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피루스(대표 김정희)는 'PDF 기반 전자서식(e-Form) 생성 및 제어 솔루션'으로 전자서식 분야에서 녹색기술인증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녹색기술인증은 지식경제부가 녹색성장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인증제다. 이파피루스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전자서식 분야에서의 입지를 더욱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 전자신문, 2011년 12월 15일자 [이파피루스, 전자서식 분야 최초 '녹색기술 인증' 획득] 기사 중 발췌 녹색기술인증을 받은 기술들의 목록을 분석해보면 전자문서 관련 기술들은 극소수로 네다섯개 정도 됩니다. 그 중에 전자서식에 직접 관련 있는 기술은 없는 듯 합니다. 일단 인증을 받은 기술이 거의 없는 분야에서 인증을 받았다는 것도 의미가 깊지만, PDF 기반의 전자..
이파피루스의 전자서식 생성/제어 기술이 지식경제부에서 부여하는 녹색기술인증을 획득했습니다. 전자문서 분야는 지금까지 녹색기술인증을 받은 기술의 수가 손에 꼽힐 정도로 인증이 쉽지 않은 분야입니다. 특히 이파피루스는 전자문서의 관리 수준이 아닌, 리얼 페이퍼리스 환경 구축의 기본이 되는 전자서식의 생성과 제어에 관한 기술에 대해 그 수준과 시장성, 장래성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큰 무리 없이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앞으로 저희 이파피루스는 편리한 생활과 환경보호를 모두 만족하는 기술의 개발과 보급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녹색기술인증이란? 녹색기술인증은 민간산업계의 녹색산업 투자 확대를 통해 녹색성장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유망 녹색기술과 녹색사업, 녹색기업을 발굴하고 명확히 하기 위해 지식경제부의 총괄로 ..
11월 30일 오후 2시 06분. 핸드폰에서 딸깍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8월 31일 신청. 그 후 서너 차례의 자료 보완과 실사. 녹색인증 주관부서의 두 차례 심사를 거친 최종 결과가 나왔음을 알리는 메시지. 왜 메시지 보낼 때 신청 결과를 그냥 알려주지 않는 것인지? 전자문서 분야는 올 초에 신규로 개설한 분야라 인증 사례가 많지 않아 벤치마킹 대상도 드물고, 녹색기술인증이 주로 하드웨어에 바탕을 둔 기술 위주의 인증분야가 대부분이라 성능 증명 부분도 조금은 애를 먹었다. 내심 인증을 자신했지만, 그래도 불안한 마음이 없었다면 거짓말이고... 메일을 열었다. 이파피루스의 전자서식 기술이 녹색성장 시대에 걸맞는 기술이라는 것을 국가가 공식 인정한 것이다. 내친김에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녹색인증 사이트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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