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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관계자 비롯 제조업 현장 담당자들로부터 주목받아
100퍼센트 인공지능 기반 예지보전 실현, 새 모터 불량 감지로 선제적 조치

[아이티데일리] 데이터 기술 전문 기업 이파피루스는 지난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2 월드IT쇼 (World IT Show : WIS 2022)’에 AI 예지보전 솔루션 ‘모터센스’를 소개, 호평을 받았다.

이파피루스는 최근 열린 ‘2022 월드IT쇼 (World IT Show : WIS 2022)’에 AI 예지보전 솔루션 ‘모터센스’를 소개해 식품업계 관계자 등 제조업 현장 담당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사진은 이파피루스의 ‘모터센스’ 전시 부스 모습.

인공지능 예지보전 솔루션 ‘모터센스(MotorSense)’는 특히 최근 디지털 전환이 화두로 떠오른 식품업계 관계자를 중심으로 제조업 현장 담당자들의 주목을 끌었다.

이파피루스 김정희 대표는 “원재료의 맛과 변질, 위생에 특히 민감한 식품 제조에 있어서 갑작스러운 생산 설비 고장은 치명적”이라며 “’모터센스’는 100퍼센트 인공지능 기반으로 생산 설비의 고장 종류와 시기를 정확하게 예측하며, 특히 가동 중인 생산 라인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어 재료 손실이나 가동 중단 걱정이 없다”고 인기의 이유를 설명했다.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07737 

 

AI 예지보전 솔루션 ‘모터센스’, ‘2022 월드IT쇼’에서 호평 - 아이티데일리

[아이티데일리] 데이터 기술 전문 기업 이파피루스는 지난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2 월드IT쇼 (World IT Show : WIS 2022)’에 AI 예지보전 솔루션 ‘모터센스’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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