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새인터뷰의 절반은 사진이다.
특히 종이 질이 좋은 잡지일수록 사진빨이 중요하다.
해가 바뀌자 마자 했던 사장님의 한경비즈니스(주간지) 인터뷰는 위의 주장을 잘 드러낸다.
그냥 글쓴이의 주장이다. 논리적, 학술적 접근 금지다.

내용도 좋다.
저작권은 기술이 아닌 문화로 풀어야...이 얼마나 철학적이고 고차원적이란 말인가!
내용 짠 사람이 누군지 대단~ 혼자 뿌듯~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전자문서 솔루션 전문기업이 부지불식간에 전자서명 솔루션 전문기업이 되었다는 것.
PDF 전문기업도 아니고...이건 뭐...

이파피루스 전자서식 솔루션에는 전자서명이 당연히 가능하고, 전자서명만 떼어서 솔루션 만든단 소리도 나는 들어본 적 없으므로 그냥 통과.

사진 잘 나왔으니 그걸로 상계처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