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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는 금감원과 업계가 마련한 가이드라인의 적합성 등을 논의해 최종적으로 발표할 계획인데, 규정 검토에 아직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공'이 금융위로 넘어가면서, 업계 안팎에서 금융위의 최종 확인 사인만 기다리고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실무작업은 마무리됐고 금융위와 협의를 거치고 있는 단계"라며 "발표시기가 언제가 될지 아직 내부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 디지털타임스 2011년 12월 1일 [금융당국 '모바일 보험청약' 가이드라인 지연] 기사 中 발췌

원래 11월말에 나오기로 했던 모바일 보험청약 가이드라인이 늦어지고 있다네요. 금감원에서 금융위로 넘겼다는 데 올해안에 발표될지도 미지수랍니다. 어찌됐든 나오긴 할거니까 보험업계 모바일 청약 서비스 개발은 계속 진행되겠죠.
- comment by Seo J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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