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일생활균형·고용안정 3개 분야 모두 인증 획득…2021년에 이어 ‘좋은 일자리’ 인정 탄력근무제·1시간 단위 연차제도 등 다양한 직원 편의·복지 제도 확충 [데이터넷] 이파피루스(대표 김정희)는 고용노동부 지정 ‘2022년 청년친화 강소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청년친화 강소기업’은 청년들에게 우수한 중소·중견 기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고용노동부가2016년부터 실시해 온 인증 제도다. 기업의 임금, 일·생활 균형, 고용안정 총 3개 분야의 실적을 기준으로 평가한다. 올해 청년친화 강소기업에 선정된 기업은 총 1214곳이다. 이파피루스는 2021년 임금, 고용안정 2개 분야 우수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올해는 확충된 직원 복지 제도를 인정받아 임금, 고용안정, 일·생활 균..
(주)이파피루스는 17일 컴퓨터월드/IT DAILY가 개최한 '밀레니얼 SW 전문기업인 상'을 수상했다. 밀레니얼 SW 전문기업은 지난 1998년 IMF 사태를 겪으며 탄생(1999년~2005년)한, 즉 15년에서 20년 안팎의 기업들을 말한다. 특히 이들 기업들은 SW가치를 제대로 인정해 주지 않는 척박한 국내 SW 시장 환경에서 독자 기술로 개발한 SW 솔루션으로 외산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며 자사만의 독자 시장을 확보, 각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전문 기술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했다는 평가까지 받을 만큼 확고한 자리매김을 했다.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05601 본지, ‘밀레니얼 SW ..
전자문서·데이터 기술 전문기업 이파피루스(대표 김정희)가 개발·판매하는 인공지능 모터 고장 예측 솔루션 ‘모터센스(Motor Sense)’가 산업현장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50g 무게의 모터센스 IoT 무선 진동 센서(검은색 상자 모양). 사진에서처럼 가동 중인 모터에 그대로 부착하면 설치가 완료된다. [사진=이파피루스] ‘모터센스’는 모터를 포함, 펌프, 압축기, 팬 등 회전 기계의 진동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해 고장 가능성을 예측하는 ‘예측정비’ 솔루션이다. 무게 50g의 작은 IoT 무선 센서에 배터리와 Wi-Fi가 내장돼 있어 가동 중인 모터에 그대로 부착만 하면 설치가 완료된다. 센서가 진동 데이터를 수집해 클라우드로 전송하면 이를 인공지능이 분석한다. 어떤 종류의 고장이 몇 퍼센트의 확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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