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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피루스(대표 김정희)는 인공지능(AI) 모터고장예측솔루션 '모터센스'의 GS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모터센스'는 국내에서 아직 생소한 '예측정비' 개념을 채택한 모터 고장 예측 솔루션이다. 4.9x3.2x2.7cm 크기에 무게 50g의 작은 사물인터넷(IoT) 무선 센서를 모터에 부착하면 진동 데이터를 수집해 와이파이를 통해 클라우드로 전송한다.

<모터센스를 시뮬레이터에 적용한 실제 모니터링 서비스 화면.>

클라우드로 모인 데이터는 AI가 분석해 어떤 종류의 고장이 몇 퍼센트 확률로 일어날지 최소 2주 또는 최대 4주 전에 미리 알려 준다. 모터 상태를 PC나 모바일로 언제 어디서나 확인할 수 있도록 실시간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장 예상 알림을 기상 예보 문자처럼 휴대폰 문자 메시지로 받아볼 수도 있다.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www.etnews.com/20210429000062

 

이파피루스, AI 모터고장예측 솔루션 '모터센스', GS인증 1등급 획득

이파피루스(대표 김정희)는 인공지능(AI) 모터고장예측솔루션 모터센스의 GS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모터센스는 국내에서 아직 생소한 예측정비 개념을 채택한 모터 고장 예측 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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