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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문서·데이터 기술 전문기업 이파피루스(대표 김정희)가 개발·판매하는 인공지능 모터 고장 예측 솔루션 ‘모터센스(Motor Sense)’가 산업현장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50g 무게의 모터센스 IoT 무선 진동 센서(검은색 상자 모양). 사진에서처럼 가동 중인 모터에 그대로 부착하면 설치가 완료된다. [사진=이파피루스]
‘모터센스’는 모터를 포함, 펌프, 압축기, 팬 등 회전 기계의 진동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해 고장 가능성을 예측하는 ‘예측정비’ 솔루션이다. 무게 50g의 작은 IoT 무선 센서에 배터리와 Wi-Fi가 내장돼 있어 가동 중인 모터에 그대로 부착만 하면 설치가 완료된다. 센서가 진동 데이터를 수집해 클라우드로 전송하면 이를 인공지능이 분석한다.

어떤 종류의 고장이 몇 퍼센트의 확률로 일어날지 최소 2주, 최대 4주 전에 휴대폰 문자 메시지로 미리 알려 준다. PC나 모바일로 언제 어디서나 모터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실시간 모니터링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industr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556 

 

이파피루스, AI 기반 모터 고장 예측 솔루션 ‘모터센스’로 실시간 모니터링 서비스 제공 - 인더

[인더스트리뉴스 최종윤 기자] 전자문서·데이터 기술 전문기업 이파피루스(대표 김정희)가 개발·판매하는 인공지능 모터 고장 예측 솔루션 ‘모터센스(Motor Sense)’가 산업현장에서 입소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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