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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을 대표하는 K-솔루션 강소기업들이 국내 최대 ICT 전시회 '월드 IT쇼 2021'에서 관람객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파피루스(대표 김정희)는 인공지능(AI)모터 고장 예측 솔루션 '모터센스'를 선보였다. 모터센스는 4.9x3.2x2.7cm 크기에 무게 50g의 작은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모터에 부착만 하면 설치가 완료된다. 제품은 △추가 없는 초간단 설치 △손실비용 절감 실시간 모니터링 서비스 제공 공장 돌발정지 예방 등의 특장점을 갖췄다.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www.etnews.com/20210421000175

 

[WIS 2021]예지보전부터 AI까지...눈길 끄는 'K-솔루션'

4차 산업혁명을 대표하는 K-솔루션 강소기업들이 국내 최대 ICT 전시회 월드 IT쇼 2021에서 관람객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엘젠아이씨티는 소리로 세상을 움직이는 기업을 캐치프레이즈로 관련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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