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윤정 강평주 고경섭 곽승국 국윤성 권동혁 권현근 김기룡 김미리 김민석 김민정 김성현 김수진 김현준 멋쪄 문일동 박범승 박재순 백찬주 서정훈 송상기 심우석 양상명 양태환 이승준 이연경 이은정 이정길 이진우 전수현 정봉재 정순욱 정현주 주성용 최철용 추양근 추현재 한정우 허광민 Carol Lee Chan Bae Lee Cloud.9 Gleam Hyeonho Lee Hyun Han juri hong Kwoongs Sinturi Mino Ree Rich Huisung OK Terry Kim 1. 개인 정보 ( * 개인 정보는 이벤트 진행 외 목적으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 이 름(닉네임) : - 주 소 : - 연락처 : 2. 담당자 이메일 : jihye.bang@epapyrus.com 3. 개인 정보 취합..
안녕하세요. 피터팬입니다. 여러분이 잘 아시다시피, PDF-Pro 5는 최고의 PDF 읽기/편집 프로그램입니다. PDF를 위해서 태어난 프로그램임에 틀림이 없지요. 자, 그럼 PDF-Pro 5는 PDF 이외의 파일을 읽을 수 있을까요, 없을까요?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소소한 재미가 있으니 흥미를 느껴주세욧! 이젠 별 걸 다 강요 자, 그림으로 정답을 얘기해 보겠습니다. PDF-Pro 5의 파일 열기 창입니다. 잘 보이라고 윈도우 탐색기를 미리보기로 설정했습니다. 친절 친절~ 보면 빨간색 테두리 친 녀석들이 PDF 파일입니다. PDF-Pro 5로 당연히 열려야 하니까 선택할 수 있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녹색 테두리 친 녀석들, 이녀석들은 이미지 파일입니다. 이미지 파일도 선택할 수 있는 분위기군요. 창 아..
안녕하세요, 피터팬입니다. 휴가 기간이 끝나자마자 포스팅을 하는군요. 피터팬은 뼛속까지 포스팅 에이전트인가 봅니다. 할 일이 없어서 그런게 아니라... 이번 포스팅에서는 스냅샷 기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스냅샷은 PDF 문서 특정 페이지에서 원하는 부분을 사진을 찍듯이 이미지로 남기는 기능입니다. 지금부터 설명 들어갑니다. PDF-Pro 5 툴바에 있는 스냅샷의 버튼입니다. 사진기 모양이라서 찾기 쉽습니다. 스냅샷 버튼을 클릭하면 커서의 모양이 바뀝니다. 캡처도 힘들고 말로 설명하기도 힘드는 그런... 이제 스냅샷을 적용하려는, 그러니까 이미지로 남기고 싶은 영역을 설정합니다. 영역의 시작점(보통 왼쪽 위에서 시작하지요...)에 커서를 가져가서 마우스 왼쪽 버튼을 클릭한 채로 드래그를 하면 위의 그림처..
안녕하세요, 피터팬입니다. 비가 제법 오는군요. 이제 여름 다 갔나 봅니다. 지난 포스팅에 살짝 언급을 했지만서도, 현재 피터팬은 여름 휴가를 만끽하고 있어야 하는데... T.T 공식 휴가의 시작인 월요일부터 내리 비만 오고 있습니다. 북태평양 고기압 미워~ 기왕지사 이렇게 된 것, 무료함을 한번 즐겨보자 했는데 쉽지 않네요. 블로그 들어왔다가 포스팅이나 하자는 생각에 이렇게 키보드를 들었습니다. 간만에 PDF-Pro 5 활용 한번 가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알려드릴 것은 PDF 문서에 메모를 남기는 방법입니다. 늘 그랬듯이 PDF-Pro 5를 실행하세요. PDF-Pro 5의 툴바에 보면 포스트잇 비슷한 색과 모양과 느낌의 버튼이 있습니다. 마우스커서를 살짝 가져가 보니 노트 도구라고 이름이 나오네요...
급질) PDF-Pro 5로 PDF 문서 안에 있는 텍스트를 편집하고 싶은데, 새로운 텍스트를 추가하는 것만 되고 텍스트 이동, 텍스트 편집은 전혀 되지 않아요? 프로그램을 왜 이따위로 만드셨나요? 왜 그럴까요? 현답) 난관에 봉착하셨군요. 해결 방법을 알려면 일단 원인에 대해 알아야겠지요. 화내지 마시고... 피터팬이 알려드립니다. PDF로 변환하기 전의 원본 문서가 이미지라면 텍스트 편집을 할 수 없습니다. PDF 문서 안에 있는 텍스트를 편집하기 위해서는 해당 PDF 문서가 그 텍스트의 폰트, 글자크기 같은 정보를 갖고 있어야 합니다. 원본이 DOC, HWP, TXT 같은 문서일 경우 텍스트 정보를 따로 갖지만(그 원본 문서에는 텍스트 정보가 따로 있습니다) 이미지 파일은 텍스트와 이미지를 구분하지 ..
안녕하세요. 연일 계속되는 더위에도 당당히 맞서고 있는 피터팬입니다. 아니면 어쩔건데... 1948년 런던 올림픽에다가 휴가 기간까지 겹쳐 요즘 블로그나 홈페이지나 방문하시는 분들이 많이 줄었습니다. 그래서 피터팬이 마련한 특단의 조치!는 없고 장난하냐... 그냥 이파피루스 요즘 뭐하고 있는지나 한번 보여드릴랍니다. 금주에는 월요일부터 전체 회식이 있었습니다. 회식의 사유는 두가지입니다. 더블캐스팅 4년 반 넘게 이파피루스에서 디자인 업무를 담당하셨던 윤디자이너님의 퇴사 길지 않은 인생, 한번 신나게 놀아보고 싶다는 말을 남긴 채... 미국 사업 준비 차 한국에 1년 반을 머무셨던 임이사님의 미국으로의 도피귀국 미국 가시면 한국에서처럼 술을 못드신다는 가슴 아픈 사연을 남긴 채... 그리하여 간만에 전체..
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포스팅 에이전트 피터팬 입니다. 예기치 않게 포스팅을 연달아 하게 되었습니다. 연타...콤보... 이전 포스팅을 하고 나서 블로그에 질문이 하나 올라온 것을 발견했거든요. 피터팬이 처음 받아보는 질문 댓글이네요. 얼마나 기다렸던고... T.T 이렇게 유익한 질문을 해주신 enjoy425님 앞날에 무한한 영광 있으라~ enjoy425님의 질문은 아주 아주 명쾌합니다. 성격이 좋으신가봐~ PDF 문서 안에 있는 텍스트를 편집하는 방법을 알고 싶다는 말씀이시죠. 사용법을 모르셔서 못하고 계시다는데, 제가 어떻게 가만 있을 수 있겠습니다까! PDF 문서 안에 있는 텍스트 편집하는 방법, 이제부터 알려드립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PDF-Pro 5를 실행합니다. 먼저 텍스트 편집을 위해 어떤 ..
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블로그 포스팅 담당 피터팬입니다. 이건 뭐, 5000만명이 삶이 두평짜리 사우나에 갇힌 느낌입니다. 아주 오랬동안 기억될 그런 더위가 기승전결을 부리고 있네요. 부디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포스팅은 지난번에 이어서 PDF-Pro 5 실행 없이 PDF 변환하는 방법을 하나 더 1+1 알려드리려 합니다. 변환할 파일만 놓고 냉큼 변환하는 방법이 아니라서 알려드릴까 말까 하다가, 그래도 방법은 방법이니 알려드리는게 낫다는 생각에 이렇게 펜을 키보드를 들었습니다. 손가락을 들었겠지... 거두삭제절미 하고 방법부터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1. 변환할 파일을 해당 파일의 연결 프로그램(*.doc 파일이면 MS워드, *.hwp 파일이면 아래아한글, *.jpg 파일이면 이미지 뷰어, *...
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블로그 포스팅 에이전트 피터팬입니다. 오늘은 PDF-Pro 5 활용 방안 중에서, 아주 간단한 것 하나 하겠습니다. 바로 바로 PDF-Pro 5를 실행하지 않고 PDF 파일을 만드는 방법입니다. 손안대고 코풀기 쉬는 시간 없이 바로 기능 설명 들어갑니다. 1. 윈도우 탐색기에서 변환할 파일을 선택한 다음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 합니다. 2. 컨텍스트 메뉴가 나오면 [PDF-Pro 5] > [PDF 만들기...] 메뉴를 선택하여 클릭합니다. 3. 변환한 PDF 파일의 이름과 저장할 폴더를 선택하는 창이 나옵니다. 파일 이름과 폴더를 정하고 [저장] 버튼을 클릭합니다. 4. PDF-Pro 5가 열심히 변환을 합니다. 5. 변환이 끝나면 변환한 PDF를 바로 열어볼 것인지 묻는 창이..
안녕하세요. 무더위에 지쳐 쓰러질 지경인 피터팬입니다. 날이 더워서 그런지 몸이 축 늘어지다 못해 푸욱 퍼지는 기분입니다. 시원한 맥주 한잔이 절로 생각나네요. 치맥 치맥~ 비록 날이 덥더라도 삶이 피터팬을 속일지라도 피퍼팬은 갈 길을 가겠습니다. 오늘은 PDF에 대한 몇가지 기본적인 이야기를 좀 하려 합니다. 기본적인 얘기들이라 PDF에 관해 좀 안다 하시는 분들은 굳이 안보셔도 됩니다. PDF라는 녀석과 아직 낯이 익지 않은 분들께 드리는 트리뷰트 포스팅, 뭐 그런거죠. 질답 형식으로 했는데 심각하게 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너는 항상 심각하지 않았다구...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 보세요. ▶ PDF가 뭔가요? PDF는 문서파일 포맷으로 Portable Document Format의 약자입니다. 우리..
이파피루스 블로그 포스팅 특수요원 피터펜~ 입니다! 태풍이 몰려 오고 있다는데, 다들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혹시 여름휴가를 일찌감치 잡는 바람에 전전긍긍하고 계신 분 있다면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ㅋㅋ 뭐냐 그 웃음은... 자, 이번 포스팅은 PDF-Pro 5 활용 - 페이지 재구성 편입니다. 글자 그대로 PDF 문서의 페이지를 마음대로 뗐다 붙였다 해서 새로운 PDF 문서를 만드는 기능입니다. 예전에 페이지 미리보기 기능을 소개할 때 비슷한 내용을 한 적이 있습니다. 미리보기 창에서 페이지의 순서를 이리저리 바꿀 수 있죠. 이번에 소개할 페이지 재구성 기능은 페이지 미리보기에서 페이지를 구성하는 것보다는 좀 더 자유롭고 심도 깊은 작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따로 소개합니다. 자, 늘 그렇듯..
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블로그 포스팅 전담 피터펜~ 입니다. 외울 때까지 계속 할 겁니다. 원래 이번 포스팅은 PDF-Pro 5 기능 소개가 계획이었는데, 저녁 먹고 들어온 지금 바로 계획이 바뀌었습니다. 물론 피터펜이 바꿨습니다. 내가 왕입니다요 왜 바꿨냐면, 되게 보여주고 싶은 것이 있어서입니다. 이파피루스의 요즘 화두는 환경친화/페이퍼리스입니다. 흔해 빠진 얘기라고 하신다면... 흔하긴 하죠. 인정. 하지만 쉽게 대충 만든 개념은 아닙니다. 업력이 10년에 가까와지면서, 우리 이파피루스가 지녀야할 철학은 무엇인가라는 고민의 과정에서 나온 것입니다. 그저 단순하게 본다면 - 일하고 돈 벌어서 먹고 사는 터전이 회사겠지만, 그 안에 작지만 알찬 철학을 갖췄느냐 그러지 않느냐는 의미가 크겠지요. 이번 ..
안녕하세요, 이파파루스 블로그 포스팅 전담 피터펜~ 입니다. 지난번 포스팅을 기고문으로 때웠더니 아주 오랜만에 포스팅 하는 것 같네요. ㅎㅎ 지금 현재 이파피루스 블로그에서 책 & 책갈피 증정 이벤트가 진행 중인 것 아시죠? 어서들 신청하셔서 책과 사은품 받아 가시기 바랍니다. 방문하시는 분들이 200명이 훌쩍 넘는데 이벤트 응모율은 별루네요? 요상합니다 그려... 본론으로 돌아가서 - 이번 포스팅은 이파피루스의 간판 스타 PDF-Pro 시리즈의 전시 소식입니다. 큰 행사에 전시하는 것은 아니고, 이파피루스 사무실에 전시를 했다는 얘깁니다. 이파피루스의 시작은 PDF-Pro였습니다. 회사가 태어난지 9년을 지나고, 여러분들이 아시다시피 PDF-Pro 시리즈는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이파피루..
안녕하세요. 낮은 조회수에도 불구하고 굳건하게 포스팅을 하는 이파피루스 블로그 전용 포스팅 에이전트 피터펜~ 입니다. 하루 200여분이 방문하시는데, 도데체 뭘 보고 가십니까? 실로 궁금하기 이를데 없지 아니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PDF-Pro 5의 몇번째 포스팅인가요? 쓰다보니 몇 번째인지 가물거려 갑자기 질문이 되버렸네요. 문득 이파피루스에 전해 내려오는 설화가 생각나네요. 프리세일즈팀 소속인 박세철 대리님께서 옛날에 고객사에 전화를 걸어서 이렇게 말했다지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파피루스 박세철 입니까? 자신의 정체성을 찾기에 급급했나 보군요. 문득 그 생각이 났어요 그냥... 의미는 두지 마시고... 몇번째 활용 소개인지 모를 이번 포스팅은 PDF-Pro 5의 주특기 중 하나인 일괄 변환에 대한 소..
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블로그 포스팅 에이전트 피터펜입니다. 바짝 마른 더위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주말부터는 비가 내린다는 소식이 있긴 하지만, 지금은 더위가 짜증을 증폭시키는 것을 어쩔 수가 없네요. 뜬금 없이 웬 투정이냐... 뭐, 더위는 더위고, 포스팅은 포스팅이니까 일단 달려보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PDF-Pro 5 기능 중에 워터마크 기능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워터마크는 PDF 문서에 특정한 글자나 그림을 삽입하여 일종의 표식을 하는 겁니다. 이 워터마크는 쓰임새가 많습니다. 출처나 저작권를 밝혀 놓기 위해 쓸 수도 있고, 경고용으로 쓸 수도 있고, 특정 메시지를 전할 수도 있지요. 맘만 먹으면 내용을 볼 수 없게 하는데도 쓸 수 있습니다. 그야말로 쓰는 사람 마음대로지요. 바로 실습 ..
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블로그의 초특급 포스팅 에이전트 피터펜입니다~ 날씨가 가물어서 큰일이네요. 비가 이렇게 그리운 적도 없던 것 같습니다. 영화 쇼생크탈출에서 팀로빈스의 비맞던 모습이 무척이나 부럽습니다. 지금 이 상황이 그 상황과 같다고 생각하나? 농사 짓는 분들 마음은 아마 저보다 더 타들어갈텐데요, 기우제를 지내는 마음으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비야, 어서 내려라!! PDF-Pro 5의 깨알같은 기능들을 소개하는 시간, 이번 시간은 링크 만들기 기능을 소개합니다. PDF-Pro 5의 링크 만들기 기능은 PDF 문서에서 그 문서의 다른 페이지나 다른 파일, 웹주소, 다른 PDF 파일의 특정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는 링크를 페이지에 직접 삽입하는 기능입니다. PDF 문서 안에서 참조해야 할 부분이 ..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포스팅 에이전트 신바람 피터펜~ 입니다. 미사여구 쩐다... 오늘도 어느덧 해가 서산을 넘은 지가 오랜지고, 밤이 슬슬 엄습을 하고 있네요. 저녁 8시를 넘어섰지만 포스팅을 해야겠다는 일념으로 오늘밤도 키보드와 대화를 나누고자 합니다. 저녁 오래 먹어서 사무실에 늦게 들어온거 아냐? 이번에는 이파피루스가 해 입었던 옷들을 한번 챙겨보았습니다. 이름하여 이파피루스, 옷의 역사 입니다. 다른 회사도 그렇겠지만, 가끔 옷을 맞춰 입습니다. 주로 특정 행사가 있을 때나, 뭔가 기념할 만한 일이 있을 때나 빨래가 밀렸을 때나 맞춰 입곤 합니다. 옷들을 모아보니 대략 6~7벌 정도 되네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그 옷들을 주섬주섬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순서는 가장 최근 것들부터 입니다. ----..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블로그의 포스팅 에이전트 게시요원 신바람 피터펜~ 입니다. 어느덧 저녁 9시가 넘었네요. 좋은 저녁 보내고 계시나요? 저는 회의를 하다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그래도 반드시 오늘 포스팅을 해야한다는 일념으로 늦은 시간 이 고생을 기꺼이 하렵니다. 자기 학대 방법도 가지가지... 자, 오늘은 PDF-Pro 5의 숨어 있는 기능을 하나 소개하렵니다. PDF-Pro 5가 워낙 정갈한 프로그램이라 숨길 것이 있겠냐고 하실지 모르지만, 이정도면 은둔형 기능이 아닐까 싶네요. 이름하여 페이지 미리보기 기능입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PDF-Pro 5 화면 왼쪽에 몇가지 기능 버튼이 있습니다. 맨 위에 있는 것이 이번에 얘기할 페이지 미리보기입니다. 어떻게 생겼는지 일단 보시..
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블로그 포스팅을 담당하고 있는 피터펜입니다. 여름이 오려는지 날씨가 아주 뜨듯하네요. 뭔소리니... 이번 포스팅은 PDF-Pro 5 활용 두번째로, 페이지 추출 기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페이지 추출 기능을 한마디로 정의하면서 시작하겠습니다. 페이지 추출 PDF 문서에서 원하는 페이지만 추출하여 하나의 PDF 문서로 만드는 기능 쉽고 명쾌하네요. PDF-Pro 시리즈를 오래 써본 분들은 어떤 기능인지 대번에 아실 겁니다. 사실 워낙 간단한 기능이라 한번만 해보면 마스터할 수 있지요. 곧바로 사용 방법 설명 들어갑니다. 1. 일단 페이지를 추출하고 싶은 PDF 문서를 PDF-Pro 5로 엽니다. 누차 강조하지만 Adobe Reader나 Acrobat 사절입니다. 2. 추출하고..
- Total
- Today
- Yesterday
- PDF-Pro
- PDFpro
- 모터센스
- pdf프로그램
- djvu
- 페이퍼리스
- 이파피루스
- 데자뷰
- PDF편집
- 피터펜
- 아티펙스
- 스트림닥스
- 문서ai
- 피터팬
- paperless
- PDF변환
- Ai
- 고장예측
- pdf뷰어
- 예지보전
- 전자문서
- IOT
- 스마트공장
- pdf프로
- epapyrus
- 이벤트
- 강소기업
- 인공지능
- 전자서식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