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블로그 스위퍼 피터펜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지난 포스팅에 이은 PDF 문서 안에 링크 삽입하기 2 입니다. 지난번 포스팅을 보니 링크 형태에 대한 고찰 설명이 너무 간단한 것 같아서 약간 보충을 하려합니다. 지난 포스팅이 무엇인지 모르시는 분들은 PDF 문서 안에 링크 삽입하기를 보시면 되고, 지난 포스팅의 내용이 오롯하게 기억이 나는 영특한 분들은 바로 시작하시면 되겠습니다. 지난번 포스팅에서 말씀드렸듯이, 링크는 사네가지 형태로 걸 수 있습니다. 첫번째인 페이지로 이동부터 알아봅니다. 페이지로 이동은 글자 그대로 해당 PDF 문서의 특정 페이지를 링크하는 것입니다. 링크를 클릭하면 특정 페이지로 이동하는 꽃거지요. 페이지 이동을 선택하면 위와 같은 창이 뜹니다. 페이지 번호라고..
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블로그의 마타하리 피터펜입니다. 마타하리가 누군지는 아는거냐... 이번 포스팅은 피터펜이 흥겨워하는 즉문즉답 시간입니다. 냐하하~ 흥겨워라~ 오늘 즉문즉답에서는 PDF 문서에 링크를 삽입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PDF-Pro 5의 링크 삽입은 사네가지 형태를 제공합니다. 1. 페이지 링크 - 해당 PDF 문서의 특정 페이지로 이동 2. 파일 링크 - 해당 PDF 문서가 아닌 특정 파일 열기 3. 웹페이지 링크 - 특정 웹페이지 열기 4. 다른 PDF 파일 링크 - 해당 PDF 문서가 아닌 다른 PDF 문서 열기 링크를 삽입하는 방법은 다 비슷하고 크게 어렵지도 않습니다. 먼저 PDF-Pro 5를 실행하고, 링크를 삽입하자 하는 PDF 문서를 엽니다. 그리고 메뉴 버튼 중에..
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블로그 포스팅 박사 Dr.Posting 피터펜입니다. 2013년 2월 하고도 4일에 이파피루스 사업계획 발표가 있었습니다. 피터펜도 그 자리에 직접 갔었는데요, 직원이라니깐요 그 전경을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남의 회사 사업계획 발표를 뭐하러 보냐고 하실 공사다망 되게바쁜 분들을 위해서 포스팅 제목에 미리 포인트를 써뒀습니다. 직장인이시라면 포스팅 제목이 확 끌리실 겁니다. 흐흐흐~ 이제 시작합니다. 사업계획 발표는 이파피루스 회사에서 가까운 토x에서 있었습니다. 샌드위치 간접 광고 아닙니다 첫번째 순서는 사장님의 2013년 사업계획 발표입니다. 2013년 경영목표는 자그마치 사업계획 달성! 입니다. 허를 찌르는 심플함이 돋보입니다. 계획 수립도 중요하지만 달성하는 것이야말로 궁..
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블로그 메인이벤터 피터펜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PDF 문서에서 특정 페이지만 따로 추출하는, 멋진 PDF 편집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대략 피터펜 스타일을 보시면 알겠지만 간편하고 쉽게 알려드릴테니 잘 보셨다가 요긴하게 쓰시길 바랍니다.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추출할 페이지가 있는 PDF 문서를 PDF-Pro 5로 활짝 열어주세요. 그런 다음 PDF-Pro 5 프로그램 창 위에 있는 [문서] 메뉴를 클릭하고, 하위 메뉴 중에 [페이지 추출(E)...]을 클릭합니다. 제 정신으로 정상적으로 했다면 아래 그림과 같은 창이 뜹니다. 뭘 하는 창인지 단번에 느낌이 옵니다. 느낌이 안오면 창에 써 있는 설명글을 읽으시기 바랍니다. 입력란에 추출할 페이지의 페이지 번호를 사정없이 입력..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파피루스 블로그 선발대 피터펜입니다. 간만에 이파피루스 일상 한번 들여다보려 합니다. 블로그 포스팅 한 것을 보니 온통 즐겁게 노는 얘기들이 즐비해서, 혹시 얘네들은 일 안하나? 하는 의구심을 가지는 분이 계시면 어쩌나 하는 노파심이 발동했거든요. 그럼 이파피루스의 2013년 1월 23일자 6층 사무실의 일상을 잠깐 엿보도록 하겠습니다. 근무 중에 그냥 무작정 사진을 찍었으며, 설정이나 조작은 전혀 없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박준호 차장님도 모니터를 뚫어져라 보고 계시고... 아, 왼쪽 바탕화면은 김정권 대리님...ㅋㅋ 철민 과장님은 전화 통화로 바쁘시고... 수영 사원님은 OA 활용 업무 표준 자세로 업무에 매진하고 계시고... 왼손은 키보드, 오른손은 마우스 게임자세 태욱 차장님..
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블로그 최전방 공격수 피터펜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PDF 문서에 특정 페이지를 간단하게 삭제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물론 PDF-Pro 5를 이용한 삭제겠지요? 군말 않고 바로 설명에 들어갑니다. 먼저 삭제할 페이지가 있는 PDF 문서를 PDF-Pro 5로 엽니다. 문서를 열고 나서 화면 왼쪽에 있는 툴 버튼들 중에 가장 위에 있는 버튼을 클릭하세요. 그림에 빨간색으로 피터펜이 표시를 해두었으니 바로 눈에 띌 겁니다. 그러면 이렇게 페이지 미리보기 패널이 활성화 됩니다. 페이지 미리보기 패널에서는 페이지를 미리 볼 수도 있고, 특정 페이지를 클릭해서 바로 해당 페이지로 이동하기도 합니다. 그 외에도 할 수 있는 기능이 몇가지 더 있는데 페이지 삭제도 그 중 하나 입니다. 본..
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블로그의 일필휘지(一筆揮之) 피터펜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즉문단답, 바로 묻고 짧게 답하는 코너의 스타트를 끊는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그러한 포스팅입니다. 첫번째 즉문은 PDF-Pro 5의 버전별 저작권에 대한 얘깁니다. PDF-Pro 5 Free, PDF-Pro Demo, PDF-Pro 정식버전의 저작권 차이가 뭐냐는 거죠. PDF-Pro 5는 위에서 말한 세 개의 버전이 있습니다. 내 돈 들여 카드환영 구매하는 정식 버전, 자유를 만끽하는 Free 버전, 감질맛 나는 Demo 버전. 세 개의 버전이 기능은 전부 같습니다만, 쓰는 곳이나 목적에 따라 쓰임의 모양새가 다릅니다. 정식 버전 정식으로 쌩돈 들여 구매한 버전. 개인, 회사, 학교, 관공서, 군대, 동아리, 클럽 등등 ..
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블로그의 보이지 않는 손, 인비저블 핸드, 피터펜이 2013년 첫인사 올립니다. 형님, 식사하셨슴까!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신 기분은 어떠신가요들? 피터펜은 무덤덤 x 2 하네요. 역시나 구정에 떡국을 먹어야 제대로 한 해를 맞이한 느낌이 리얼페이퍼리스하지요. 잠깐이라도 나이를 덜 먹으려는 발악이라는 것 인정합니다. T.T 자, 새해 첫 포스팅인데, 뭘 쓸까 잠깐 고민하다가 PDF 역변환 얘기가 좀 들리길래 한번 써봅니다. PDF 역변환이라는 것이 무슨 말인지 아시는 분도 있고 알듯 모를 듯 한 분도 있을 겁니다. 간단하게 말해 PDF 파일을 다른 형식의 파일로 변환하는 것을 뜻하는 업계 용어입니다. 솔직히 역변환이라는 말 쓰는 사람 잘 없긴 합니다. ㅎㅎ 이번 포스팅 말머리가 [..
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블로그의 켈베로스 피터펜입니다. 헤라클레스한테 맞고 싶냐? 이제 정말 얼마 안남았네요. 이건 뭐 하품 서너번 하면 한 해가 훌쩍 가버리니, 하품 하기가 무섭습니다. 가는 해는 가는 해고, 피터펜이 약속했던대로 이파피루스 일본 큐슈 여행수기를 이제 마무리 해야겠네요. 지금 시작합니다. Day 3 후쿠오카를 뒤로 하고 서울로 날아들다 두번째 묵었던 겐카이로얄호텔에서의 밤은 가축적 가정적이었습니다. 모두들 천만다행 바지 스타일의 개량형 훈도시 유카타를 입고 호텔의 대욕장으로 가서 온천욕을 신나게 했습니다. 남탕에 아주머니 한 분이 나타나 20여분 동안 서성거리는 바람에 다소 놀라기는 했어도 뭐 어떻습니까. 못볼 걸 보여준 것도 아니...19금 입니다. 그렇게 시원하게 목욕을 하고서 술냄..
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블로그 가디언 피터펜입니다. 연말이다보니 피터펜도 많이 바쁘네요. 술 마시고 노느라? 포스팅을 좀 정기적으로 해야하는데, 사람 마음처럼 안되는게 블로그인가봐요. 암튼 올해 안에는 여행수기를 마감한다는 목표 아래, 세번째 여행수기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Day 2 -2 캐널시티를 벗어난 사내들을 쫓다 남장원에서 TV 시청 중인 와불을 구경하고 나서 다시 후쿠오카로 향했습니다. 다음 일정이 후쿠오카의 캐널시티에서 자유쇼핑시간이었거든요. 캐널시티에 모인 시간은 대략 4시 30분 쯤이었습니다. 다시 모여야 하는 시간은 6시. 1시간 반 동안 캐널시티에 들어가서 마음껏 쇼핑자유를 누리는 것이 일정입니다. 6시가 되었을 때 아무도 빠짐없이 버스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캐널시티에서 탈출..
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블로그 수문장, 피터펜입니다. 추위가 한풀 꺾였네요. 비가 흐득 흐득 내리는군요. 그래서 춥습니다. 시작부터 정신 나간 소리를... 안부는 여기까지, 잡설은 이하 생략, 지난 포스팅에 이어 이파피루스 단체 해외여행 2편을 바로 들어갑니다. Day 2-1 유후인을 등지고 다시 후쿠오카로 가다 알코올과 즐거움이 가득했던 뱃부의 밤은 가고, 아침이 찾아왔습니다. 날씨가 약간 흐린 듯 했는데, 호텔 창 너머로 본 주변 풍경은 온천에서 나는 김으로 구려 가득했습니다. 아침만 되면 온 동네가 이 난리 이파피루스 식구들은 아침 일찍은 아니고 9시쯤, 뱃부에서 가까운 유후인으로 향했습니다. 긴린코 호수를 보러가기 위함이었지요. 중간에 들렸던 온천에서 유황 걸러내는 동네 이름을 모르는군 방문은 지..
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블로그 끝판왕 피터팬입니다. 온몸이 노곤한 것이 피곤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왜냐하면 해외 여행을 다녀왔기 때문이죠. 핫핫핫! 뭐냐 그 웃음은 이전 포스팅을 보신 분들은 이미 아실겁니다. 이파피루스가 일본 후쿠오카로 단체 해외여행을 간다고 피터팬이 진작부터 자랑질 말씀 드렸으니까요. 예정했던대로 이파피루스 전직원+가족(은 원하는 사람만) 해서 80명에 가까운 인원이 일본 큐슈 지역을 12월 7일부터 9일까지 2박 3일 동안 다녀왔습니다. 핸드폰 분실하는 사람 없이, 여권 잃어버려 불법 체류 할 뻔한 사람 없이, 단독행동 하다가 일행 잃어버리고 욕까지 덤으로 먹는 사람 단 한명도 없이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이게 다 여러분 덕분입니다. 뜬금없이... 자, 다녀왔으니 보고를 해야지요. 보..
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블로그 전담 마크맨 피터팬입니다. 상당히 오랜만이지요? 요근래 매우 업무가 공사가 다망해서 사자성어 인수분해가 유행이라네요. 예를 들면 솔선을 수범한다라든지...ㅋㅋ 포스팅에 다소 소홀했습니다. 그점 여러분께 양해 말씀을 살짝 올립니다. 그나저나 제가 지난 포스팅에서 이파피루스 해외여행 얘기를 했드랬지요? 가기 전날에 공지한다고 했는데, 오늘이 그날이네요. 바로 내일입니다. 내일 오전 7시에 인천공항에 모여서 비행기를 타고 후쿠오카로 뜹니다. 계획대로 벳부, 후쿠오카, 겐카이에서 즐거워야할 시간을 보내고 일요일에 돌아올 예정입니다. 반드시 돌아올테니까 걱정마시고 누가 걱정을 한다고... 올 때는 즐거운 포스팅거리도 잔뜩 가져오겠습니다. 피터팬이 없는 동안 한국을 잘 지켜주세요. 다..
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블로그 방위대 피터팬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얼마전에 있었던 이파피루스 광고대상의 결과를 한번 분석, Anal..y...s... 그걸 해보겠습니다. 용쓴다... 일단 이벤트에 참가하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경품 당첨되신 분들께는 한방 쏴요 축하를 드리면서 시작합니다. 이파피루스 광고대상에 노미네이트된 광고는 모두 다섯 작품입니다. 왼쪽부터 소개를 하면, 광고 1. 2012년 초봄을 뜨겁게 달궜던 PDF-Pro 5 출시 광고 광고 2. 디바이스의 벽을 허물며 대인배의 풍모를 과시했던 리얼 페이퍼리스 광고 광고 3. 개그맨 황모씨가 떠오르는 iOS/Android 용 전자서식기 Papyrus eForm 광고 광고 4. 네번째 독도사랑 버전의 출시를 알리며 5000만의 ..
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블로그지기 피터팬입니다. 자, 바야흐로 이파피루스 해외여행 시즌입니다. 작년에 가지 못한 한을 풀기 위해서 모든 직원들이 일심단결해 여권사본 제출을 완료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즈음에서 2012년 이파피루스 해외여행 정보를 살짝 공개할까 합니다. 자랑이 아니라능~ 여행사에서 받은 계획서입니다. 2012년 이파피루스 해외여행의 주무대는 일본 큐슈입니다. 가족 동반 포함, 70여명이 2박 3일 동안 신나게 놀고 올 예정입니다. 2010년 오사카 여행 때처럼, 술집의 술이 바닥날 때까지 말입니다. 그 얘기는 참으로 유명하지... 피터팬은 여러분의 알권리를 존중하기에 이런 극비자료도 올립니다. 올리는 순간 극비 아님 지도를 보니 큐슈는 우리나라에서 가깝습니다. 인천에서 비행기 타고 하..
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블로그의 영원한 맏며느리 피터팬입니다. 애쓴다 애써... 이파피루스에 생일자가 많기로 소문난 달이 바로 11월입니다. 교대역 근처에 소문이 자자~ 경영지원실 입장에서는 챙겨할 것이 많으니 조금 짜증 버거운 달이기도 합니다만, 출출한 오후에 어김 없이 발생하는 습관성 위장 허탈증 공복을 달래기에 생일잔치만한 것이 또 없지요.(이파피루스의 생일 잔치는 오후 5시) 앞서 몇 명이 생일을 맞이했는데 이러저러한 사정으로 생일 잔치는 생략했습니다. 간만에 사람도 좀 모이고 해서 생일 잔치를 했네요. 간만에 사람들이 제법 모였습니다. 케익과 치킨과 맥주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인공인 솔루션사업본부 손병훈 대리님이 활짝 웃고 있습니다. 사진만 봐서는 경영지원실 오대리님 생일 같군요. 생일 축하 ..
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블로그의 재간둥이 피터팬입니다. 자, 요즘 피터팬이 재간을 부리느라 좀 바쁩니다. 피터팬의 포스팅을 기다리는 분들이 무척 많지 않은 줄은 피터팬도 압니다. -..-" 언제쯤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포스팅을 할 수 있을지...올해도 벌써 다 지나갔는데... 그거랑 뭔 상관? 피터팬처럼 늦가을 우수에 젖고, 낙엽에 스치운 듯 허망한 가슴은 역시 한잔 술이 병 주고 약 주고입니다. 지난 주 금요일 저녁, 스산한 가을 바람에 시야시된 얼어버린 가슴을 녹이려 마컴실(마케팅커뮤니케이션실)에 빈대 붙었습니다. 그리하여 마침내 마컴실의 성지聖地라고 일컫는 페xx나 치킨에 입성을 하였습니다. 페르소나 치킨? 페르미나 치킨? 당췌 알 수가 없네... 교대역 프로비스타 호텔 뒤쪽에 자리한 페xx나..
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블로그의 포스팅을 책임짐에도 불구하고 한동안 게을렀던 피터팬입니다. 혹시 피터팬의 포스팅을 눈이 빠져라 목이 늘어나라 기다린 분들이 계셨다면 심심한 사과는 훼이크고, 궁금하면 500원 댓글이라도 하나 남기셨겠지요? 아무도 궁금하지 않았던거라구요... T.T 궁색하지만 변명을 하자면, 피터팬도 직딩이라 일이 좀 많아서 포스팅 할 시간이 없었네요. 술 마실 시간은 있고? 너무 오래 포스팅을 멈췄더니 되게 낯설고 그럽니다. 까먹은 거겠지. 뭘 포스팅 해야할지도 떠오르지 않고, 이것 저것 뒤적거리고 공상만 신나게 했네요. 억지로 뇌에 충격주지 않, 그냥 천천히 몸푸는 의미로 가벼운거 하나 할께요. 얼마전에 목격한 건데, 마컴실 김부장님께서 핸드폰을 가슴 높이로 들고 사무실을 배회하시는 걸..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귀염둥이 피터팬입니다. 얘가 점점... 지금 이파피루스 블로그에서 가로세로 낱말퍼즐 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 피터팬은 아무리 포스팅을 해도 댓글 하나 달리기가 가뭄에 콩나듯 하는 판국인데, 이벤트만 하면 이건 뭐 풍물시장 저리갈 정도로 붐비는군요. 피터팬은 말이죠, 가식 같은 거 모릅니다. 싫으면 싫다, 좋으면 싫다라고 확실하게 얘기할 줄 아는 그런 반전 있는 사람입니다. 이벤트가 잘 되는 것을 보니 배가 아픕니다. 솔직하네... 그렇다고 이벤트 망해라~라고 할 수는 없지요. 알아요. 피터팬은 하고도 남는다는 걸... 피터팬도 이파피루스에 몸담고 있으니 이벤트의 무운을 빌어줘야함이 옳은 줄 아뢰오 압니다. 그래서 피터팬이 어떻게 하면 이벤트에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오랜 시간 한 2분 ..
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블로그 포스팅 전담 피터팬입니다. 한동안 피터팬이 좀 소원했죠? 죄송요. 뭐~지? 이 거두절미한 사과는? 피터팬도 사람인데 사람이었어? 가끔은 글빨이 안나올 때도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같은 하늘아래 살아 숨쉬는 동반자 입장에서 너그러이 봐주세요. ^^;; 이번 포스팅은 짧지만 피터팬 생각에는 임팩트 있는 내용입니다. 가끔 PDF-Pro 5를 사용하시는 분들께서 전화나 메일,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PDF-Pro 5에 관한 문의를 하시는데, 변환이 안된다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사람이 만든 프로그램이니까 그럴 때도 있지 않겠습니까? 그놈에 사람 타령 이번 포스팅에서는 PDF 변환이 안될 때 일단 확인해야 할 것 두가지를 피터팬이 알려드립니다. 하나 - PDF-Pro 프린터를 확인하세..
- Total
- Today
- Yesterday
- 전자문서
- 강소기업
- PDFpro
- epapyrus
- pdf프로
- 데자뷰
- 고장예측
- 페이퍼리스
- 인공지능
- 모터센스
- PDF-Pro
- pdf프로그램
- PDF변환
- 체육대회
- 아티펙스
- 예지보전
- 전자서명
- 스트림닥스
- 전자서식
- 이벤트
- 피터팬
- pdf뷰어
- 이파피루스
- 스마트공장
- 피터펜
- IOT
- djvu
- paperless
- PDF편집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