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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이파피루스 대표>

"기존 전자문서 분야에 인공지능(AI) 기반 모터 고장 예측 솔루션을 더해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소프트웨어(SW) 기업으로 거듭나겠습니다."

김정희 이파피루스 대표는 3년 내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2003년 출범한 이파피루스는 지난 19년간 국내 산업계에 최적화한 페이퍼리스 솔루션을 개발·공급해왔다. 회사 전자문서 솔루션은 국세청과 관세청, 대법원, 네이버, 포스코, 우리은행 등 국내 대기업과 공공기관, 금융기관 등에서 쓰인다.

최근에는 AI 모터 고장 예측 솔루션 '모터센스'를 출시하며 산업 전 분야에 '스마트 워크 솔루션'을 공급하는 '데이터 기술 기업'으로 거듭났다. 모터센스는 국내·외 전자 기업과 철강사, 태양광 기업, 물류사, 방산 기업 등에 공급됐다.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etnews.com/20210525000135

 

김정희 이파피루스 대표 “기존 사업 강화·미래먹거리 발굴로 글로벌 SW기업 도약”

“기존 전자문서 분야에 인공지능(AI) 기반 모터 고장 예측 솔루션을 더해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소프트웨어(SW) 기업으로 거듭나겠습니다.” 김정희 이파피루스 대표는 3년 내 기업공개(IPO)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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