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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피루스 방콕•파타야 워크샵 Day 4










태국의 마지막 날이 밝았습니다ㅜ.ㅜ


모두들 아쉬운 발걸음을 떼고 사진을 찰칵!


슬픈건 슬픈거고 사진은 찍어야하니까요^^













두짓타니호텔 로비에서 마지막 촬영을!



안녕 두짓타니... 좋은 곳이었어...





















사실 마지막날은 태국의 명절


쏭크란의 첫날이랍니다!



다들 물총을 들고 대기중이었어요

























버스에서 지켜본 바깥...



버스가 우릴 지켜줘서 다행이에요^^;;

















태국의 마지막 일정


바로 아시아티크!




멀리서 보니까 놀이공원 같더라구요!


심장이 두근두근 바운스!
















깔끔한 야시장이라니



호기심이 불끈불끈



발길을 잡고 놓아주질 않네요^^












아시아티크를 배경으로 한컷^^



다들 따라서 찍고싶을 만큼 잘나왔어요



이게 바로 인생샷?!

















쏭크란 축제기간이라 음식도 잔뜩!



길거리 음식으로 배를 채울 것만 같네요^^

























태국에서 마지막 식사!



고급진 레스토랑에서 공연을 보며 



태국현지음식을 즐겼답니다^^



모닝글로리의 인기가 하늘을 찔렀어요






















이렇게 태국에서의 날이 저물었답니다^^












빠듯한 3박 5일의 여정이 끝났어요



모두가 아쉬워서 공항에서 발을 못떼더라구요ㅠㅠ





태국에서의 날은 뒤로하고 



추억을 발판삼아 열심히 일해야 내년에도 가겠죠?














이파피루스 임직원 모두가 즐긴 방콕•파타야 워크샵은 


여기까지!


모두 다친 곳 없이 잘 다녀왔답니다^^






내년에 꼭 다시갔으면 좋겠네요



임직원분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