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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대표이사 사장 권점주)은 생보업계 최초로 아이패드, 갤럭시탭 등 태블릿PC를 활용하여 FC(Financial Consultant)들이 고객관리, 가입설계 등의 서비스를 영업현장에서 원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태블릿PC 영업지원 시스템(모바일 Big Dream'S)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한생명이 새롭게 구축한 「모바일 Big Dream'S」는 급변하는 모바일 금융환경에 발빠르게 대응해 나가기 위하여, 지난 7월 새롭게 선보인 영업지원시스템을 기반으로 태블릿PC 환경에 최적화된 보험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 한국금융신문, 2012년 12월 19일 [신한생명, 태블릿PC로 설계부터 가입까지!] 기사 중 발췌

신한생명이 생보업계 최초로 태블릿PC로 고객관리, 가입설계를 지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실제 계약 체결인 청약까지는 제공하지 않고 내년 상반기 중으로 전자서명 시스템을 구축해서 처리하겠다고 합니다. 내년에는 이래저래 금융권 전반에서 전자서명 기반의 고객 확보 움직임이 큰 흐름이 될 것 같습니다.
- comment by Jungho 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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