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ISO 국재 표준 기준 만족, 기술성·품질 ‘최우수 등급’ 인증받아
고장 예측해 휴대폰 문자로 전송, 간편 설치·합리적 비용으로 업계 주목

[아이티데일리] 데이터 기술 전문기업 이파피루스(대표 김정희)의 인공지능 모터 고장 예측 솔루션 ‘모터센스(MotorSense)’가 최근 GS(Good Softwar) 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

이번에 GS 인증을 받은 ‘모터센스’는 국내에서 아직 생소한 ‘예측정비’ 개념을 채택한 고장 예측 솔루션이다. 사방 4.9x3.2x2.7cm 크기에 무게 50g의 작은 IoT 무선 센서를 모터에 부착하면 진동 데이터를 수집해 와이파이를 통해 클라우드로 전송한다.

이파피루스의 인공지능 모터 고장 예측 솔루션 ‘모터센스’가 최근 GS 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 사진은 ‘모터센스’를 시뮬레이터에 적용한 실제 모니터링 서비스 화면.

클라우드로 모인 데이터는 인공지능이 분석해 어떤 종류의 고장이 몇 퍼센트의 확률로 일어날지 최소 2주, 최대 4주 전에 미리 알려 준다. 모터 상태를 PC나 모바일로 언제 어디서나 확인할 수 있도록 실시간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장 예상 알림을 기상 예보 문자처럼 휴대폰 문자 메시지로 받아볼 수도 있다.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02676

 

이파피루스 인공지능 모터 고장 예측 솔루션 ‘모터센스’, GS인증 1등급 획득 - 아이티데일리

[아이티데일리] 데이터 기술 전문기업 이파피루스(대표 김정희)의 인공지능 모터 고장 예측 솔루션 ‘모터센스(MotorSense)’가 최근 GS(Good Softwar) 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이번에 GS 인증을 받은 ‘

www.it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