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이파피루스(대표 김정희)는 스마트 공장 구축 일환으로 모터 고장을 미리 예측하고 대비하도록 돕는 인공지능(AI) 모터 고장 예측 솔루션 '모터센스'를 출품했다.

모터센스는 전자문서 솔루션 전문기업으로서 입지를 굳혀 온 이파피루스가 AI와 사물인터넷(IoT)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며 선보인 솔루션이다.

사방 4.9x.3.2x2.7cm 크기에 무게 50g으로 작은 IoT 무선 센서를 모터에 부착하면 설치가 완료된다. 각 모터에 설치된 센서가 진동과 온도 데이터를 수집해 와이파이를 통해 클라우드로 전송한다. 클라우드로 모인 데이터는 AI가 분석해 어떤 종류 고장이 몇 퍼센트(%) 확률로 일어날지 최소 2주, 최대 4주 전에 미리 알려 준다. 모터 상태를 PC나 모바일로 언제 어디서나 확인하도록 실시간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장 예상 알림을 기상 예보 문자처럼 휴대폰 문자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www.etnews.com/20201106000067

 

[신SW상품대상추천작]이파피루스 '모터센스'

이파피루스(대표 김정희)는 스마트 공장 구축 일환으로 모터 고장을 미리 예측하고 대비하도록 돕는 인공지능(AI) 모터 고장 예측 솔루션 모터센스를 출품했다. 모터센스는 전자문서 솔루션 전

ww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