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에서 5만여종의 제품 중 500여개(1%) 에코머니 제공 제품을 찾아 그린카드로 결제해야 에코머니로 적립할 수 있다. 또 전기/가스/상수도 이용요금 절약에 따라 받을 수 있는 탄소마일리지 혜택도 그린카드와 연계됐다고는 하지만, 전산시스템 구축 미비로 소비자가 수작업으로 이용요금을 입력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출시 5개월 만에 50만장 발급이라는 기염을 토하고 있는 그린카드가 반짝 히트상품이 아니라 활용도가 높은 스테디셀러가 되기 위한 인프라 구축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2월 5일자 전자신문의 [기자수첩]에 올라온 함봉균 기자의 속 터지는 사연 중 일부분이다. (전문을 보시려면 여기 [그린카드,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를 클릭하시라) 내용은 대략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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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2. 6.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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