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인더스트리뉴스 최종윤 기자] 데이터 기술 전문기업 이파피루스(대표 김정희)가 2022년 예지보전 사업을 대대적으로 강화하며 스마트 예지보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50g 무게의 ‘모터센스’ IoT 무선 진동 센서(검은색 상자 모양). 가동 중인 모터에 그대로 부착하면 설치가 완료된다. [사진=이파피루스]


이파피루스는 2021년 매출액 93억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40% 대폭 성장했다. 5년 연속 매출과 순이익도 동시 성장 중이다. 기존 캐시카우 사업인 전자문서 분야가 비대면 업무 시스템 확산세를 타고 약진한 것은 물론, 2017년부터 시작한 인공지능 예지보전 사업도 산업 현장에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며 성과를 보이고 있다.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industr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282 

 

이파피루스, AI 예지보전 솔루션 ‘모터센스’ 고도화 착수 - 인더스트리뉴스

[인더스트리뉴스 최종윤 기자] 데이터 기술 전문기업 이파피루스(대표 김정희)가 2022년 예지보전 사업을 대대적으로 강화하며 스마트 예지보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이파피루스는 2021년

www.industr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