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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복잡한 비정형 정보까지 감지해 비식별화…이름, 지명 등도 문맥 분석으로 해결

AI 블랙마커 비식별화 프로세스 (사진=이파피루스)

[아이티데일리] 문서 인공지능(AI) 기업 이파피루스(대표 김정희)는 최근 출시한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개인정보 비식별화 솔루션 ‘AI 블랙마커(AI BlackMarker)’로 문서 내 개인정보 유출에 대응한다고 23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9월까지 민간기업 및 공공기관을 포함한 총 377개 기관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됐으며, 유출된 개인정보의 총합은 약 7,735만 건에 달한다.

개인정보는 연락처, 주민등록번호 외에도 신체적·인적·정신적·사회적·재산적 정보를 아우르는 광범위한 개념이다. 금융 및 의료, 행정 기관과 학교, 여행업계 등 산업 전 분야에서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다양한 선제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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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내 개인정보 유출, 이파피루스 ‘AI 블랙마커’로 선제 대응 - 아이티데일리

[아이티데일리] 문서 인공지능(AI) 기업 이파피루스(대표 김정희)는 최근 출시한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개인정보 비식별화 솔루션 ‘AI 블랙마커(AI BlackMarker)’로 문서 내 개인정보 유출에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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