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블로그의 일필휘지(一筆揮之) 피터펜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즉문단답, 바로 묻고 짧게 답하는 코너의 스타트를 끊는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그러한 포스팅입니다. 첫번째 즉문은 PDF-Pro 5의 버전별 저작권에 대한 얘깁니다. PDF-Pro 5 Free, PDF-Pro Demo, PDF-Pro 정식버전의 저작권 차이가 뭐냐는 거죠. PDF-Pro 5는 위에서 말한 세 개의 버전이 있습니다. 내 돈 들여 카드환영 구매하는 정식 버전, 자유를 만끽하는 Free 버전, 감질맛 나는 Demo 버전. 세 개의 버전이 기능은 전부 같습니다만, 쓰는 곳이나 목적에 따라 쓰임의 모양새가 다릅니다. 정식 버전 정식으로 쌩돈 들여 구매한 버전. 개인, 회사, 학교, 관공서, 군대, 동아리, 클럽 등등 ..
새인터뷰의 절반은 사진이다. 특히 종이 질이 좋은 잡지일수록 사진빨이 중요하다. 해가 바뀌자 마자 했던 사장님의 한경비즈니스(주간지) 인터뷰는 위의 주장을 잘도 드러낸다. 그냥 글쓴이의 주장이다. 논리적, 학술적 접근 금지다. 내용도 좋다. 저작권은 기술이 아닌 문화로 풀어야...이 얼마나 철학적이고 고차원적이란 말인가! 내용 짠 사람이 누군지 대단~ 혼자 뿌듯~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전자문서 솔루션 전문기업이 부지불식간에 전자서명 솔루션 전문기업이 되었다는 것. PDF 전문기업도 아니고...이건 뭐... 이파피루스 전자서식 솔루션에는 전자서명이 당연히 가능하고, 전자서명만 떼어서 솔루션 만든단 소리도 나는 들어본 적 없으므로 그냥 통과. 사진 잘 나왔으니 그걸로 상계처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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