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집탐방] 마컴실의 성지聖地를 가다
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블로그의 재간둥이 피터팬입니다. 자, 요즘 피터팬이 재간을 부리느라 좀 바쁩니다. 피터팬의 포스팅을 기다리는 분들이 무척 많지 않은 줄은 피터팬도 압니다. -..-" 언제쯤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포스팅을 할 수 있을지...올해도 벌써 다 지나갔는데... 그거랑 뭔 상관? 피터팬처럼 늦가을 우수에 젖고, 낙엽에 스치운 듯 허망한 가슴은 역시 한잔 술이 병 주고 약 주고입니다. 지난 주 금요일 저녁, 스산한 가을 바람에 시야시된 얼어버린 가슴을 녹이려 마컴실(마케팅커뮤니케이션실)에 빈대 붙었습니다. 그리하여 마침내 마컴실의 성지聖地라고 일컫는 페xx나 치킨에 입성을 하였습니다. 페르소나 치킨? 페르미나 치킨? 당췌 알 수가 없네... 교대역 프로비스타 호텔 뒤쪽에 자리한 페xx나..
LIFE
2012. 11. 1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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