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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피루스 김정희 대표>

전자문서 솔루션 전문기업 이파피루스(대표 김정희)가 클라우드 플랫폼과 인공지능(AI)에 바탕을 둔 '데이터 기술'기업으로의 전환을 시도한다.

김정희 대표는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 19로 사회 환경 전반이 바뀌었다"며 "새로운 파도에 제대로 올라타기 위해서는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분야로의 확장이 필수적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파피루스는 클라우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통합 전자문서 서비스를 상반기 중 선보인다. 기존의 전자문서 열람·변환·서식 작성은 물론 AI를 활용한 광학 문자인식(OCR)과 실시간 문서 번역 서비스 ,다자간 동시 문서 편집이 가능한 협업 툴 등 다양한 전자문서 솔루션을 원하는 부분만 필요한 기간만큼 구독하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공공기관에 이어 대기업, 중견·중소기업까지 본격적으로 클라우드로 전환할 것이라는 전망에 발맞춘 행보다.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www.etnews.com/20210205000079

 

이파피루스, 클라우드·AI 분야로 영토 확장

전자문서 솔루션 전문기업 이파피루스(대표 김정희)가 클라우드 플랫폼과 인공지능(AI)에 바탕을 둔 데이터 기술 기업으로의 전환을 시도한다. 이파피루스는 2003년부터 업계를 이끌어 온 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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