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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문서로 생산성 높이고 환경도 보호
PDF 코어 엔진 자체 개발한 유일 국내 기업
AI가 11개 국어로 번역하는 서비스도 준비

 

이파피루스 김정희 대표가 밝은 표정으로 기업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이파피루스는 페이퍼리스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전자 문서와 관련된 다양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업무의 생산성을 높이고 종이 사용을 줄여 환경보호에 이바지하고 있다.

창업 전 미국의 프린터 펌웨어 개발 기업 아티펙스 소프트웨어에서 근무하던 김정희 대표는 IT 기술이 발전하고 있음에도 종이 사용은 줄지 않는 현실에 회의를 느꼈다. 줄기는커녕 프린터 사용이 점점 편리해지면서 종이 사용량 역시 늘어만 갔다. 2004년 김 대표는 종이 없는 진정한 디지털 사회의 구현을 꿈꾸며 이파피루스를 창립했다.

이파피루스는 △다양한 포맷의 문서를 PDF로 변환해주는 ‘PDF Gateway’ △PDF 스트리밍 서버 ‘StreamDocs(이하 스트림닥스) △빠르고 가벼운 PDF 리더 ‘PDF Reader’ △리얼 페이퍼리스 환경을 구축하는 데 도움을 주는 ‘전자서식 솔루션’ △수치에 특화된 빅데이터 분석 AI 솔루션 ‘DataSense’ 등 다양한 제품을 제공한다.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11221830773668?did=NA&dtype=&dtypecode=&prnewsid=

 

[판교기업] “종이 없는 세상을 꿈꾼다”…이파피루스 김정희 대표

전자문서로 생산성 높이고 환경도 보호 PDF 코어 엔진 자체 개발한 유일 국내 기업 AI가 11개 국어로 번역하는 서비스도 준비이파피루스 김정희 대표가 밝은 표정으로 기업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이파피루스는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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