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의 포스팅 에이전트 신바람 피터펜~ 입니다. 미사여구 쩐다... 오늘도 어느덧 해가 서산을 넘은 지가 오랜지고, 밤이 슬슬 엄습을 하고 있네요. 저녁 8시를 넘어섰지만 포스팅을 해야겠다는 일념으로 오늘밤도 키보드와 대화를 나누고자 합니다. 저녁 오래 먹어서 사무실에 늦게 들어온거 아냐? 이번에는 이파피루스가 해 입었던 옷들을 한번 챙겨보았습니다. 이름하여 이파피루스, 옷의 역사 입니다. 다른 회사도 그렇겠지만, 가끔 옷을 맞춰 입습니다. 주로 특정 행사가 있을 때나, 뭔가 기념할 만한 일이 있을 때나 빨래가 밀렸을 때나 맞춰 입곤 합니다. 옷들을 모아보니 대략 6~7벌 정도 되네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그 옷들을 주섬주섬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순서는 가장 최근 것들부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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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6. 2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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