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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관리

구축 시기

2019

 

 

 

사업 내용

 

아시아나항공은 기내 승무원의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스마트 워크 플랫폼인 ‘에이탭(A-tab)’ 시스템을 도입했다.
 

 
 
A-tab 시스템은 승무원들이 태블릿 PC를 통해 업무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해 준다. 운항 중 필요한 객실 업무 매뉴얼, 방송 매뉴얼, 여객 시간표 등의 서류를 태블릿PC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비행 때마다 무거운 종이 문서를 챙길 필요가 없어졌다.

 

특히 승무원의 비행 스케줄에 맞춰 필요한 문서가 그때그때 자동으로 업데이트되므로 비행 준비가 손쉬워졌다.

 

 

구현 시스템

 

  • 승무원/기장등이 테블릿PC의 APP을 통한 매뉴얼 열람
  • 일반 뷰어 기능 및 주석(하이라이트, 펜 기능) 기능 구현

 

  • 편집
  • 열람

 

 

적용제품

 

 

 

관련 기사는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시아나 승무원, 이젠 태블릿PC로 업무 처리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525310

 

아시아나 승무원, 이젠 태블릿PC로 업무 처리한다

아시아나항공 승무원은 비행 전 에이탭 시스템을 통해 비행에 필요한 각종 정보, 업무 매뉴얼을 확인할 수 있으며, 비행 관련 보고서도 작성할 수 있다. 새로운 에이탭 시스템을 시험한 신혜선 선임승무원과 조민진 승무원은 "무거운 매뉴얼 등 비행 관련 서류 대신 에이탭을 들고 다니면 부피가 줄어 짐을 간편하게 챙길

news.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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