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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피루스(대표 김정희)는 콜드체인 보관·물류 전문회사 한국초저온과 인공지능(AI) 모터 고장 예측 솔루션 '모터센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초저온은 액화천연가스(LNG) 냉열을 활용한 초저온 물류 기술과 인프라를 갖춘 물류기업이다. 지난해 4월 경기도 평택시에 연면적 16만㎡(약 4만8000평) 규모의 현대식 저온 물류센터를 준공해 가동 중이다. 특히 이 중 2600㎡(약 800평) 규모의 냉동창고는 영하 80도까지 냉동 보관이 가능한 초저온 공간과 2만8520개 팔레트를 보관할 수 있는 자동화 설비를 갖추고 있다. 최근 영하 70도 안팎에서 냉동 보관이 필수인 화이자 백신 25만명분을 입고시키며 코로나19 백신 공급 거점으로 거론된다.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www.etnews.com/20210406000073

 

한국초저온 냉동창고에 AI 고장 예측 솔루션 '모터센스' 도입

이파피루스(대표 김정희)는 콜드체인 보관·물류 전문회사 한국초저온과 인공지능(AI) 모터 고장 예측 솔루션 모터센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초저온은 액화천연가스(LNG) 냉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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