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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캇 새킷 모터센스 아메리카 CEO>

인공지능(AI)·전자문서 솔루션 전문기업 이파피루스(대표 김정희)가 스마트 고장 예측 솔루션을 필두로 본격적인 해외 판로 개척에 나섰다.

이파피루스는 미국 법인 '모터센스 아메리카(MotorSense America)'를 설립하고 텍사스 오스틴에 사무소를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김정희 대표는 "고장 예측 분야를 이끌어 온 미국, 독일 등 기존 제품은 센서 가격만 개당 100만원이 넘고, 센서는 데이터만 수집하고 판단은 사람이 하는 방식이 대부분"이라며 "모터센스는 AI를 통해 고장 여부를 정밀하게 예측하면서도 가격 또한 합리적이라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www.etnews.com/20210303000065

 

이파피루스, 미국 법인 설립…해외 스마트 고장 예측 시장 정조준

인공지능(AI)·전자문서 솔루션 전문기업 이파피루스(대표 김정희)가 스마트 고장 예측 솔루션을 필두로 본격적인 해외 판로 개척에 나섰다. 이파피루스는 미국 법인 모터센스 아메리카(MotorS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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