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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마케팅팀입니다.

2026년 9월에 접어들며, 이파피루스 임직원들에게 좋은 소식이 있었는데요.

지난 7월부터 약 두 달간 진행된 사무실 리뉴얼(인테리어)가 완료되었다는 소식입니다 🎉

이파피루스는 2014년부터 판교에 자리를 잡아왔는데요. 이번 리뉴얼은 그동안 없었던 첫 대규모 리뉴얼이라 준비하는 내내 임직원들의 기대가 남달랐습니다.

예전엔 모든 인원이 본사에 모여 있었다면, 지금은 맡은 업무와 프로젝트에 따라 국내 거점 오피스, 해외 오피스로 임직원들이 자연스럽게 분산됐죠. 그러다 보니 본사 곳곳에 예전만큼 효율적으로 쓰이지 못하는 공간들이 하나둘 생기기 시작했고, 이번 기회에 공간을 제대로 재정비하기로 했습니다.

리뉴얼이 진행되는 두 달 동안에는 팀별·업무별로 판교 인근 공간을 빌려 흩어져 업무를 이어갔는데요. 다들 낯선 자리에서 일하면서도 "새 사무실은 어떤 모습일까" 기대하며 돌아올 날을 기다려왔습니다.

 

 

사실 공사가 한창이던 시기에 현장에 잠깐 들른 적이 있었는데요. 천장이 훤히 뚫려 배관이 그대로 드러나 있고, 바닥엔 자재들이 잔뜩 쌓여 있는 모습을 보고 내심 걱정했던 순간도 있었습니다 😅

다행히 그 걱정이 무색하게도 예정보다 빠르게, 또 너무 멋지게 완성된 모습을 마주할 수 있었습니다.

 

화이트 톤 + 노출 콘크리트

이번 리뉴얼의 콘셉트는 화이트 톤입니다. 전체적으로 밝고 깔끔한 화이트를 베이스로 하고, 천장은 노출 콘크리트 마감을 더해 포인트를 줬는데요. 확실히 이전보다 개방감이 느껴집니다.

임직원들끼리도 공간이 넓고 환해졌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좌석 배치도 업무 흐름에 맞게 새롭게 정리했습니다. 동선은 줄이고, 자주 협업하는 팀끼리는 더 가깝게 배치해 한결 효율적으로 움직일 수 있게 됐습니다.

 

 

기업부설연구소와 핫데스크

개발전담부서를 위한 기업부설 연구소 공간도 별도로 마련했습니다. 유리 파티션으로 명확히 구분된 공간으로 연구 개발에 집중할 수 있는 아늑한 공간을 제대로 갖췄습니다.

 

또 하나 눈에 띄는 변화는 핫데스크의 등장입니다! 정해진 자리 없이 필요할 때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책상인데요.

6개의 넓은 높이조절 데스크를 설치해 기호에 맞춰 편안하게 일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습니다!

 

쉬는 공간도, 회의하는 공간도 새롭게

이번 인테리어의 가장 큰 목적이자, 반응이 가장 좋은 건 라운지 신설과 회의실 리뉴얼입니다. 특히 라운지는 그동안 없었던 공간이라 다들 신기해하면서도 벌써 자주 애용하고 있는데요.

잠깐 커피를 마시며 쉬거나, 동료와 편하게 이야기 나누기 좋은 자리가 생겼습니다. 또 가벼운 미팅과 협업의 공간으로 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죠. 도시락이나 배달 음식을 먹는 임직원들에게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회의실도 다목적으로 확충했습니다.

대규모 미팅은 물론, 가볍게 모여 논의하거나 소규모로 모이기에도 편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는데요.

협업이 잦은 팀들에게는 특히 반가운 변화였습니다.

 
개별적으로 화상 및 음성 미팅이 필요한 상황을 위한 부스도 3개나 설치했습니다.

단독 사용을 위해 회의실을 예약하기 애매한 상황이 종종 있었는데, 이런 상황까지 고민한 흔적이 보이는 인테리어입니다🥲

 

종이에서 AI까지, 35년의 여정

사무실 입구에는 히스토리 월도 새로 구성했습니다. 이파피루스가 걸어온 35년 이상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입구를 지날 때마다 우리가 어떻게 시작해 여기까지 왔는지, 또 어디까지 나아갈지 새삼 생각해보게 됩니다.

이 외에도 탕비실, OA실 등 곳곳이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새 공간에 대한 임직원들의 반응은 한마디로 '대만족' 입니다👍🏻👍🏻👍🏻

이렇게 근무 환경이 한층 새로워지고 좋아진 만큼, 이파피루스도 이 공간에서 더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새로워진 사무실에서 써나갈 다음 이야기, 앞으로도 많이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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