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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티펙스는 1993년 설립된 글로벌 PDF 1세대 기업으로 PDF 문서·그래픽 처리 관련 특허만 25종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아티펙스는 이파피루스가 글로벌 전자문서 시장을 향해 힘차게 뻗어나가는 도약대가 될 것입니다.

특히 핵심 기술인 아티펙스의 모바일 뷰어 기술과 이파피루스의 웹 뷰어 기술을 결합하면 엄청난 폭발력을 발휘해 400여개 전자문서 솔루션 기업들이 각축전을 벌이는 글로벌 시장에서 주도권을 쥘 것으로 확신합니다.”

김정희 이파피루스 대표는 “아티펙스는 2004년 이파피루스를 설립하기 전 개발자로 2년 동안 몸담았던 회사이기도 하다”면서 “아티펙스 인수를 계기로 몸집을 키운 만큼 북미·유럽 등 글로벌 시장을 주 무대로 삼는다”고 말했다. 이파피루스는 지난달 초 255억원의 투자 자금을 유치한 후 이를 토대로 인수경쟁기업들을 제치고 미국 아티펙스를 인수, 미국 판매 거점을 통해 현지 활로를 트는데 성공했다.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etnews.com/20220314000228

 

이파피루스, 미 아티펙스를 글로벌 전자문서 시장 진출 거점 활용

“미국 아티펙스는 1993년 설립된 글로벌 PDF 1세대 기업으로 PDF 문서·그래픽 처리 관련 특허만 25종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아티펙스는 이파피루스가 글로벌 전자문서 시장을 향해 힘차게 뻗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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