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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센스를 시뮬레이터에 적용한 실제 모니터링 서비스 화면>

이파피루스(대표 김정희)는 11~13일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2회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SMATEC 20202)'에 참가, 인공지능(AI) 기반 모터 고장 예측 솔루션인 '모터센스(MotorSense)'를 선보인다.

모터센스는 사물인터넷(IoT) 무선 진동 센서로 모터에 부착하면 모터 진동과 온도 데이터를 측정한다. 측정된 데이터는 와이파이를 통해 클라우드로 전송되고 이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모터의 고장을 예측한다. 최소 2주에서 최대 4주전 관리자에게 모터 고장 예상 알람을 보낸다.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www.etnews.com/20201106000095

 

이파피루스, AI 기반 모터 고장 예측 솔루션 '모터센스' SMATEC 2020 전시회 소개

이파피루스(대표 김정희)는 11~13일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2회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SMATEC 2020)에 참가, 인공지능(AI) 기반 모터 고장 예측 솔루션인 모터센스(MotorSense)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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