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퍼리스(Paperless) 솔루션 전문기업 이파피루스가 금융권 페이퍼리스 솔루션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이파피루스(대표 김정희)는 11일 밀레니엄서울 힐튼호텔에서 '페이퍼리스로 시작하는 트랜스포메이션'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고 금융권에 문서 생산부터 관리까지 페이퍼리스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파피루스는 은행·증권·보험 등 금융권은 여전히 종이문서가 많이 생산될 수 밖에 없는 구조라면서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회사는 △HTML기반 PDF뷰어 △PDF관리·변환 솔루션 △PDF 문서정보 마킹 솔루션 △PDF 전자서식솔루션 등을 금융기관에 소개하고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정희 이파피루스 대표는 “4차산업혁명에서는 문서생산부터 관리까지 종이문서 기능을 완전대체하는 리얼 페이퍼리스..
전자문서 솔루션 전문기업 이파피루스(대표 김정희)가 HTML5 문서 통합뷰어 '스트림닥스(StreamDocs)'와 PDF변환솔루션 '피디에프게이트웨이(PDF Gateway)'를 공공 클라우드서비스 장터 '씨앗'에 등록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이파피루스는 최근 공공기관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새 서비스 제공 방식으로 SaaS(Software as a Service) 모델 PDF 솔루션을 개발했다.스트림닥스는 HTML5 기반 전자문서 통합뷰어로 전자문서를 웹에서 서비스할 때 액티브X나 전용뷰어 설치 없이 스트리밍 방식으로 문서를 열람할 수 있는 웹뷰어 서비스다. 웹이나 모바일에서 전자문서를 열람할 때 품질과 열람속도가 떨어지지 않는다. 문서가 디바이스로 다운로드되지 않고 인쇄나 ..
“모든 직원이 재미있게 일하고 서로 존중하며 배우는 기업문화를 만들겠습니다.” PDF솔루션 전문업체 이파피루스 김정희 대표는 올해 41세의 젊은 기업인이다. 26세에 창업했기 때문에 기업경영은 15년차에 접어들었다. 김 대표는 그동안 '직원이 이끄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김 대표는 “동료와 함께 재미있게 일할 수 있으면 좋은 회사라고 생각한다”면서 “직원 스스로 결정하고 미래를 그릴 수 있도록 한다면 이같은 목표를 실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파피루스는 PDF 엔진기술을 이용한 PDF문서 제작·변환·보안·전자서식 등 다양한 PDF 전자문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좋은 SW개발자 구인난이 심해져 내부 역량을 높이는 방법으로 대처하고 있다. 개발자 등 일선 실무직원에게 권한을..
전자문서 솔루션 전문기업 이파피루스(대표 김정희)가 HTML5 PDF 뷰어 '스트림닥스(StreamDocs)'와 전자서식 솔루션 '폼 게이트웨이(Form Gateway)' 유지보수 서비스를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등록했다. 이파피루스 PDF 솔루션을 구매한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은 원하는 수준의 유지보수 서비스를 클릭 한 번으로 나라장터에서 손쉽게 선택·구매할 수 있다. IT솔루션은 장애 발생부터 복구까지 서비스 다운타임에서 발생하는 손실이 막대하다. 때문에 구매 이후에도 일정 주기 업데이트와 유지보수가 필수다. 그럼에도 잘못된 유지보수 계약관행으로 인해 많은 기업이 제대로 된 유지보수 서비스를 받지 못해 문제가 되고 있다. 소프트웨어(SW) 개발업체 입장에서도 사업을 통합수주한 SI기업이 요구..
정보기술(IT) 업계가 고급인력 확보 방안으로 병역 대체복무제를 활용하고 있는 가운데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 이파피루스가 모범적 제도 운용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체복무제는 회사입장에서 고급 인력을 조금 더 쉽게 유치할 수 있고 대체복무자는 본인 커리어 관리는 물론 알짜 중소기업을 경험하고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때문에 많은 IT기업이 병역특례업체로 선정, 우수한 개발인력을 영입해 운용하고 있다. 전자문서 솔루션 전문기업 이파피루스도 현재 총 4명의 병역특례요원을 운용하고 있다. 이파피루스는 병역 특례요원에게 일반 공채로 입사한 다른 직원과 동일한 업무·승진·복지혜택을 부여한다. 대체복무제 모범사례 기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파피루스에 특례로 입사한 전산전공자는 전원 연구개발실에 배치돼..
안녕하십니까. 이파피루스입니다.최근 저희 회사가 전자신문에서 ‘혁신기업’으로 선정되어 대표님 및 직원들의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드디어 기사가 났네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기사보기]를 클릭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기사보기]http://www.etnews.com/20180611000070 [혁신기업을 가다]이파피루스, 종이없는 '리얼 페이퍼리스' 꿈꾼다 과거 은행에서 고객이 대출계약서를 작성할 때 몇 장의 종이문서에 일일이 서명을 해야했다. 최근에는 전자문서와 전자서명이 도입되면서 태블릿PC에 서명만 하면 간단하게 대출 절차가 완료된다. 동 주민센터도 이... www.etnews.com [전자신문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m ][저작권문제로 기사 원문은 싣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ePapyrus입니다. 11월 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법무부는 '전자문서 및 전자거래 기본법' 개정안에 대한 법개정위원회 심의를 마치고입법 예고했습니다.기업의 창조적 경영활동과 생산성을 제고하는데 가장 핵심 인프라인 전자문서의 사용성을 촉진하고자 진행된본 개정안의 핵심은 전자문서 효력 강화입니다. 전자문서의 일반적 유효성을 규정하여 사용자로 하여금 오해의 소지가 있는 문구를 수정하고 전자문서의 서면성 요건을 **명시적으로 규정함으로써 전자문서 법적 효력을 강화시켜 적극적 활용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해당 법안은 법제처 심의를 거쳐 올해 안에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고 내년 시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전자신문 기사 링크 클릭! 좀 더 자세한 내용은 기사전문과 입법 예고안을 참고해주..
우리은행은 이파피루스에서 개발한 HTML5 기반 실시간 PDF 열람솔루션을 도입했습니다. 기존방식에 비해 클릭수를 절반으로 줄이고 (약관동의 절차를 줄이고) 해당 문서를 배포하기 위한 서버자원을 대폭줄여 타 업무 시스템에 영향을 최소화 했습니다. 해당기사 ↓↓↓↓ http://www.etnews.com/20170913000154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091402109923811019&ref=naver 우리은행, PDF 솔루션으로 웹뱅킹 약관 동의 절차 확 줄였다 우리은행이 PDF 솔루션을 도입해 인터넷·모바일뱅킹 상품 가입 절차를 크게 간소화했다. 인터넷뱅킹이나 모바일뱅킹을 통해 상품을 가입할 경우 투자설명서나 약관 등 3~6개 PDF 파..
15일 오전 열기로 했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개최가 무기한 연기됐다. 이에 따라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소속 시스템통합(SI) 기업의 공공 정보화 시장 전면 금지를 골자로 한 소프트웨어(SW)산업진흥법 개정안 심사도 이뤄지지 않았다. - 디지털타임스, 2012년 2월 16일자 [국회 법사위 연기…SW산업진흥법 개정안 무산되나] 기사 중 대기업의 공공사업 참여 제한을 핵심으로 하는 SW 산업진흥법 개정이 불투명해졌습니다. 법사위 개최가 연기되면서 이번 임시국회내 처리가 불투명해졌고 이번에 통과가 안되면 4월 총선이 끝난 후 정기국회 때나 다시 심사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내년부터 시행하려던 이 제도의 시행 시기도 확신할 수 없는 상태가 되겠네요. Comment by Jungho Seo ※ 기사 원문..
지식경제부는 전자거래기본법 개정안이 발효되는 6월부터 개인이 샵메일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샵메일은 본인 및 송수신 확인을 보장해주는 새로운 주소체계로, 일반 '앳(@)메일'의 보안성 한계를 개선했다. 개인은 샵메일 주소계정 1개에 한해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으며, 기업은 유료로 할 방침이다. 개인 경우 샵메일 계정 생성은 무료지만 문서 송수신시에는 소액의 비용(수수료)이 부과된다. 샵메일을 활용하면 내용증명이 필요했던 종이문서를 전자문서로 유통할 수 있어 개인과 기업 업무에 혁신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종이가 필요 없는 '페이퍼리스' 사회를 앞당기고 저탄소 녹색성장, 업무 프로세스 간소화를 구현할 수 있다는 게 정부 전망이다. - 전자신문, 2012년 2월 15일자 ['샵..
지난해 12월 31일 보험사의 전자서명 도입을 일부 허용하는 보험업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하면서 본격적인 전자서명이 도입되고 간단한 생년월일과 성별만으로 보험료를 알아볼 수 있는 앱도 출시됐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보험가입, 고객센터, 긴급출동 및 자동차 사고 신고접수에 바로 연결되는 모바일 전용 앱과 공인인증서를 통해 회원가입을 하면 실질적인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스마트폰 마케팅도 활발하다. - 머니투데이, 2012년 2월 3일, [보험사 스마트폰 전용 앱 출시 활발] 기사 중 전자서명이 법적으로 인정 받으면서(얼마 전 전자서명법 개정이 있었고, 금융분야의 전자서명 관련 가이드라인이 나왔다는 사실 알고 계시죠?) 관련 분야의 변화와 움직임이 빨라졌습니다. 특히 보험 분야의 약진이 눈에 ..
지식경제부는 온라인에서 사용자 간 주고받는 전자문서 신뢰성을 고도화하고 법적으로 인정하는 전자거래기본법 개정안을 임시국회에 이달 제출한다고 2일 밝혔다. 현재 전자문서는 공인전자문서보관소(공전소)에만 보관할 수 있을 뿐 법적으로 유통을 허용하지 않고 있다. 전자문서 유통이 허용되면 공전소에 전자문서를 보관하고 사무실에도 진본을 입증하기 위해 종이서류를 따로 보관해야 하는 불편함이 사라진다. 다음 핫메일처럼 전자문서를 전문적으로 유통하는 중개서비스(샤프(#)메일서비스) 시장도 새롭게 형성된다. - 전자신문, 2012년 2월 2일, [정부, 전자문서 유통 허용 개정안 제출..6월 유통 가능] 기사 중 전자문서 활성화를 위한 환경 조성이 느리나마(개인마다 각각 다르게 느끼겠지만...)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습니..
행정기관에서 발급한 전자본인서명확인서도 인감증명서와 똑같은 법적 효력을 갖는다. 각급 행정기관도 본인서명사실확인서와 전자본인서명확인서 발급 제도를 도입해 시행하고, 관련 발급시스템을 갖춘다. 정부는 25일 김황식 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본인서명사실 확인 등에 관한 법률 공포안'을 심의, 의결했다. 정부는 전자본인확인서 발급 제도가 활성화되면 인감증명 발급에 따른 시간, 물리적 비용 절감은 물론 본인 서명을 경제활동에 사용하는 국민의 생활 편의와 행정 효율성 제고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 CIOBIZ, 2012년 1월 30일 [전자본인서명도 인감증명 효력 갖는다] 기사 중 발췌 민원서류 중 많이 사용하는 증명서는 대부분 민원24 사이트로 발급이 가능한데, 인감증명서는 주민센터를 방..
2012년 1월 1일부터 한컴오피스 뷰어를 쓰려는 모든 기업과 단체에 서면으로 사용권 신청서를 받게 된다. 기존 조건은 특정 행위에 한해 서면을 통한 사용권 신청을 요구했지만, 이제 기업과 단체에 포괄적인 서면 승인을 받아가도록 만든 것이다. - zdnet, 2011년 12월 28일 [새해부터 HWP 보려면 한컴 허락 받아야] 기사 중 발췌 아주 어이없는 라이선스 정책을 한컴이 만들었네요. 한글 파일을 보는데 필요한 한글 뷰어를 사용할려면 일일이 공문을 만들어서 자기들한테 허락을 받아야 한답니다. 뷰어 설치하는 데 공문으로 허락을 받으라는 정책이라…아마 MS가 이런 정책을 만들었다면 당장 외산 독점 SW 기업의 횡포라며 토종 SW를 키워야 한다고 애국심에 호소했을테죠. 도대체 망해가는 한컴을 살려준 게 ..
컴퓨터월드가 9개 은행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2012년 은행들의 최대 관심사는 보안과 모바일인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들이 예상하는 내년도 IT관련 이슈로는 금융권에서 잇따라 발생한 대형 보안사고와 전자금융감독규정 개정에 따른 보안 강화, 스마트 브랜치 운영 등 영업프로세스 개선, 대내외 스마트 금융서비스 확대, 인터넷뱅킹 및 홈페이지 재구축, 가상화 및 클라우드 컴퓨팅 등이 차지했다. 은행들이 2012년 우선 도입할 솔루션은 보안(75.7%), 모바일(42.2%), 백업 및 재해복구(33.3%), 그룹웨어 및 지식관리(24.4%), 가상화(20%), 컴플라이언스(20%), 프레임워크(11.1%), UC(11.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 ITDaily, 2011년 12월 26일 [은행권,..
총 1,087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내년도 전자정부 지원 사업에 중소기업의 참여가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1월 1일부터 대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사업금액의 하한제(지경부 고시 예정)가 전면 시행되는데 따른 것이다.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2012년 전자정부지원사업 계획」을 21일 발표했다. 내년부터 매출 8천억 미만의 대기업은 40억 이하, 매출 8천억 이상의 대기업은 80억 이하의 공공분야 정보화 사업에 참여할 수 없게 됨에 따라 중소기업의 참여기회는 자연스레 늘 것으로 기대된다. - IT Daily, 2011년 12월 21일 [2012 전자정부 사업, 중소기업 참여 대폭 늘어난다] 기사 중 발췌 내년도 전자정부사업 계획이 나왔습니다. 행안부에서 발표한 자료로서, 특히 영업 ..
SK C&C(대표 정철길 사장 www.skcc.co.kr)는 20일 메트라이프생명(대표 김종운 사장 www.metlife.co.kr)의 태블릿 기반 모바일 영업지원 시스템(Mobile Office System 이하 MOS) 구축 사업을 성공리에 완료했다고 밝혔다. SK C&C가 지난 7월부터 약 6개월간에 걸쳐 수행한 메트라이프생명의 MOS 프로젝트는 고객 만족도 및 영업 경쟁력 극대화를 위해 모바일 시스템 방향성을 기초로 고객/영업/IT인프라/IT어플리케이션 등 분야별 최적화된 모바일 환경구축을 그 핵심으로 하고 있다. - 뉴스와이어, 12월 21일, [SK C&C, 생보업계 최초로 메트라이프생명 모바일 영업지원시스템 구축] 기사 중 발췌 SK C&C가 부지런히 움직이네요. 어제 보내드린 신한생명의 모..
SK텔레콤은 노틸러스효성과의 제휴를 통해 3분기내에 스마트 브랜치 전용기기 시제품 개발을 완료하고, 연말부터 주요지역을 대상으로 외환은행과 시범사업을 펼친다는 계획이었다. 하지만 이러한 SK텔레콤의 계획은 사업과 개발범위의 확대로 인해 내년 하반기로 늦춰진 것으로 확인됐다. - 디지털데일리, 12월 21일 [SKT-외환은행 스마트 브랜치 사업, 내년으로 연기...무슨 이유?] 기사 중 발췌 SKT 스마트브랜치 구축일정이 내년 하반기로 연기될 것 같다는 내용입니다. 개발 범위 확대와 서비스 완성도를 위해서라는 대외적인 이유와 하나은행의 외환은행 인수와 관련한 일정 조율이 아니냐는 내부적인 이유가 중첩된 게 아닌가 하는 판단이네요. - comment by Jungho Seo ※ 기사 원문을 보시려면 글상자에..
그러나 이들 은행들이 진정한 오픈뱅킹 서비스를 위해 넘어야 할 산이 남아있다. 바로 공인인증서 문제다. 공인인증서는 정부가 안전한 금융거래를 위해 도입한 표준 X.509 인증서다. 공인인증서 그 자체는 문제가 아니다. 다만 공인인증서가 액티브X 환경에서만 인식되게 만들어진 게 걸림돌이다. 액티브X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한 응용프로그램 자동설치 지원 기술이다. 윈도우와 익스플로러 사용 빈도가 상대적으로 다른 국가에 비해서 높은 국내에서는 지금까지는 금융거래시 액티브X 설치가 문제되지 않았다. 귀찮을 뿐이지 설치만 하면 웹에서 금융거래를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 블로터닷넷, 2012년 12월 18일 [오픈뱅킹 발목 잡는 '공인인증서 대체'] 중 발췌 공인인증서를 대체할 방법이 있으면 다른 방법을 사용해도..
신한생명(대표이사 사장 권점주)은 생보업계 최초로 아이패드, 갤럭시탭 등 태블릿PC를 활용하여 FC(Financial Consultant)들이 고객관리, 가입설계 등의 서비스를 영업현장에서 원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태블릿PC 영업지원 시스템(모바일 Big Dream'S)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한생명이 새롭게 구축한 「모바일 Big Dream'S」는 급변하는 모바일 금융환경에 발빠르게 대응해 나가기 위하여, 지난 7월 새롭게 선보인 영업지원시스템을 기반으로 태블릿PC 환경에 최적화된 보험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 한국금융신문, 2012년 12월 19일 [신한생명, 태블릿PC로 설계부터 가입까지!] 기사 중 발췌 신한생명이 생보업계 최초로 태블릿PC로 고객관리, 가입설계를 지원하는 서비스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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