁니다. 마케팅의 힘! 영상의 내용은 국산 소프트웨어에 대한 일반인의 인식을 살펴보고, 그러한 인식의 긍정적인 전환을 도모하자는 뭐 그런 거랍니다. 스포일러성 발언은 삼가겠습니다. 모르는거 아냐? 1차 촬영은 6층의 부사장님 방에서 했습니다. 서부사장님 강제 퇴거 조치 부사징님 방에는 촬영하는 하시는 분들과 마케팅부 김부장님과 지혜과장님이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문이 닫힙니다. 올라갑니다. 30여분 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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