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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블로그 포스팅 박사 Dr.Posting 피터펜입니다.

 

2013년 2월 하고도 4일에 이파피루스 사업계획 발표가 있었습니다.

피터펜도 그 자리에 직접 갔었는데요, 직원이라니깐요 그 전경을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남의 회사 사업계획 발표를 뭐하러 보냐고 하실 공사다망 되게바쁜 분들을 위해서 포스팅 제목에 미리 포인트를 써뒀습니다. 직장인이시라면 포스팅 제목이 확 끌리실 겁니다. 흐흐흐~

이제 시작합니다.

 

 

사업계획 발표는 이파피루스 회사에서 가까운 토x에서 있었습니다.

샌드위치 간접 광고 아닙니다

 

 

첫번째 순서는 사장님의 2013년 사업계획 발표입니다.

2013년 경영목표는 자그마치 사업계획 달성! 입니다.

허를 찌르는 심플함이 돋보입니다.

계획 수립도 중요하지만 달성하는 것이야말로 궁극적인 목표 되시겠습니다

 

 

사업계획을 사장님께서 직접 발표하신다고 분위기가 딱딱하거나 그렇진 않습니다.

궁금한 것은 얼마든지 흥겨운 기분으로 질문하고 대답을 들을 수 있지요.

이렇게 웃으며 질문하고 그럽니다

 

 

그리고 이어진 시간은 2012년 필독서 우수자 시상입니다.

아시다시피 모른다면 지금 아셨으니 패스 이파피루스에는 필독서 제도가 있습니다.

한 해 동안 열심히 책을 읽고 독후감을 올리고 한 분들께는 이렇게 상이 주어집니다. 

허리의 각도가 예사롭지 않은 마케팅부 지혜 대리님. 시상대에 좀 서본 듯...

 

상은 총 4개 부분입니다.

 

루키상 - 입사 하고 단 한번만 받을 수 있다는 신인상

노력상 - 성취도가 전년 대비해 월등

우수상 - 전년에 이어 목표를 성실하게 성취

으뜸상 - 꾸준한 독서와 양질의 독후감 공유   

 

수상자는...귀찮아서 생략합니다.

누가 뭔 상을 받았는지가 중요한건 아니잖아요~

 

용의자 수상자 단체 사진 한 컷

 

 

다음은 역량모델개인평가 운영 방안 발표입니다.

서정호 부사장님께서 직접 2013년 역량모델과 개인평가 운영 방안을 속삭여 잘 들리게 말씀하셨습니다.

특히 개인평가 부분에서, 이제 본인 스스로가 본인을 평가하는 개인평가제가 새롭게 선을 보였습니다.

회사는 개인의 자기 평가를 검열하거나 평가에 활용하지 않습니다.

각자의 자발적 동기부여를 위한 평가제인 겁니다.

또박 또박 말씀 중이신 서부사장님과 70분째 경청모드 유지 중인 한중 사원님.

맨 앞자리가 원래 좀 구려 그래요.

 

다시 사장님이 등장하셨습니다.

모든 직원이 궁금해 하는 급여 및 인사체계에 대한 발표를 하셨습니다.

지난해와는 변동이 있는터라 시간과 정성을 많이 할애하셨습니다.

자기 연봉 얼마인지 궁금한 사람 손 번쩍 드삼. 이 자리에서 바로 알려 드림

 

연봉 계산중이신 것으로 사료되는 이이사님. 계산기 어플 실행하셨슴까? 

 

 

그리고 마지막, 직장인의 로망 자율근무제 발표입니다.

자율근무제는 이파피루스의 새로운 근태제도입니다.

글자 그대로 근무를 자율적으로 하는, 쉽게 얘기해서 출근과 퇴근이 자유로운 그런 제도입니다.

2시간 늦게 오면 2시간 늦게 가는 탄력근무제와는 개념이 틀리죠.

 

조건은 한가지 입니다.

내가 오늘 할 일을 다 했는가. 이파피루스의 용어로 하면 밥값을 했느냐 하지 않았느냐가 관건입니다.

굳이 8시간을 채우지 않아도 밥값을 다 했다 싶으면 퇴근 OK 입니다.

밥값을 어떻게 측정하느냐구요? 앞에서 말한 개인평가제가 답입니다.

밥값도 각자가 알아서 설정합니다.

밥 대신 빵을 먹겠다면 빵값을 하셔야 합니다.

 

 

자율근무제는 회사가 근태에 대한 권한을 개인에게 위임한 것입니다.

이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일은 개인의 책임이 되는 겁니다.

언뜻 보면 되게 편할 것 같지만 주체적이고 자주적인 사고와 행동이 요구되는 그런 묵직한 제도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는 일찍 왔네, 늦게 왔네... 이런 식의 인사는 금지입니다.

그냥 '왔네' 하면 되는 겁니다

 

자, 그렇게 2013년 사업계획 및 새로운 성과평가제와 근태제도에 대한 발표가 끝이 났습니다.

이제 이파피루스 식구들은 본격적으로 2013년을 시작한 거지요.

 

마지막으로, 필독서 으뜸상의 상품을 공개합니다.

이파피루스가 워낙 배포가 큽니다.

책 살 비용도 지원하면서 열심히 한 사람에게는 또 이만큼 선물을 줍니다.

책 읽을만 하지요?

 

이 필독서제도도 2013년부터는 의무제도에서 자율제로 바뀌었습니다.

이파피루스의 2013년의 화두는 자율이 되겠네요.

 

자율책임, 협력으로 한해을 살아갈 이파피루스 식구들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피터펜 간만에 진지함

 

여기까지입니다.

피터펜,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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