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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회장 한동우)은 오는 9일 금융권 최초로 고객의 모바일 사용 편의성을 증대시킨 '신한 모바일 UX가이드'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신한 모바일 UX가이드'란 스마트 기기상에서 상품과 서비스 앱을 출시할 때 제일 먼저 고객의 사용 행태를 고려하고, 이를 통해 화면 설계나 디자인을 고객중심으로 구성함으로써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제작 기준이다.

- 디지털데일리, 2011년 12월 8일자 [신한금융그룹, 금융권 최초 'UX가이드' 마련... 인터넷 뱅킹 및 ATM등에 적용] 기사 중 발췌

드디어 모바일 UX 가이드라인이 나옵니다. 신한금융그룹에서 처음으로 가이드라인을 제작했다고 합니다. 엔지니어링센터나 마케팅커뮤니케이션부서에서는 자료를 구할 수 있는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회사도 우리 나름의 UX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참조가 될만한 자료인 것 같습니다.
- comment by Jungho 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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