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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문서 솔루션 전문기업 이파피루스(대표 김정희)가 13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힐컨벤션에서 열린 '2019 전자문서 산업인의 날' 행사에서 '전자문서 유공포상' 단체상 부문 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이파피루스는 PDF 스트리밍 서버 '스트림닥스(StreamDocs)'를 개발·공급해 정부의 액티브X 폐지정책과 전자문서 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스트림닥스'는 2014년 이파피루스가 국내 최초로 선보인 HTML5 기반 PDF 스트리밍 서버다. 문서를 다운로드하거나 뷰어를 별도로 설치하지 않고 웹 브라우저에서 바로 볼 수 있으며, 사용자가 보고있는 특정 페이지만 불러오는 스트리밍 방식으로 빠른 열람이 가능하다. 관리자가 각 이용자별로 저장과 인쇄 권한을 제어할 수 있고 열람화면과 인쇄본에 워터마크가 자동 삽입돼 문서유출 방지에도 효과적이다.

 

관련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etnews.com/20191217000106

 

이파피루스, '전자문서 산업인의 날' 유공포상… 국내 유일 PDF 스트리밍 뷰어 성과

전자문서 솔루션 전문기업 이파피루스(대표 김정희)가 13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힐컨벤션에서 열린 '2019 전자문서 산업인의 날' 행사에서 '전자문서 유공포상' 단체상 부문 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www.etnews.com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98953

 

이파피루스, ‘전자문서 산업인의 날’ 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 수상

전자문서 솔루션 전문기업 이파피루스(대표 김정희)는 13일 삼성동 그랜드힐컨벤션에서 열린 ‘전자문서 산업인의 날’ 행사에서 ‘전자문서 유공포상’ 단체상 부문 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www.it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